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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힐링 시낭송
 
 
 
 
 
 
카페 게시글
지리산힐링시낭송(산청도서관, 지리산도서관) '지리산 힐링 시낭송 작은 발표회' 후기
연당 김태근 추천 0 조회 970 15.05.24 18:4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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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4 22:32

    첫댓글 산청도서관이 나날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을 시낭송발표회~~이번 계기로 또 제2의 태근쌤의 시낭송수업이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그동안 시를 알려주실려 그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당

  • 작성자 15.05.24 22:44

    샘~~ 반장님~~!!
    댓글 다느라 수고가 많네요 ㅎ ㅎ
    고맙고 또 고마워요~~!!

  • 15.05.24 22:50

    @연당 김태근 옆에서 너무한다고 ᆢ남푠이 영화한펀을 혼자본다고 하지말래요~폰 잡고 있는걸 이해못해요ㅅ ᆢ남푠은 퇴근후는 폰 전화두 안받아용ᆢㅋ

  • 작성자 15.05.25 00:34

    @맑은여자 아구~~그렇군요
    빨래 개다가
    컴하다가
    밤이 깊어버렸네요
    고운 꿈 꾸시길요~~!!

  • 15.05.24 23:55

    산청 한방축제 이상의 공연이였습니다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하게 된 것을 기뻐합니다.
    8주 동안 지도 하신 노력이 공연장에서 몸과 맘으로 담았습니다.
    시작은 미미했으나 끝은 창대했습니다.
    그 동안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해 주신 분 한 분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5.05.25 00:46

    회장님!!
    그 사자성어 마음에 쏙 들어 왔어요
    옥은 스스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없다고
    누군가가 꺼내주어야 한다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열 번
    아니 백 번을 감사하다고 해도
    모자라네요
    진정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회장님의 뒤를 쭉~~따르겠습니다.

  • 15.05.26 10:25

    발표회 준비하시느라 넘~ 수고하셨어요. 도서관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저와 너무 비교가 되어 많이 부러웠답니다
    태근샘을 사랑하고 시낭송을 좋아하는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열정에도 감격했다오. 아름다운 산청에서 시낭송발표회를
    계기로 시민 모두가 시낭송과 절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해본다요~~

  • 작성자 15.05.26 11:35

    낭송가님~~!!
    바쁜중에도
    조촐한 발표회에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민이랑 언니가 도착하자마자
    행사가 시작 되었다는~~ ㅎ ㅎ
    통영도서관시낭송 강좌 더욱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 15.05.27 15:44

    셈 드디어 해 내셨군요!! 아직도 가슴이 뜨 ~거워져요, 그 열기가 ... 시낭송 발걸음을 걷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이들과 감상해 볼게요.셈의 숨은 노고와 열정에 박수를보냅니다.짝 짝 ~짝......그리고 예쁜 저의머리 모습을 크게 올려주시니 더 영광입니다 .ㅎㅎㅎ~~ 한 없이 발전 예상~~~!!!!!

  • 작성자 15.05.26 18:24

    선생님의
    그 노력과 열정이야말로~~
    저도 샘보면서 많이 느끼고 배웠어요
    그 바쁜중에도 함께 해 주니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이 탄생하여
    감개무량합니다
    쉬이 잠들지 못했던 날들의 보상인듯
    뿌듯함이 밀려오네요
    사진과 동영상
    다시 봐도 행복합니다
    영상, 사진 담아주고 카페에까지 정성껏 올려주신
    구자봉단장님, 조문주회장님,
    신종철의원님께도 참으로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시낭송으로
    공감하며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 15.05.28 19:57

    너무 눈부신 사람들 속에 한참이나 묵혔던 갈증 내 찌든 마음까지 갈무리 해준
    정말 지리산 힐링 힐링 시낭송이었습니다
    몇일 지난 지금도 그 여운에 미소를 짓고 있네요
    지리산하에 향기를 간직한 귀한 분들, 아련하게 애틋하게 절절하게 낭낭하게 들려주신
    그 시심에 빠짐도 귀한 보화같은 연당 아우의 은혜로움 입은 감사한 날이었죠
    자리를 뜨고 싶지않은 그 시간만큼은 모두가 부럽고 위대했습니다




  • 작성자 15.05.29 11:27

    저보다 더 문학적인 명선언니~~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언니의 문장력에 종종 놀랄 때가 많아요
    가끔은 언니가 산청에서 할 일을
    제가 대신하느 느낌도 들어요
    언니의 그 큰 배려심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오비라는 이름으로
    때로는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늘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 15.05.28 20:10

    문진섭 낭송가님이 낭송한 사평역에서
    사각링속 제 삼실 공간에서 흐르는 선율 익숙해져
    직접 청아하고 싶은 욕심부렸지만 아쉽게도...
    안덕래 샘 사평역에서 시낭송 또 다른 느낌 좋았습니다

  • 작성자 15.05.29 11:30

    문회장님의 사평역에서 못들어서 아쉬웠죠??
    그래도 우리 안덕래샘께서
    최선을 다하여 낭송하였기에
    또 다른 느낌으로 와 닿았어요

    늘 제 맘은 샤르망언니 곁에 있습니다~~**

  • 15.05.29 14:08

    어쩌면 저리도 차분하고 작은 몸짓에그렇게 강한 향기와 열정이 살아 숨쉬는지요~~!!!
    뭔가 하나의 사랑에 쑤~~욱 빠진다는 것 ! 아름답고 멋진 일이지요! 그기서 꿈틀거리며 한송이 꽃이 되기까지 포기하지 않는 힘찬 노력 정말 보기만해도 힘이나요~!! 연당 김태근셈이 바로그런분입니다. 언제까지나 화이팅할게요~~!!! (나도 그런 사람이되고 싶어요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보기만해도 힘솟는~~~ㅎㅎ)

  • 작성자 15.05.29 15:09

    이이쿠~~쌤~~!!
    감사합니다
    샘은 이미 그런 분이예요
    샘님이 쓴 서예를 보면
    말할 수 없는 에너지가 느껴져요

    우리집 가훈도 기회되면
    부탁드려도 될까요~~ㅎ ㅎ !!

  • 15.05.29 19:35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자주 올게요

  • 작성자 15.05.29 23:26

    시인님~~!!
    반가웠어요
    문인협회에 오심을
    힐링시낭송 카페에 오심을 대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것들을 공유하며 지냈으면 좋겠어요

  • 15.06.03 16:35

    오늘 아침 출근길에 샤르망언니와 인사했어요. 다정한언니 감사해요~~~

  • 작성자 15.06.03 23:37

    아~~그랬군요
    샤르망언니가 샘 시낭송이 좋았다고~~
    문학감성이 남다른분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언니예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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