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팀은 동포산장에서부터 옥산주봉과 서봉을 당일 왕복을 하고 1팀은 배운산장에서부터 옥산주봉 당일 왕복을 했습니다.
오전까지 화창했던 날씨는 오후 3시부터 급변하여 짙은 구름과 안개가 몰려오고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하여 아쉬웠습니다.
이번이 4번째 옥산산행이었는데 화창한 날씨 덕분으로
처음으로 옥산의 준봉들과 함께 중앙산맥의 최고봉인 수고람산(秀姑嵐山/3,805m)과 삼각형의 산세를 보이는 관산(關山/3,605m)까지 선명하게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 경로 )
2팀 2인 + 1팀 1인
동포산장 0km - 옥산등산구 3.0km - 배운산장 8.5km - 옥산주봉 2.4km - 배운산장 2.4km - 옥산서봉 2.2km - 배운산장 2.2km- 옥산등산구 8.5km - 동포산장 3.0km (1박)
- 누적거리 : 32.7km
1팀 3인
동포산장 0km - 옥산등산구 3.0km - 배운산장 8.5km - 옥산주봉 2.4km - 배운산장 2.4km (1박)
- 누적거리 : 16.3km
동포산장(東埔山莊/2,580m)
옥산타타가등산구(玉山塔塔加登山口/2,610m)
맹록정(孟祿亭)
옥산두견화(玉山杜鵑花)
대초벽(大峭壁)
배운산장(排雲山莊/3,402m)
옥산주봉( 玉山主峰) & 배운산장(排雲山莊) & 원봉산옥(圓峰山屋) 분기점
옥산주봉(玉山主峰/3,952m)
옥산주봉을 향해
옥산남봉(玉山南峰)
옥산동봉(玉山東峰)
옥산북봉(玉山北峰)
배운산장(排雲山莊) & 옥산북봉(玉山北峰) & 옥산주봉(玉山主峰) 갈림길
1팀 4인이 숙박할 배운산장 남녀혼성 2층침대
옥산서봉(玉山西峰/3,518m)
숲속의 나무앞에 정상표시만 덩그러니 있습니다.
옥산타타가등산구(玉山塔塔加登山口/2,610m)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등산구까지 내려오니 안개가 짙어서 1m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도로 양옆 바닥에 일정한 간격으로 박혀있는 야광표시를 보면서 전진합니다.
동포산장(東埔山莊/2,580m)
소등시간이 임박했기 때문에 서둘러 간단하게 식사하고 샤워까지 마칩니다.
첫댓글 옥산은 가고싶어도 당첨되지않음 가지도 못하고 인원이 많아 당첨되기까지 대장님께서
너무 수고를 많이하셨어요
배운산장까진 제철맞은 꽃보며
너무좋았어요 배운산장
우리는 점심을 늦게 주는통에
늦은 정상에서 안개땜에 정상팻말만 겨우 사진찍고 하산했네요
비오는 옥산 정상 마지막구간 위험하기도 했구요
그래도 배운산장에서 1박은 잊지못할겁니다
대장님 노고에 감사합니다🙇
중식은 석식과 달리 단체배식이 아닌 개별 주문식이라 제가 미리 확인을 잘했어야 했는데 방심했었습니다. 사람들이 몰리는 기간중에 외국인 우선신청에 들어가서 3번 신청했다가 다 떨어지고 마지막 출발 한달전 추첨에서 극적으로 6명 모두 기사회생하니 뭔가 잘 풀리겠다는 느낌이 왔고 이번 여행은 약속이나 한 것처럼 구간별 차량대기시간이 거의 없어서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