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月岳 山)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충주시와 경상북도 문경시에 걸쳐 있는 산.
월악산의 높이는 1,095.3m이며, 소백산맥이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산악지대이다.
충주호(忠州湖)에 바로 인접하여 있고, 산의 동북쪽에는 소백산국립공원이, 남서쪽으로는 속리산국립공원이 있다.
지질은 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남쪽과 북서쪽으로는 약간의 퇴적암층이 있다.
월악산 국립공원은 1984년 12월 31일에 1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행정구역상으로 제천시, 충주시, 단양군, 문경시 4개 시·군에 걸쳐 있으며 북으로 충주호반과 청풍호반이 월악산을 휘감고, 동으로 단양 8 경과 소백산국립공원, 남으로 문경새재와 속리산국립공원과 같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둘러싸여 있다.
월악산 영봉은 국사봉이라고도 불리며 예로부터 신령스러운 산으로 여겨져 "영봉"이라고 불리고 있다.
송계계곡
송계계곡은 월악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계곡으로 제천의 대표적인 계곡 관광지라 할 수 있다.
월악계곡·달천계곡이라고도 한다.
충주시와 문경시 경계에 있는 포암산(962m)에서 시작되는 달천(達川)이 월악산(月岳山1,093m)을 끼고 흐르면서 만든 계곡으로 길이가 7~8㎞에 달한다.
특히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은 얼음처럼 차가워 여름철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다.
여름철에는 울창한 수림과 깊은 계곡 속에 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가을에는 충주호와 연계한 단풍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월악산 일대는 1984년 12월 31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천연기념물인 망개나무, 덕주사, 미륵리사지 등의 관광명소가 흩어져 있어 등산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계곡 주변에 있는 월광폭포, 학소대, 자연대, 청벽대, 와룡대, 팔랑소, 망폭대, 수경대 등은 송계 팔경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산행지 : 월악산 송계계곡
⊙ 산행코스: 주차장 →덕주사→ 마애불 → 덕주사 →
주차장
( 5km 약 02시간30분 )
☞ 당일 산행코스나 산행시간은 변경될수 있으며
산행시간도 차이가 날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출발일시 :2024년 7월 28일 넷째주 일요일 오전 06:30분
⊙ 출발장소 :부천 강남시장 앞
⊙버스 탑승 장소및 시간표
☞ 06:30 부천 강남시장 앞
☞ 06:40 삼산 체육관역 1번출구 앞
☞ 07:00 송내역 가스 충전소 앞
☞ 07:20 안산 샛뿔 버스정류소 앞
※약속 시간은 다른 회원을 위해서"꼭"지키도록 합시다
※ 산행지[산행코스]는 상황에 따라(우천시.기상이변시) 변경 할수도 있습니다
※ 산행 취소시 3일 전에"꼭" 전화 부탁 드립니다,
산행회비는 계좌입금을 원칙으로 하고있습니다
☞"필히" 산행 신청 좌석표 대로 지정된 좌석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식대 및 교통비:40.000원(조식,중식,교통비 포함)
아침 김밥, 점심 현지식당, 간식 각자지참
입금계좌 : NH농협 010-5418-0869-09 박교수
⊙개인준비물 :중식/ 충분한식수 /행동간식/
과일/ 스틱 /상비약 /썬크림/비옷 /여벌옷
기타 등산에 필요한 장비 등
⊙산행문의 전화
회 장 : 김 중 옥 (010-3743-7007)
산악대장 : 이 재 환 (010-2421-1117)
사무국장 : 박 교 수 (010-5418-0869)
총 무:송 영 임 ( 010-5121-4205)
♣ 주의사항 ♣
- 산행중에는 리딩하는 등반대장을 앞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 산행중에는 개인행동을 금합니다.
- 산행중의 사고는 개인 책임입니다.
- 기다리시는 분의 시간도 소중하니
시간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산행중에는 과량의 음주를 삼가하며 산우님들을 위하여
흡연을 절제합시다.
☞여행자 보험은 산악회 단체로 가입하지 않으니
개인적으로 상해보험 가입 하시길 바랍니다.
※ 본 산행담소 산악 동호회는 비영리 산악 동호회로써
산행코스 및 안내만 할 뿐 산행중 안전 사고는 각자 본인의
책임 이므로 본 산악회에서는 불의의 사고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위의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시고 산행신청 하시기 바라며,
산행도중 일어날 수 있는 만약의 사고에 대하여 민,형사상의
책임은 어느 누구에게도 물을 수 없으므로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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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명 선착순으로 접수 받겠습니다~
산우님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산 행 담 소 산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