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7월 14일 26년.(첫째날)
참석 인원 : 12명.
구간 : South lake 출발 - Bishop pass 등정
- Dusy basin 에서 하루 Camp.
등반고도: 약 2,200ft. 거리 : 약 8.5마일.
하강고도: 약 500ft.
개요 : "Yosemite Happy isles" 에서 출발하여
"Whitney Portal" 까지 총 211마일의 JMT종주
구간중 크게 네구간으로 나누면 세번째 구간에
해당하는 "Bishop pass" 에서 "Kearsarge pass"
를 넘는 구간에 해당된다.
총 거리 지도상으로 약 62마일 이며, 6박7일의
일정으로 중간에 약 12,000ft의 pass 를
"Mather pass" , "Pinchot pass" , "Glen pass"등
세개의 Pass를 넘는 JMT 구간중 제일 힘든
구간이라 할 수 있겠다.
이에 하루 약 10마일 내외로 6박7일의 일정으로
이번 JMT 백패킹 을 계획 하였다.
도착지인 "Kearsarge pass" 밑 "Onoin valley"에
차량 두대를 미리 주차 해두고, Bishop 에 위치한
맥도널드에서 이른 아침을 먹고,
출발지인 "South lake" 으로 오른다.
"Bishop pass" 트레일 헤드인 "South lake" 이다.
제일 안쪽 주차장에는 Overnight 하이커를 위한
주차장 이 위치하고있다.
큰형님이 늠름하게 대장정의 출발점에 서 계신다.
촌장님도 이 구간이 처음. 화이팅!
임 회장님 부부도 출발점에 섰다.
지나님은 이 구간만 완료 하면 JMT 종주 완료이다.
김 부회장님 부부 이시다. 첫 JMT 인 애니님 화이팅!
필자 부부도 화이팅!
첫 JMT 인 용제 & 정하님 부부도 화이팅!
첫 JMT 인 정인 & 채니님 부부 역시 화이팅!
잘 찍어 주세요.
오늘 일단 목표는 등반고도 약 2,200ft 를 올라서
"Bishop Pass"(11,972ft)를 넘어서
"Le conte" 방향으로 내려가다가 "Dusy basin" 지역
중 좋은 곳을 찾아 하루 camp 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 구간이 죤뮤어 보호 구역임을 알리는 이정표 이다.
약 0.8 마일을 오르면 나오는 갈림길 이다.
당연히 우리는 Bishop pass 방향으로 오른다.
약 2마일을 오르면 나오는 초코렛 픽 갈림길 이다.
왼쪽 으로 보이는 곳이 Chocolate Peak(11,682ft)
이다.
야생화가 우리의 첫 날을 반긴다.
Long lake 이 우리를 반긴다.
Long lake 의 뒷 모습이다.
저 뒤로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는 아직 눈이 남아있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가다가 징검다리도 건너며,
노란 야생화 꽃 밭도 지나고,
드디어 Bishop lake 을 지나서 Pass 밑
마지막 개울이다.거리 약 5마일.
여기서 점심도 하고, 물을 정수해서 Bishop pass 를
넘어야 한다. Pass 에는 물이 없다.
첫날이라 무거운 배낭이 휴식에 취하게 만든다.
정수도 하고, 행동식으로 간단히 점심을 한다.
이제 오늘 하이라이트인 Bishop pass 의
스위치 백 구간을 오른다.
저 아래로 Bishop lake 이 보인다.
쉬었다 가자. 후미 그룹도 기다리고.
간식도 먹으며 쉬어간다.
빨리 오세요. 촌장님.
Pass 부근에는 눈이 제법 남아 있다.
드디어 약 6마일 거리에, 등반고도 2,200ft 를
오르니 "Bishop Pass"(11,972ft) 이정표가 나왔다.
나 해냈어요. 축하 드려요.
올 해는 짝꿍 이랑 왔어요.
저희도 짝꿍이랑 왔어요.
저리도 좋으실까? ㅎㅎ.
Pass 주위 동영상 감상 하시죠.
이제 "Le conte" 방향으로 계곡을 내려 간다.
황량한 돌 계곡을 내려간다.
돌 계곡을 약 2.5마일 내려와서 옆에 개울이
흐르는 곳에 첫날 Camp 를 꾸렸다.
지도에 표시된 1번 Camp 자리 위쪽에 자리를 잡았다.
첫날이라 배낭이 무거운지라 무리 하지 않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곳을 찾아 텐트를 피칭한다.
빨해도 해서 널고, 물 도 정수 해서 저녁 식사를 한다.
내일 둘째날 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가 크다.
To be continue.
계속 이어집니다.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첫댓글 JMT 첫날이다. 배낭이 무거운지라 무리하지 않고, 목표인 Bishop pass 를
잘 넘어 왔다. 내일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가 크다.
이 구간을 5년전에 태풍 힐러리로
인해 못 해서 다시 왔다.
대 자연 앞에 인간은 작고 왜소한
존재이다.
대 자연을 느끼며 겸손함을 배워 간다.
멤버 모두 무사히 완주를 기원한다.
15년전 bishop pass 뒤쪽을보며 저걸
넘어가는 하이커는 굉장한 사람들일꺼야 했던
곳을 저도 넘고 여러분도 넘었으니 우린 멋진
하이커들 이죠!
와우 경치도 회원님들도 너무 멋지십니다!
나는 이코스를 2번씩이나 놓쳐버린 사람이 되고말았다.
▪︎첫번째는 10여년전 Onion에서 출발하여 억수같은 비를맞으며 이틀밤을 자고나서 셋째날 Lae Lake 지점에서 한여자와 한부부해서 3명이 두손번쩍들면서 포기하겠단다. 2여자는 말2필을 타고 그남편은 걸어서 내려왔다. 나는 리더로서 얼떨결에 같이내려왔고 ••
▪︎이번에는 집사람이 갑자기 무릎관절이 불편하여 걷지못할 지경이라서 옆에서 부축해야 될 형편이라서 못가고••
▪︎그러나 언젠가는 꼭가리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있다 ••
- 수고들 많이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