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여고에서 7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추석 오전 비가내려서 오는 발걸음이 많이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개막 예정시간 2시가 지났지만 베트남 사람은은 약 200명 정도였습니다.
3시경이 되자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베트남 친구들이 오랫만에 한자리에 같이하였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청가수 민안, 민안~ 자매와 민콴의 열창은 베트남 친구들에게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후원, 봉사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 감사 드립니다.
원화여고(교장 이욱선생님, 교감 임기홍선생님)선생님들과, 학생봉사자들,
주방 권미애 집사님(칠곡교회)과 여러분
기기설비 차량 등 정귀식집사, 임호집사(고산동부교회)
음향 김명관 집사님(남산)
특수효과 김창수 집사님(남산)
조명 김철용(내당)님과 3분
자원봉사 이정일목사(예성교회)님과 청년15여명
행사진행 권중길목사(사랑의교회)
입장안내 김연상집사(대동교회)
차량, 마무리 정리 윤집사님
가수 숙식 윤천주집사(목민)
등등
너무 너무 많은분들이 방문해주시고
축하해주셨고,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선교센터는 베트남 근로자들이
하루라도 즐겁고 귀한 시간을 가졌음에, 보람을 느낍니다.
주님의 도우심에 감사드립니다.
*** 그림은 오마이뉴스 김용한기자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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