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 = 건지마을-지등산-관모봉-부대산-주봉산-고봉-서운마을
*산행거리 = 15km 정도(4시간25분)
*산행일자 = 2011년 06월05일
*누구랑 = 나홀로
* 후기 = 천등지맥산의 산으로 서운리는 끝동네이다 마을에 도착하면 도로가 끝나는 지점이다,
차량회수가 복잡하고 주봉산까지는 조망이 거의 없고 고봉이 최고의 전망대가 된다
수리재넘어 발락면에서 만난 주봉산 안내판
무명봉 뒤로 부산,옥녀봉이 보인다
나무 가지 사이로 고봉이 살짝 비친다
구간의 최고 전망대인 고봉이 모습을 드러 낸다
뽀족 뽀족한산이 부산에서 진목리로 하산하는 능선인듯 하다
등곡산 뒤로 좌 소백산 우로 월악산이 희미하게 조망된다
월악산을 당겨 보았는데 희미하다
서운마을
뒤돌아본 무명봉
서운마을 뒤로 우로 황학산과 중간 장자봉 좌로 등곡산
벌말골과 충주호 건너 부산 조망
고봉 정상의 바위
서운 마을 뒤로 무명봉과 뒤로 계명산 능선 조망
주봉산지나 무명봉 하산길은 급 내리막 길도 희미하다
비석 뒤로 고봉 올라 가는길
충주호와 서운마을 낙시 배들
무슨 나무인지 연구 중
릿지로 올라가야할 바위
올라가야 하는데 여기를 어떻게 해서든 오른다
정상부에서본 수리재길과 서운마을 우로 황학산(437m(이 조망
수리재길 서운마을에서 길이 끊어져 수리재를 이용해야 한다 버스는 못 다닌다 우로 부산능선
무명봉과 충주호 글고 우로 부산
충주호 뒤로 운무 땜에 희미하다
고봉 정상 현판
충주호
45도 틀어서
서운마을로 내러가기 위해 가야하는 능선길과 좌로 등곡산 중간 장자봉,우로 황학산
약간 틀어서 멀리 월악산이 조망되어야 하는데
영봉이 비취네
다시 주봉산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