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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이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중국 문화부, 일본 경제산업성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중국 지방인민정부, 일본디지털콘텐츠협회가 주관해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의 정책·정보 교환과 동반 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국제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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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9,1~4 / 누리마루 ,파라다이스호텔 > 통역봉사자로 참석하시는 우리 글로벌님들이시여..!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훌륭한 제목아래 대거<13명> 참석할수 있는 영광이 주어짐은 우리 글로벌의 행운입니다. 참가자 모두가 소중하고, 감사하고, 추억된시간들 되시길바라면서....
ㅡ 유의사항 몇가지.. ㅡ
* 정해진 규칙에 따라 주시길 부탁드리고 * 변동사항이 있을시 사전연락 부탁드리고 * 영어, 중국어 봉사자들이 거의 대학생인점 참작하여 각별히 언행에 모범 보여주시길 부탁드리고..... * 복장은 가능한 상의 하얀색, 하의 검정색으로 부탁드리고..
누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는 정확히 알수없으나<지금도 계획중> 최선을 다합시다. 하루 한시간을 할지라도... 웃는얼굴 잊지마시고. 친절 친절 .......우리의 역할 다시한번 강조~~~~!!!
무사히 성공리에 유종의 미를 거둘수있도록.. 우리 모두 응원요~~~~~~~~~ ~~~~~~~~~~~~~~~글로벌 화이팅~~~!!!
* 참가자 명단ㅡ 김미성, 김영화 ,김혜원, 문정옥, 문혜선 ,박서연, 박옥천, 신옥연, 서연자, 이경미, 이세숙, 이은휘, 진선혜. <13명>. ㅡ 추최측 개인통보 ㅡ
* 연락이 잘되지 않았거나 , 명단에 누락된 분들은 서운해 하지마시길... 다음 기회가 꼭~!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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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나 글로벌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봉사 일거리 하나라도 더 만드느라 전력을 다해 힘쓰는 국장님께 늘 감사함을 전합니다~! ^^*
국장님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또, 수고하시겠네요. 頑張ってね。
언제나 수고 많으신 국장님오늘도 홧팅입니다^^
격려해주시는 우리님들~! 모두모두 활기 가득한 하루되시길...화이팅~~~!!
行事に參加する皆樣,頑張って下さい.何時も笑顔で三抱之鄕の釜山を世界へ知らせて下さい.
전화를 빨리 안 받아서 탈락이라니..ㅠ 하지만..선택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화이팅~!!! *^^*
언니 아쉽네요,,,,,,,,,,,ㅜ;
아침시간은 수영하기땜에 전화못받는데.....하필이면 그시간에 전화주셔서 그렇게 되었네요 ...참가자님들은 건맘으로 수고하세요.....^^*
잘 알겠습니다.가벼운 맘으로 해운대 구경겸 가려 했더니.... 복장을 갖춰서 오라는 말에 긴장되네요.대회 명칭도 그렇고...저는 목요일 12시 30까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만나자고.....잘 다녀 오겠습니다.
저는 언제 전화가 왔는지 잘모르겠네요ㅠ.ㅠ... 암튼 참가 하시는분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좀 서운 하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수고 하세요......
우리 글로벌카페도 새로생기고 통역자봉도 생기고,,,후후후^^= 앞으로 우리글로벌에 좋은일들만 생길징조이네요,, 늘 우리 글로벌을위해 힘쓰주시고 일할것을 찾아다니는 우리 국장님(エガオ)님 늘 고맙습니다. 이번자봉,,살짝긴장은되지만 열심히 좋은추억이 되게끔 노력하겠습니다.그럼 목욜 파라다이스에서 만나요,^^=
이번 활동에 참가하시는 우리 모두 다 국장님 주의사항 명심 또 명심하여 글로벌의 명예에 이 되지않도록 노력해야겠지요 항상 어느 자리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이기로 해요.다 함께
익히 숙지하고 있는데도 또 오전에 전화가 오더군요. 중간점검 전화였었네요. 실무자의 얘기로 이번 행사는 외국어부분이 많이 필요치 않고 일반 안내가 많을 것 같다는 얘기였어요. 이번 함께 못하시는 분들 너무 섭섭해 하지 마셔요.
이번행사에 참가하는 봉사자님들~, 9월 3일, <비지니스 상담회>13시30~15시30까지 .ㅡ 방송,게임,에니메이션, 음악 부분에 참가기업들과 상담시, 통역 지원 봉사자들을 통해 통역지원할 계획이랍니다. <일본,중국 각 10명 통역 봉사자들 지원 예정.> 당황하지 마시고 어려울 경우는 운영진이 협조한다고 한말씀 계셨슴. 오늘참가해서 받은 일정표에 실린 내용 참고로.... 모두 화이팅~!!!
제가 前日 올린 글에서 외국어 부분이 많이 필요치 않다고 한 부분은 통역봉사를 하는 日数와 시간帶가 적다는 실무자의 얘기임을 알려드립니다. 문화콘텐츠 산업의 비지니스상담 통역이니까 성실성과 성의있는 태도와 긍지를 가지고 임한다면 좋은 매너를 가진 통역 봉사자로 기억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