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수리산 마을에 놀러왔어요 :-)

[얼비춤 광심]

① 이름과 사시는 곳을 알려주세요.
광심, 서울 인수동, 북한산자락 옆에 살고있어요

② 지금 하시는 일, 관심 갖고 계신 일 등을 나누어 주세요.
마을 어린이집(도토리공동육아어린이집)에서 점심밥 짓고 나누는 일 하며 지내고요-
건강하고 맛난 먹거리 공부 꾸준히 하고
우리춤 추며 몸과 마음 닦아가고 있어요-

③ 자신의 꿈과 성숙을 위해 꾸준히 해가는 것이 있나요?
매일 노동하고 몸수련하는 일상이 저를 자라게 하고있어요- 바르게 사고하기 위해 때마다 마을 언니오빠동생들과 공부해요

④ 수리산 마을을 어떻게 알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밝은누리 통해 알았어요 마을 놀러갈때마다 푸근하고 따스한 기운 받고 옵니다^-^

⑤ 그밖에 함께 나누고픈 이야기.
앞으로 더 잘 만나가고싶어요!

[향미(솔향기)]

우와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 자주들러서 소식도 전해주시구요. 우리 더 잘 만나가요~

[해숙]

광심아! 반가워~
매일 노동하고 수련하는 일상! 응원합니다~ ^^

[햇살비춘물결(은빛)]

반가워요! 우리 계속 잘 만나가요!

[노자준열]

반가워! 다음에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