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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노트01- 출애굽기의 구조
성경연구방법
역사배경
성경자체의 해석/ 출애굽 사건을 묘사한 영화- 영화속에 나타난 출애굽기를 재해석, 그림
성경본문에 집중, 철저하게 본문분석으로 강좌를 진행합니다.
늘 새로운 이해, 깊이를 경험하게 된다.
출40장은 2개의 내용
1) 출1-24장: 사건묘사의 본문
2) 출25-32,33,-40장 성막의 구조에 관한 본문들이다. 레위기연구에 함께 한다.
출애굽기의 구조분석
1. 3단계구조: 공간에 따른 차원
① 1-12장 인 애굽에서
② 13-18장 광야에서:애굽에서 시내까지의 노정에서의 사건들
③ 19-40장 시내에서-민9장
민10장에서 출발
2. 출애굽기를 주제로
①하나님의 사역
②하나님의 계시
출애굽기 4사건
유월절,홍해도강,십계명,시내산계시, 성막계시
구원의 사역
하나님이 자리를 어떻게 계시하느냐? 하나님의 자기계시의 기록이다.
3국면: 공간적, 구원사역, 자기계시의 국면을 살펴보자
“[1] 야곱과 함께 각각 자기 가족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2]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출 1:1-2)
히브리어 원문: 그리고 라는 접속사로 시작한다. 대단히 중요한 의미이다.
창세기의 연장이다. 창세기를 알아야 출애굽기가 이해된다.
1-11장 4사건
12-50장 4인물: 언약- 한 가족에게 한 가족을 민족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이다.
핵심적으로 한 단어를 만한다면 창12장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 12:2)
민족(고이) 크다(가돌) 핫고이, 핫가돌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창 46:3)
야곱의 생애
28장, 벧엘, 32장 벧엘, 35장, 벧엘로 올라가라 46장 애굽으로 가라
“[1] 야곱과 함께 각각 자기 가족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2]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출 1:1-2)
①그리고로 시작
②한 인물의 두 이름, 야곱, 이스라엘,
다시 출애굽기 1장1절에 야곱이란 이름이 사용된 이후에 출애굽기에 야곱이란 이름이 나오나요? 안나옴
당신이 누구인지를 설명할 때 , 민족단위로 그의 후손을 부를 때는 예외없이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출 1:9)
애굽의 사람들이 왜 야곱자손이라 부르지 않고, 이스라엘 자손이라 부르는가?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여”(출 1:12)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을 엄하게 시켜”(출 1:13)
야곱:부족명
이스라엘:언약을 상기시켜준 이름이다.
부족명과 언약명을 함께 사용한다. 두 이름을 동시에 사용하여 이스라엘 언약의 조상이 된 언약의 후손들의 이야기를 써간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2]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3] 잇사갈과 스불론과 베냐민과 [4] 단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이요”(출 1:2-4)
출생순서가 아닌
2절 레아의 아들/ 레아의 여종의 아들
출애굽기에서도 본처와 여종의 아들들을 구분한다. 본처의 아들을 먼저적고, 두 여종의 아들을 나중에 적는다.
70명이었더라. > 200만이 되었어!
“[6]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 [7]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출 1:6-7)
생육+번성:창1:29의 인류에게주신 하나님의 문화명령을 기억한다. 창조의 근본목적을 환기시키는 창조목적의 실현이다.
창 9:1 홍수후에 생육하고 번성하라- 노아에게
창 35:11 벧엘로 올라가면서 생육하고 번성
창 47:27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창 47:27)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창 35:11)
전능한 하나님(엘 샤다이)
생육과 번성:창조목적의 실현이다.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어 가고 있는 때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구현되고 있을 때이다.
8절의 대립구조가 선명해진다.
정,반, 때재/안티때제
나레이션과 스피치를 구분하라.
“[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9]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10]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노라 하고”(출 1:8-10)
요셉이 알지 못하는 왕
샘족에서 본토의 왕족의 배경인 때에 바로
똑 같은 단어가 대립된다.
