오늘은 마곡안전체험관에서 다양한 안전 체험을 하며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배워보았습니다.
먼저 지진 안전교육에서는 알·피·나’를 기억하며 대처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지진이다!”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책상 아래로 들어가 책상다리를 꼭 잡고 머리를 보호하며 피한 뒤, 흔들림이 멈추면 계단을 이용해 안전하게 대피하고, 마지막으로 학교 운동장이나 공원처럼 건물과 떨어진 지진 옥외대피장소로 나가는 것을 체험하며 배웠습니다.
또한 풍수해 안전교육에서는 강한 바람의 위험성을 알아보고, 계단에 물이 차오르는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물의 힘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느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재 안전교육에서는 소화기의 명칭과 사용법을 배우고 모의 화재를 직접 진압해 보았습니다. 소화기 안의 가루는 약 13초 정도 분사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화재가 발생하면 유독가스를 조심하고 유도등을 따라 또는 벽을 짚으며 안전하게 대피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익혔습니다.
오늘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배우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