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7. 10 금요일
복지요결 p.34
2) 약자만 돕는가?
요컨대 사회사업이 약자만 돕는 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약자를 돕는 일은 사회사업가에게 정명 같은 일입니다.
약자와 가까워야 사회사업 촉촉하게 오래 할 수 있습니다.
약자와 멀어지면 헛헛합니다. 사회사업가는 그렇습니다.
"정명"이라는 단어가 낯설어 뜻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인터넷 사전으로 검색했을 때
정명 (定命)
1. 날 때부터 정하여진 운명
2. 변경하지 못할 명령
정명(正名)
하늘로부터 부여된 만물 본래의 성질
사전에서 설명하는 말이 어려워 AI한테 문장의 뜻을 물었습니다.
정명 (定命)
약자를 돕는 일은 사회사업가에게 피할 수 없는 숙명이자 당연히 해야 하는 운명 같은 일입니다.
정명 正名
사회사업가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마치 정해진 운명(숙명)과도 같은 일 또는 그 직업의 본질을 보여주는 당연한 의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이번 주, 미선 씨를 만나 집들이, 여행을 준비하며 / 당사자분들과 함께 생활하며 사회사업가 선생님들께 많이 배웠습니다.
어떻게 당사자를 귀하게 대하면 되는지, 어떻게 질문하면 되는지 어깨너머로 배우고 여쭤보았습니다.
당사자분들과 촉촉하게 만나고 미선 씨의 집들이, 여행을 거들고 싶습니다.
2026. 07. 11일 토요일 이주은
첫댓글 "한덕연 선생님과 함께 한 복지논어 공부..! 제가 이렇게 공부했으면 더 유익했을텐데." 한 생각이 드는데요..
주은이가 위에서 '사회사업가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마치 정해진 운명(숙명)과도 같은 일' 이라고 쓴 이 문장이요.
사회사업가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마치 정해진 운명과도 같은 일이 어떤 일인가요? 그게 정명이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위에 약자를 돕는 게 사회사업가에게 운명과도 같은 일이라는 말인가요?
조금만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읽고, 제가 더 배우고 싶어서 그래요.
저도요! 저도 더 배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