해설에서는 애굽에서는 그 백성/ 스피치에서는 이 백성이라고 부른다. 원) 그의 백성에게 이르된
혼자말하는게 아니라 자기백성에게 말하는 정치적 언사이다. 수사이다. 혼자말, 자기 신하들 앞에서가 아니라, 자기 백성들에게 말하기를
9절 많고 강하도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과장이다. 지극히 과장이다. 이주민족이 본토민족보다 많을 수 있나?
8-10절 이해되나? 바로의 말속에 담겨있는 모순이 보이는가?
우리보다 많고 더 강해져서 적군이 쳐들어와 본토민족과 싸우게 되면, 논리적 표현이 우리 땅을 차지할까 하노라.
적군과 합하여 본토를 차지하면되는데, 나갈까 걱정한다. 당신 본토민족인 바로의 표현속에 있는 정치적 언사를 분별해내야한다. 이주민족에 대한 경계심을 극도로 고조시킨다. 못나가록 하기 위해 정치적 효과를 얻기 위해 정치적 과장과 표현을 쓴다.
생육번성을 막아내려는 바로의 정치적 전략
다분히 권력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성취에 대한 것을 정치적 권력으로 억압하려는 시도로 시작한다.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출 1:11)
출1:11에서 라암셋이 언급되는 것 때문에 라암셋이 등장하는 것으로 하향되어
BC1444-1445년 기록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에게 거주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 라암셋을 그들에게 주어 소유로 삼게 하고”(창 47:11)
창47:11 라암셋- 역사상 BC12세기이다. 요셉의 초청으로 야곱이 애굽에 들어갔을때는 BC15-16세기이다. 그런데 창47장에 라암셋이 기록되나? 홍길동이 한양- 서울에 나타났다. 역본이 바뀌면서 한양을 서울로 이해하는 독자를 위해 후대지명을 사용한다. 출1:11의 사건이 라암셋 시대의 사건이라고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BC12세기 설을 확신해 주지 못한다.
바로와 라암셋의 전개-에니메이션
“애굽 왕이 히브리 산파 십브라라 하는 사람과 부아라 하는 사람에게 말하여”(출 1:15)
①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표현
②야곱자손: 형통적 부조로서의 자연인
이스라엘자손: 하나님의 언약을 강조
③히브리 민족: 혈통, 아브라함 창14:13 롯을 찾아서 데리고 온 다음에 히브리 사람, 아브라함
문자적- 강을 건넌 사람들,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강조, 아브라함의 혈통을 강조할 때
④유다 백성: 지역,
히브리 산파= 히브리 사람 산파, 히브리 사람들을 위한 산파.
요셉푸스는 애굽여인으로 보았다. 남자를 낳으라는 것이 히브리여인에게 맡길리 없다.
본교회주석: 2견해, 히브리 여인 산파, 하나님을 두려워했다.-신을 두려워했다는 말로 이해한다.
왕이 내린 명령을 여인이 거부한다. 모세라는 남자아이가 등장하는데
1-12장 바로와 모세를 등장시키기 위해 등장
여인-산파, 모세의 어머니, 아버지는 나오지 않음, 이름한번 뿐, 딸, 어머니, 누이가 나온다.
여성들을 중심으로 출애굽기를 주석한 신학자도 있다.
모세는 여자가 없었으면 등장할 수 없는 인물이었다. 페미니스트,
“이르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해산을 도울 때에 그 자리를 살펴서 아들이거든 그를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라”(출 1:16)
그 자리를 살펴서// 에벤- 에벤에셀(도움의 돌) 에벤 돌의 복수형, 두 돌들,
남자의 두 방울, 방울 2개 달렸으면 죽이고, 딸이거든 살리라.
“그러므로 바로가 그의 모든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들이 태어나거든 너희는 그를 나일 강에 던지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하였더라”(출 1:22)
바로의 새 명령: 모든 민족에게 명령한다. 최초의 명령과 충돌한다.
