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 #두부모래 사용하는 반려묘 가정에...
#암모니아헌터로 만든 #발효톱밥과 함께 화장실 만들어 사용.....
4개월 동안 똥.. 오줌 안치우고 그대로 소멸......
반려가정도 믿지못하고.. 계속 문의....
오줌은 싸는 즉시 사라지고...
냄새...1도없슴....ㅎㅎㅎ
똥... 묻어주면 .. 자연히 사라짐...
고양이 똥에는 #그루밍으로 털이 많이 섞여있어...
먼지뭉치 형태로 남아있음......
뿌려주는 액체는 암모니아헌터로..
#고양이똥덩어리.. #발효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마 1년 가까이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암모니아헌터... 고양이에게 사용하기...Q&A..
**고양이 편
1.Q.고양이 화장실 모래에 분사해도 괜찮은가요?
A.벤토나 두부모래는 응고력 강화 기능을 첨가하기에 물을 뿌리면 혹시 응고되지 않을까 염려를 하는데
암모니아헌터는 1ml에 4,500만개 물분자 나노 산소수로 만들어서 탈취기능을 강하고 2~3회 분사할 경우 에는 빠른 순간 증발력으로 뭉치거나 응고되지 않습니다.
모래의 응고력에는 어떠한 영향을 끼치진 않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내부에서 나는 지린내가 사라져서 청결 함을 좋아하는 고양이는 화장실을 거부하지 않고 잘 사용합니다.
2. Q. 모래 통갈이를 2주일에 한번씩 하고 세척을 하여도 통 안에 배어 있는 냄새는 남아있는데...
A. 모래는 기본 10cm정도 깔아주어야 하지만 비용 등 여러 문제로 얇게 깔아서 배변통에 냄새가 배어서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매어있는 냄새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6개월 정도 쓰면 모래를 갈아줘도 배변통 에서 나는 냄새로 청결을 선호하는 고양이는 냄새가 배어있는 화장실을 싫어하고 엉뚱한 곳에 화(?)풀이 를 합니다.
깨끗하게 세척 한 배변통 내부 표면에 암모니아 헌터를 뿌려주면 배어있던 암모니아(오줌찌린내)냄새는 사라져 새로 구입한 고양이 화장실이 됩니다. 고양이는 불만이 없어 다른 곳에 일을 보지 않게 됩니다.
고양이 화장실 내부 공간에 2~3회 분사하면 내부의 암모니아 냄새는 사라져 쾌적한 환경의
고양이가 선호하는 화장실이 됩니다.
3. Q 고양이 오줌 테러로 커튼, 방석, 벽, 가구, 이불 등에서 찌린내가 지워지지 않는데...
A 세척하여도 지워지지 않는 지린내 나는 곳에 암모니아 헌터를 뿌려 주면 암모니아 (NH3)를 질소(N)와
수소(H)로 순간 분해, 냄새 원인을 제거하므로 악취 원인은 사라져 냄새는 없어집니다.
4. Q 고양이 놀이기구 숨숨집, 캣타워, 캣 휠, 스크래처, 낚시대에서 침 냄새, 마킹으로 인한 지린내 등이
나는데 여기에 사용해도 좋은가요?
A 침, 땀, 오줌으로 인한 냄새는 유기물이기에 암모니아 헌터를 사용하면 냄새는 바로 사라집니다.
암모니아헌터는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효소로 만들어서 글루밍하는 고양이에게 무해할 뿐아니라
발효액 속에 포함되어 있는 풍부한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등은 고양이의 장속 환경을 개선하여
건강에 유익합니다.
탈취제의 기본원칙에 가장 충실한 암모니아 헌터 .....
암모니아 헌터의 선택은...
건강을 선택합니다.
행복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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