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16 (레이캬비크, 하프나르피오르, 셀툰, 파그라달)

[장경식]

아이슬란드 16 (레이캬비크, 하프나르피오르, 셀툰, 파그라달)

* 2022. 7/7(목) - 레이캬비크, 하프나르피오르

06:30 - 기상(비바람 불고 춥다)

 - 아침(밥, 밑반찬)

09:20 - 렌트카 픽업(블루 카 렌탈, 레이캬비크 시티 오피스에서.. 걸어서 약 30분 거리의 부둣가에 있다)

10:20 - 카페 레이캬비크 로스터스(날씨가 안 좋아 라떼 마시며 휴식..)

12:00 경 - 크링란 쇼핑몰로 이동(Kringlan Shopping Mall) 아이쇼핑하고..

2:00 경 - 날씨가 안 좋아 숙소 미리 체크인(비 오고 바람 불고 춥다. 하프나르피오르의 Mariubar Apartment. 레이캬비크 중심가에서 약 8km 떨어진 곳)

 - 휴식

6:30 - 저녁식사(소고기 스테이크, 백짬뽕) 

7/7 아침. 렌트카 픽업하러 가는 길(걸어서 부둣가 블루 카 렌탈 사무실로..약 30분 소요)

렌트카 픽업 후 레이캬비크 시내로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부근. 비 오고 바람불고.. 날씨가 안 좋다)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부근에 주차(새로 3일간 렌트한 기아 씨드웨곤)

카페 레이캬비크 로스터스(Roasters. 커피맛이 좋기로 유명한 곳이다)

카페 레이캬비크 로스터스에서 라떼 마시고..

12:00 경  레이캬비크 크링란 쇼핑몰 가서 아이쇼핑하고..

2:00 경  날씨가 안 좋아 미리 숙소 체크인(하프나르피오르의 Mariubar Apartment. 이곳에서 2박하다) 

숙소 거실(깨끗하고 시설 좋음)

저녁식사(소고기 스테이크 & 샐러드)

* 2022. 7/8(금) - 셀툰(Seltun), 파그라달(Fagradal Volcano)

07:00 - 기상(흐리고 바람불고 춥다)

 - 아침식사 (밥, 계란 스크램블 등)

09:00 경 -출발

 - 하프나르피오르(Hafnarfjordur. 한적한 포구 마을) 시내 카페에서 카푸치노 한 잔 마시고..

10:15 - 셀툰 가는 길의 풍광 좋은 전망대(호수가 보이는 화산지대) 들리고

10:37 - 셀툰(Seltun. 지열지대)

11:37 - 파그라달(Fagradal Volcano) 제2주차장 도착 (주차비 정산 과정이 매우 복잡하다)

11:53 발 - 언덕 능선길로(검은색 용암이 흐른 흔적이 대규모로 펼쳐져있다. 몇 달 전까지 마그마가 분출되었던 곳이다)

12:39 - 전망봉(Langihryggur) 지나

12:53 - 안부 지나 가파른 언덕 능선 올라

1:16 - 정상(Gonguleid endar End of trail. Stori Hrutur뷰포인트)

 - 되돌아

2:45 - 주차장으로 되돌아와 (빵&잼으로 점심먹고..) 

3:43 - 길가의 대구 덕장 들러보고

4:00 경 - 하프나르피오르(모처럼 햇살이 따뜻하다. 온 동네사람들이 다 나왔다)

 - 동네 산책(아이스크림 사 먹고..)

 - 마트 들러 장 보고

6:00 경 - 숙소

7:00 경 - 저녁식사(연어 스테이크)

7/8(금) 아침. 하프나르피오르 숙소 앞

09:00 경  하프나르피오르 바닷가

하프나르피오르

하프나르피오르 카페에서 카푸치노 한 잔 마시고.. 출발

10:15  셀툰 가는 길에 들린 전망대(호수가 보이는 화산지대)

호숫가 풍경(Kleifarvatn호수)

호수의 풍광이 아름답다 

이끼 낀 화산지대

호숫가 화산지형

호수 풍경

용암 퇴적지형

10:37  셀툰(Seltun. 화산 지열지대. 남부의 흐베리르라고 하는 곳)

셀툰(이 지역 일대를 크리쉬비크 지열지대라고 부른다)

유황가스가 피어오른다

셀툰 지열지대

외계행성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곳

셀툰 지열지대

유황가스와 뜨거운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언덕위로 올라가

에메랄드 빛 호수도 보이고

언덕위에서 보이는 셀툰 지열지대

셀툰 지열지대

11:37  파그라달 화산지대 제2주차장에 주차하고

용암지대로

계곡에 흘러내려온 검은 용암이 보인다

지그재그 언덕 전망대 가는 길

제 2주차장이 내려다 보인다

전망대 가는 길

파그라달 용암지대(몇 달 전까지 뜨거운 용암이 흘러내렸다고 한다)

용암의 끝자락

전망대 올라가는 길

전망봉에 오르다(Langihryggur 뷰포인트)

바다로 흘러가다가 멈춘 용암류

멀리 바다 풍경을 당겨보고

산위에서 분출된 용암이 흘러내린 흔적

용암류

지나온 능선길

용암이 분출된 분화구가 보인다

능선 따라 계속 전진

안부로 내려가는 길

용암지대

용암지대 위로

곳곳에서 아직도 개스가 올라오고 있다

최근에 굳어진 용암

용암지대 열구멍에서 온기를 느껴보고

용암지대

용암지대에서

정상 전망대(Stori Hrutur Viewpoint) 가는 길

정상 전망대 올라가는 길

정상 전망대(Stori Hrutur 뷰포인트)

북쪽 조망

용암 분화구를 당겨보고

정상 전망대에서

정상 전망대(Stori Hrutur 뷰포인트. 트레일의 끝. 제2주차장에서 3.8km거리이다)

정상 전망대에서

용암이 분출된 분화구

되돌아 가는 길

화산지대에 핀 꽃

주차장이 내려다 보이고

용암의 끝자락

주차장 가는 길

3:43  하프나르피오르 가는 길가에 있는 대구 덕장 보고..(대구머리와 살을 발라낸 뼈를 말리고 있다. 용도는 모르겠고..)

4:00 경 하프나르피오르 부둣가

하프나르피오르

하프나르피오르 바닷가

모처럼 햇살이 따뜻하니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나와서 햇볕을 쬐며 논다(아이스크림 가게에 오래 줄서서 아이스크림 사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