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예산치유의숲"
예산군 예산읍 관작리 산10 치유의숲 기독타임즈충남본부추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국유림을 개발해 9월준공을 앞두고있다!.
개발부터 입소문으로 외부에 알려저 준공 전부터 이곳을 찾는 방문과 등산객들이 급속으로 늘어나고있다.
숲의길은 치유길이다...
치유마당/치유정원/치유센터/치유숲길을 가다보면 여러 수종의 나무와 다양한 식물들이 배출해주는
음이온과 피톤치드 등 지리적인 면과 생태적인 여건에서 인체에 유익한 면역기능과 치유에 도움과 영향을 주는
산림치유의숲 최고의 장소임을 기독타임즈가 추천한다.
이곳 숲을 사랑하는 지킴이 일각에서는 생태를 보존하고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면서 이곳에서는 음식물 반입을
절대 금해야 하며 물을 제외한 그 어떠한 것도 반입을 허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숲에서 만난 또 한분은 직장과 도시속에서 몸과 마음속에 스트레스가 쌓여 치유의숲에서 치유하고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한 각종 질병들이 자연의 숲에서 치유되는 사례들이 많아지고있어 건강관련 분들이
이곳을 많이 방문할것으로 예측된다며 몸과 마음이 치친분들이 잠시 쉬었다 갈수있도록 쉼터를 많이 준비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기사입력 : 2019년 6월30일 오후 9시30분 기독타임즈 충남본부 임명락기자
제보: 010-2460-2267 /041-333-2267 /014-333-8049 / 이메일 truss6200@hanmail.net
준공전 출입시 반드시 안내문을 숙지해야...
기독타임즈 기자가 국제와이즈멘 예산클럽 양창준총재 초청과 권유로 지난6월30일 오후 5시경 예산군 예산읍 관작리 산10
위치한 국립예산치유의숲을 찾아 1시간동안 또다른 숲의발견으로 몸과 마음속까지 호강했다.
관리사무실과 안내소, 세미나실, 화장실 등 현대화시설로 자연과 잘 조화를 이루고있어 쉬었다 가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관리사무실에서 전숙례 산림치유의숲 지도사를 만났다. 시설준공 전부터 지도사는 산림치유의숲을 홍보하며 단체로 많이 방문해 줄것을 부탁했다.
세미나 교육장소가 1층과 2층에 잘 준비되어 있다. 2층에는 프로젝트, 의자, 영상교육도 가능한 시설완비로 60명이하 소규모행사에 최고의 장소로 추천한다.
화장실 현대화 시설로 장애인도 사용 가능한 공간확보로 어린이 및 노약자에게도 산림치유의숲을 강력추전!
이곳에서 뜻밖에 지인을 만났다.(제일철강 대표 박창용,이창옥) 주일예배 후 치유의숲에 왔다며 이곳 숲의 좋은점들을 소개해 주셨디. 기쁜만남과 행복한가정 건강한사람들...
싸리꽃나무 만개로 이곳을 지날때 토종벌소음도 장관이다...
단비내린 오후 숲길 정말 시원했고 아내와 가족과 함께 끝없이 걷고싶은 숲의길이다...
자연학습원으로 최고! 이곳은 새띠기풀,오리나무,산딸기나무,싸리나무,머루나무,갈참나무,벗꽃나무,으름나무,종나무,느리장나무 개나리,비목나무,벽오동나무,병꽃,산초나무 등 특히 으름나무가 성장하고있어 건강한 숲으로 판단된다.
안전 난간대가 설치된 나무다리는 노약자도 편히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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