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장소 : 서울 북악산 인왕산 연계 번개산행
2.산행일자 : 2023년 10월 1일 일요일.
9시 정각에 부평역 국철1호선 밴앞쪽 승강장
3.산행코스 : 경복궁역-청와대분수-청와대전망대-청운봉-북악산-자하문고개(창의문)-
인왕산-사직단-광화문-시청역(또는 강북삼성병원-덕수궁-시청역)
4.산행시간 : 3시간30분 +-30분, (8 km)
5.준 비 물 : 추석명절 기름진 음식 소화도 시킬겸 번개를 주선하오니 시간되시는 회원님들
함께 다녀오셨으면 합니다. 특별히 준비사항은 없고 간식과 물 하산후 N/1로
식사하고 옵이다.
북악산(北岳山) 342m
서쪽인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평창동, 삼청동, 혜화동에서 동쪽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성북동, 돈암동 사이에 걸쳐있는 산.[4]북악산 봉우리(청운봉)는 경복궁의 주산으로 풍수지리적으로 중요한 산이며 위엄찬 봉우리가 청와대와 경복궁의 뒤에서 배경을 이룸으로서 장관을 이룬다.가장 대표적인 탐방 코스는 창의문에서 시작해서 숙정문으로 끝나는[5] 한양도성 백악 구간 계단길이다. 여기로 찾아가는 안내소도 3군데 있는데, 각각 창의문, 말바위, 숙정문 안내소로 불린다. 이 중 말바위[6] 안내소(삼청동에서 올라가는 기준), 창의문 안내소(문 위의 성곽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로 가는 게 북악산 정상 직행 루트.2007년 북악산 재개방 이후 한동안은 정상을 갈 때 신분확인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2019년 4월 5일 이후 상시 개방으로 변경하면서 신분 확인 절차를 생략해서 지금은 군사 시설을 빼면 보통 산처럼 다닐 수 있다. 2020년 11월 1일부로 북측 탐방로가 개방되어 일반인이 방문 가능한 영역이 더 늘었고, 2022년 4월 6일에는 남측 구간도 추가로 개방되었다. 새로 개방된 곳은 삼청동과 청운대, 백악곡장 등 3곳으로 이 기준으론 총 6군데의 안내소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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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仁王山) 338.2m
조선 개국 초기에 서산(西山)이라고 하다가 세종 때부터 인왕산이라 불렀다. 인왕이란 불법을 수호하는 금강신(金剛神)의 이름인데, 조선왕조를 수호하려는 뜻에서 산의 이름을 개칭하였다고 한다. 서울의 진산(鎭山) 중 하나이다. 인왕산의 높이는 338m이다.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되어 있고, 암반이 노출된 것이 특징이다. 서울의 성곽은 이 산의 능선을 따라 지나며 동쪽 산허리에 북악산길과 연결되는 인왕산길이 지난다. 곳곳에 약수터가 있고 경치가 아름다워 서울시민들의 유원지였는데, 군사상의 이유로 출입이 통제되었고, 이후 1993년부터 개방되었다. 인왕산은 조선시대의 명산으로 숭앙되었으며, 조선 초기에 도성을 세울 때 북악(北岳)을 주산(主山), 남산(南山)을 안산(案山), 낙산(駱山)과 인왕산을 좌우 용호(龍虎)로 삼아 궁궐을 조성하였다.
첫댓글 참 좋은 곳입니다.
뒤로는 북한산이 앞으로는 서울의 시가지와 빌딩들 조망이 훌륭합니다.
아주 오랜만에 우리 두사람 갑니다~
1번 꼬리 달아요
하늘 높은줄 모르고
땅 넓은것만 아는
제 몸띠좀 줄여보려고 참석입니다
묵이님 함께동참
참석합니다아
우리도 갑니다
민들레두 갑니다
대나무님도 함께가요.
이서방 갑니다.
참석해봅니다ㅎ^^
초심,까치님 함께동참.
비호님 탑승하십니다.
대동산 건강미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