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시회 부스 비용(3미터X3미터)
-한국: 250만원
-일본: 500만원
-미국: 1000만원
-유럽: 1500만원
2. 부스 당 인원 배치
-2명
물건도 주인이 있다. 땅도 주인이 있듯이.
어떻게 팔지 생각하고 개발.
3. 홍보
1) 초기_시제품 개발전
-B2B E MARKET
-SNS 영어로 해야함
-HOME PAGE
-B2C
-TRADE SHOW
일주일에 1일. 2년 정도 되면 큰 힘이 됨.
무역실무를 조금 알아야 함. 영작이 가장 중요함.
4. 파트너
-제조업
-국제운송회사
-관세사: FTA로 인해 잘 지내야 함. 자유무역협정은 왠만한 국가와는 체결되어 있음. 일본은 체결되어 있지 않음.
책: 3억5천만원의 전쟁, 어느날 400억원의 빚을 진 남자.
5. 전시회
-한국 14개 컨벤션 센터는 1년에 1000회 전시함. 외국인들이 온다고 인정되는 박람회는 200개. UFI에서 인정하는 것만 골라 가자. 외국인들 많음,
-크롬창으로 열면 언어번역됨.
-COEX 10만평, 독일 45만평,
-GEP. 전시회 검색 사이트. KOTRA에서 만듦.
-AUMA
-MEETEXPO
-EXHIBITOR
-LEAD EXHIBITION
-EU는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지역
-KEDA. 사단법인은 일단 조심하자. 전시회 부스를 꾸며지는 업체를 모아둠.
-사단법인 전시회 서비스 협회.KESPA
-전시회 5년차까지는 직접 손으로 꾸미자
-FORWARDER
-통역 쓰면 망한다.
-출근 후 20분 영어 공부하기. PRACTICE. 1개의 문장 완전히 습득하기. 영작많이 하기. 일기 쓰기
-초등학교 영작문(4,5학년), EASY WRITING(EBS교재) -> 1일 20분씩 5년이면 영어로 모두 표현 가능함.
-미국 1일 8시간 기준 250달러
-와이파이 도시락 빌리기(미국), 공항에서. 노트북을 가져감.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자.
-'라인' 설치하기. 채팅시 바로 번역해주는 기능이 있음. → 완료. 다양한 언어 번역 가능함. 굿!!!
-참가비는 참관비의 4배
-경쟁자의 가격을 알아오자.(참관시)
-사진 찍어오기. 동영상 찍어오기.
-개인 명함 가져가기. 네이버 닷 컴.
-코너부스를 받자. 매우 중요함. 돈을 아끼지 말자.
-부스는 선택하지 못함. 미리 참석했던 가계약자가 좋은 자리를 차지함. 그래서 내년에도 참석할 것처럼 보이자.
-오레곤,알라스카 관세 0%
-가격을 미리 정하고 가야함.
-부스에서 서 있자.
-외국명함. 그림 삽입 등.
-제일 중요한 건 카탈로그, 그 다음 명함, 그다음 제품(포장은 잘 해야함)
-배로 포워딩 될 때 400만원, 비행기로 갈 때 2900만원
-DAP → 확인완료
-포워더는 여행사랑 똑같은 개념. 규모의 경제. 그래서 더 싸다.
-쿠리어, 자체 항공기를 가지고 있음. 쿠리어 할인혜택 받기(숙제. → 완료; 추후에 실적이 있거나 수출을 하게 될 때 할인 계약하면됨, UPS나 FEDEX 기타 활용). 사업자등록증만 있으면 됨. 쿠리어는 2800만원.
-운임표(쿠리어) 알아보고 전시회 참가. 할인전 1억1천4백만원. 할인후 3천4백만원, 조금 느린거 3천2백만원, 깍고 깍아서 2천 4백만원.
-실적이 없어서 계약이 해제되면 전화해서 다시 해달라고 말하면 해줌,(쿠리어 계약)
-쿠리어 운송료 견적에 내륙운임도 포함됨.
-UPS, FEDEX와 쿠리어와 운임 비교해보자.
-전시장에서 운임료 견적서를 줄 수 있어야 함.
-WWW.ksg.co.kr 한국 쉬핑 가제트 사이트, 1권만 주문해서 보는 방법이 있음. 포워더를 만나면 때 지난 쉬핑 가제트를 달라고 하자. 90%가 광고, 파란색 리스트 보자.
-www.forwarder.kr 포워더 케이알
-3700개의 포워더가 있음. 업력이 10년이 넘는 회사가 좋음. 24시간 안에 답변이 오는 회사가 좋음.
-포워더는 적어도 3개를 알아보는 것이 좋음.
-쿠리어 및 포워더의 배와 항공으로 운송되었을 때의 견적서를 바이어에게 제시함.
-스케줄 뱅크(사이트)
-부스 최소비용으로 재작하는 방법: 코너부스 받기, 플라스틱 광고판 사기(4hole,33000원), 바추카포(미대생) 통에 넣고 가자. 전시회에서 기자재 빌리지마라. 이케아에서 사고 버리자. 훈증 처리 때문에 절차가 까다로움(공항).
-전시회 동영상 3분짜리 3개정도. 유튜브로 만들어 놓음. 청사에 들어온것, 사진 슬라이드도 괜찮음, 아이덴티티를 보여줌. 게스트를 잡는 것이 목적.
-제작, 개발 동영상 및 사진 기록으로 남기기. 작업복에 자신의 한글 및 영문 이름표 달고 자신만 나오도록 촬영.
-전시회장에서 가까운 숙박 예약, 스파. 호텔에서 충분히 먹기.
-그날 상당한 바이어에게 그날 메일을 보냄. 단체 메일 보내면 안됨. 바이어 명함을 스캔해서 보냄.
-협상한 가격만 공개함.
-처음에는 메일을 짧게(5줄 이내). 그대신 가격표를 첨부
-샘플 및 운임 받아야함. 진짜 바이어 가려냄. 현장 판매하지 않기. 체크시트 작성 후 페이팔로 결제. 발주가 되면 돈을 돌려주겠다고 함. 신뢰를 확인함.
-명함에 이메일 주소 확인하기.
-이벤트 확인하기. 무료일 때 하자.
-카탈로그는 상담 후 느낌이 오는 사람만 주자.
-포장재 미리미터 단위로 찢어서 버리자.
-exhibitor이름표를 달고 매장으로 우연인듯 찾아가자.
-3주~6주는 우량고객, 잠재고객은 한달에 한번 안부연락, 불량고객
-첫날 제일 많이옴.
-150개 정도 명함 받음(강사), 첫날 80개, 50개는 미리 유치한 기업
-공동관은 조심하자. 카테고리를 잘 보자.
brendan@wondersock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