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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포여성합창단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우리함께(2015년도 총동창회 기고 글-창포합창단)
10회 창포 김경숙 추천 0 조회 64 15.07.24 11: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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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30 18:40

    첫댓글 선배님!~~
    지휘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가슴 가득 함께 하고 있음에... 무어라 선~뜻 말로 표현을 할지 요..
    저~ 행복의 기쁜 순간순간에도, 함께라서 행복하다고 늘~ 말을 주저없이 합니다.

  • 15.10.30 18:40

    지금껏 창포합창단의 깨알같은 "행복의 연속극" 을 정성으로 일일이 표현 다 해 놓으시고, 수를 놓아 엮어놓으셨네예~~
    친정집 친언니같은 언니들!~
    그저 말로서 늘 항변하듯 철없이 늘어놓지만, 언니를 늘 닮아가려 합니다.
    그러나, 미숙한 이 동생은 잘잘한 수다가 더욱 재미나서 하곤 한답니다. 철없다고 꾸짖어도 말입니다. ㅋㅋ
    오십의 나이답게 해야 하건만, 어찌 이런가 싶지예~~ㅎㅎ

  • 15.08.05 23:20

    언제나 합창단원들 한 명 한 명 마음 써 주시고, 헤아려 주시고, 배려해 주시고,
    말 한마디 한마디 경청해 주시고, 일깨워 주시는 언니께서 함께 계시기에
    주저없이 행복 나누기를 저희도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처음과 끝이 같도록
    한결같이 변함없는 마음으로
    푸르게 푸르게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창포창포여성합창단이여!~~~

    우리 함께^^ㅎㅎㅎ

    대추야!~ 대추야!~ 너는 세상과 통하였구나!~ ㅎㅎ헤~~

  • 15.09.19 17:22

    노래가 좋아서 함께부르는것이 좋아서
    같이하자는 경숙쌤 부탁으로
    합창단한지가
    벌써 해가 지나~~
    가을추수 기다리는
    농부마냥 , 부푼가슴으로
    기대속에 오늘에 이르렀네요
    그간 동문이라는 명분아래
    부족한거 채워주고
    서로이해하고 다독이며
    지금껏 잘 지도하고 끌어주셔서
    오늘까지 온것같습니다
    노력의 결실인 연주회를
    목전에 앞두고 밤낮주야
    얼마나 고심하셨겠어요?
    우리 우리모두함께 힘내서
    잘해봐요
    경숙쌤 깡(?)을 믿습니다
    고생한만큼
    좋은 결실 맺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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