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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 암세포가 근육층을 뚫고 장막하층(Subserosa)까지 침범했으나, 장막은 뚫지 않은 상태.
T4a: 암세포가 가장 바깥 막인 장막(Visceral Peritoneum/Serosa)을 뚫고 표면으로 노출된 상태.
T4b: 암세포가 장막을 넘어 주변의 다른 장기나 조직을 직접 침범한 상태.
장막 침범이 임상적으로 중요한 이유
장막은 복강(배 내부 공간)과 직접 맞닿아 있습니다. 따라서 암세포가 장막을 뚫고 나왔다는 것은 세포가 복강 내로 떨어져 나가 퍼질 수 있는 복막 파종(Peritoneal Seeding)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졌음을 의미합니다. 이 때문에 장막 침범 확인 시 수술 후 보조 항암화학요법(Chemotherapy) 등의 적극적인 추가 치료가 고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