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나라꼴도 한심하고
나랏일하는 놈들은 모두 정신병자같으니
이런 유머로라도
한주일 보내세요~~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웃고 있는 시체
시체실에 3구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모두 웃는 거요?"
"네, 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 짜리 복권에 당첨 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고요.
그리고 두번째도 심장마비 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했다고 충격 받아 죽은 사람입니다" 라고 했다.
검시관이 또 물었다.
"이 세번째 사람은요?"
그러자, "이 세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요?"
그러자 시체실 관리 직원이 하는 말..
"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제목 : 'ㅅㅂㄴ'
딸이 어쩌다 엄마의 휴대폰 통화 목록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통화 목록 중에 'ㅅㅂㄴ' 이라고 뜨는 것이 있어서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
엄마 한테 휴대폰을 들이대며 말했다.
딸 ; "엄마! 이거 'ㅅㅂㄴ' 이 누구야?"
엄마 ; "응~ 네 아빠지 누구니?"
딸 ; "엄마~! 도대체 어떻게 아빠를
"시발놈" 이라고 할 수 있어?"
엄마 : 아냐, 시발놈이라니?
서방님이야 서방님!"
😄교통경찰과
미소 아줌마
과속 운전 차량이 오니까 교통경찰이 차를 정지시키고 정중하게 말하였다.
“당신과 같이 과속을 하는 차량을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운전한 아줌마가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당신이 기다릴 것 같아서 빨리 오느라고 과속이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교통경찰은 아줌마의 미소가 고마워 벌금
고지서는 끊지 않고 말했다.
“내가 교통경찰 5년에 아줌마같은 미소와 유머 잘하는 분은 처음이네요.
봐주겠으니 그냥 가세요.”
미소와 유머가 교통경찰을 이긴 셈이다.
😁미 소
석가모니가 제자와 길을 가다 어느 마을에 이르렀는데 건달들이 못된 욕을 합니다.
그런데 석가모니는 그저 미소를 지을 뿐 노하는 기색이 없습니다.
그러자 제자가 묻습니다.
"스승님, 그런 욕을 듣고도 웃음이 나오십니까?
"이보게~ 자네가 나에게 금덩어리를 준다고 하세. 그것을 내가 받으면 내 것이 되지만, 안 받으면 누구 것이 되겠나?"
"원래 임자의 것이 되겠지요."
"바로 그걸세.
상대방이 내게 욕을 했으나 내가 받지 않았으니 그 욕은 원래 말한 자에게 돌아간 것일세.
그러니 웃음이 나올 수밖에"
😄말의 재치
휴일이라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켰는데
짜장면에서 바둑알이 나왔어요.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 중국집에 전화해서
사장 바꾸라고 소리치고 짜장에서 바둑알 나왔다고 따지니 가만히 듣고 있던 중국집 사장님 왈!!!
"네~~~ 축하드립니다.
탕수육에 당첨되셨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살아야하는데‥)
😁애꾸(윙크)의 고백
신랑이 애꾸라는 사실을 신부는 신혼
첫날 밤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신부 : 당신이 애꾸라는 사실을 내게 숨겼군요.
신랑 : 예전에 내가 당신에게 편지로
고백하지 않았소?
신부는 신랑에게서 받았던 연애 편지들을 당장 찾아 보다가 이윽고 그 편지를 찾아냈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한 눈에 반했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