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서 입소문으로 완성된 가장 사적인 클래식"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온 퍼커셔니스트이자 다재다능한 뮤지션인 윤재현의 첫 창작 클래식 앨범이 발매된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의 탄탄한 클래식 기반과 2000년대 팝재즈 밴드 "푸딩"의 멤버로 활동하며 쌓아온 대중적 감각을 겸비한 그는 이번 앨범에서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서의 음악 세계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작품들은 윤재현이 꾸준히 발표해온 창작곡들로 동료 연주자들이 각자의 무대에서 앵콜곡으로 연주하며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 곡들은 클래식 팬들 사이에서 점차 알려지며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 흐름이 하나의 앨범으로 완성되었다.
전곡은 클래식 어법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서정적이고 인상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며 3~4분 내외의 간결한 구성으로 완성되어 있다.
이로 인해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청자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친밀한 감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문정재, 장우리, 박로한, 이신형, 이예린, 유예동 등 국내 클래식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각 연주자의 해석과 섬세한 표현력이 더해지며, 윤재현의 음악 세계는 더욱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클래식과 대중성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이번 앨범은 Neo Classsic 으로서 동시대 창작 클래식이 지향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 수록곡 >
1. Adagio (piano 문정재 cello 장우리 oboe 유예동)
2. Nocturne (piano 박로한 cello 장우리)
3. Cellist (piano 박로한 cello 장우리)
4. Sentimental (Guitar 이신형 flute 이예린 cello 장우리)
5. La mer (piano 박로한 cello 장우리)
<Credit>
All songs are composed, arranged and produced by 윤재현
Cello 장우리
Piano 박로한,문정재
Flute 이예린
Guitar 이신형
Oboe 유예동
Recorded in Infinity Music
Engineered,Mastering by 박성범
Design 김진욱
Cover Artwork 김기주
‘Assortiment n˚ 2409’ 53.3cm x 47.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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