자기의 명령이 좌절되었다고 해서, 모든 민족에게로 확대했다. 산파에게 주어졌던 명령이, 모든 애굽민족에게 내리는 명령으로 확대된다. 미치광이가 된 바로의 모습이다.
출1-2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출 2:1)
레위 남자와 레위 여자의 결혼, 레위자손이 제사장이 된 것은 아니다. 레위 가족이 된 이유? 레위 족속이기 때문이 아니다.
, 아론에게 레위지파가 선물로 주어졌다.
“[1]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조상의 가문은 성소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요 너와 네 아들들은 너희의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니라 [2] 너는 네 형제 레위 지파 곧 네 조상의 지파를 데려다가 너와 함께 있게 하여 너와 네 아들들이 증거의 장막 앞에 있을 때 그들이 너를 돕게 하라 [6]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너희의 형제 레위인을 택하여 내게 돌리고 너희에게 선물로 주어 회막의 일을 하게 하였나니”(민 18:1, 2, 6)
아론이 제사장이 된 것은 레위 지파와 상관없다.
“[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출 2:4-6)
어떻게 히브리 사람인줄 알았을까? 피부색이 다르다.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출 2:7)
1장 22절 바로의 명령을 딸이 쳐내고 있다.
“그러므로 바로가 그의 모든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들이 태어나거든 너희는 그를 나일 강에 던지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하였더라”(출 1:22)
절대군주의 명령이 내부에서 무너지고 있다. 절대권력이 허물이지는 이야기이다. 흥미이다.
딸+유모+시녀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출 2:9)
심지어 히브리 여인을 데려다가 돈까지 줘가면서 키운다.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출 2:10)
유대인들을 모세가 몇 살까지 어머니에게서 자랐다고 생각할까?
유대랍비들의 이해는? 어머니의 젖을 먹었을 때, 이삭이 젖 땔 때: 3살때이다. 3년이다.
유대인들의 이해에 의하면 3년이다. 모세에 대해서 스데반의 언급, 거의 37년을 애굽궁정에서 보낸 게 된다.
부조와 선지자는 12살까지 어머니 교육을 받았다고 이해한다. 왜 12년까지라고 했을까?
율법의 아들이 되는 것이 12살까지이다.
“어머니는 할 수 있는 데까지 오래도록 소년을 데리고 있었으나 그가 열두 살이 되었을 때에 부득불 보내지 않으면 안 되었다”(부조, 244)
바로의 공주의 아들인데, 세손- 그의 아들이 되리라. 세손-
세자가 죽었을 때,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이다.
바로의 공주의 아들인데, 왜 세손이라 했을까?
성경본문에 없는 내용이기에 다르지 않는다.
출 2:10 모세- 건져냄,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건져내다. 능동태이다. 공주의 입장에서 건져내었다.
모세의 입장에서는 건져짐, 건져진 것이다. 모세는 건져냄을 입은 사람입장이다.
예언적인 의미를 가진다. 투트모세, 어머니의 입장에서 표현한 아기의 이름이 삶의 미션을 그대로 나타내 주는 이름이 되었다. 나는 너를 건져내었는데, 너는 네 백성을 거져낼 것이다.
출 2:12-22절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출 2:11)
장성한 후에: 머리가 커져서,
두 동사: 본다. 본지라. 동사가 다르다.
앞에보다 라아:보다 목적어 11절 고되게 노동, 뒤에 라가 없다. 뻐라는 것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
look at 주목해서 보는 것이다.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관심을 기울여 집중하여 보았다.
그런중에 애굽사람이 얻어 먹는 것을 보았다.
모세의 마음에 내재되어 있던 의식의 흐름을 꺼집어 내어주어야 한다.
관심에 의해 사건이 보인다. 무엇을 소중히 생각했느냐에 따라 의식이 바뀐다.
자기 형제를 – 모세의 입장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모세의 내적의식을 읽어내고 보라.
안중근의사의 의식을 본다.
왜 쳐죽였나?
“[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16]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들의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출 2:15-16)
미디안 제사장, = 이방 제사장인가? 미디안 족속제사장이면 이방제사장인가?
제사장이 형성되기전인데, 하나님의 제사장인가? 이방 제사장인가?
“[1]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더라”(삼상 1:1-2)
엘가나 사무엘의 아버지, 사무엘은 레위지파,
에브라임 지파라는 것이 아니라 에브라임에 사는 사람이었다.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희생제물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매 아론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으니라”(출 18:12)
부장제도가 나온다.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버지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출 2:18)
엘,엘리야, 다니엘ㅇ, 엘이란 이름 – 르우 하나님의 친구의 의미이다.
미디안ㅇ 제사장이 참 하나님
르우엘: 하나님을 섬기라.
애굽 사람이 아니라는 의식 가지고, 애굽사람이 아닌 것을 확신시켰는데,
자기는 애굽사람이 아니라고,
“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출 2:21)
“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이르되 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 하였더라”(출 2:22)
모세는 어디를 고국이라고 생각했나? 타국에서 객, 모세가 생각했던 고국은 , 출애굽기에 나타나지 않는다.
메타주석: 구약에 대한 신약의 설명들
출2장을 주석한 신약의 주석을 주석해야 한다. 메타주석- 성경은 ᅟᅥᆱ
인트라
인트텍스틀 엑스지
“[20]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석 달 동안 길리더니 [21] 버려진 후에 바로의 딸이 그를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22]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행 7:20-22)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출 2:1-2)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아들, 출2: 외모
품성의 차이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출 2:2)
주어가 그 여자, 어머님이다. 출애굽기에서는 남자가 안 타난단,구약의 어머니의 집을 3번 만난다.
아벚의 집이
“버려진 후에 바로의 딸이 그를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행 7:21)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행 7:22)
출애굽기에 전혀없는 본문의 주석이 사도행전에 나온다.
행7:22 때문에 출2장 장성한 후에라는 의미를 알게 되었다.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출 2:11)
=말과 하는 일이 능해진 후에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행 7:23)
“한 사람이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 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 죽이니라”(행 7:24)
행동
“그는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더라”(행 7:25)
그 사건을 저지른 것이 의분이 일어나서 죽인게 아니라 ...
하나님이 자기 손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리라는 것을 이해, 하나님 부른 흔적이 없었는데, 자기를 불렀다고 학식, 지식 경험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할만한 나이가 도있어-속내를 읽음
그래야 3-4장이 이해가 된다.
미디안 광야로 가게된 이유가 되었다.
창-출 300년의 세월의 차이 , 출2-3장 사이네는
그 세월동안 하나님 하신일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출 2:23)
하나님의 자기계시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석 달 동안 길리더니”(행 7:20)
그 때에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행 7:30)
하나님이 보실 때에 시간이, 때가 되었다.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행 7: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행 7:30)
들으시고, 기억하시고, 돌보시고 기억하셨다. 세마 이스라엘,
쟈카르, 돌보심- 보다. 바아 기억하셨더라. 야다.
세마, 쟈라르, 라아, 야다. -40년동안 하나님을 주어로 사용된다. 이런 하나님이 전개하신다.
하나님의 자기 지시를 말해준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출 3:7)
2:25 나레이션=3:7 하나님의 스피치로
출애굽의 역사가 시작된다. 1장 2장 1장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 이루어지느 ㄴ그 상항에서 방해하려는 한 인물이 등장, 여인들의 활약
하나님을 주어로 4개의 문장, 하나님 모세를 부르시낟.
모세가 자기일을 하겠다고 나섰을 떄
현실의 주권으로 시간을 이용하신다.
“나 없으면 교회 되나봐라”
하나님을 모세를 쓰신 것을 봐야합니다.
출 3:7에서 자카르라는 단어는 없지만 3:8이 언약을 기억하고 행동으로 옮기신다는 내용이기에 8절이 자카르의 의미로 해설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