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오늘은 기억 속의 들꽃에 대한 작품 정리를 하였고 마지막으로 빙고를 하였다. 우리 조는 기적적으로 1등을 했고 다시 한 번 1등을 하였다. 오늘 수업도 매우 재밌었고 스릴 넘쳤다. 오늘이 마지막 조여서 매우 아쉽다. 다음 조에서도 열심히 해서 A를 받고싶다.
6월 26일
오늘 국어 시간에 저번 시간에 이어 기억 속의 들꽃을 계속해서 읽어서 오는 끝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문제도 다 풀었다. 나는 이 이야기를 꽤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읽으며 전쟁의 비참함도 알게 되었다. 이번 수업 또한 재미있었고 문제를 푸는 것도 재미있었다.
6월 25일
오늘 아침 예배시간 때문에 국어를 2교시에 했다. 오늘은 저번 수업에 이어 책을 읽으며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그래도 점수를 받을 만큼 받았다. 그리고 이번에도 8조는 승찬이 덕분에 점수를 잃게 되었다. 이번 수업도 재미있었고 앞으로 다른 수업도 이렇게 했으면 한다.
6월 24일
오늘 국어 시간에 기억 속의 들꽃이라는 소설에 대하여 배웠다. 읽는 도중 계속 문제를 풀었고 우리 조가 꽤 많은 점수를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승찬이가 문제를 어이없게 틀린 것이 정말 재미있었다.
6월 22일
오늘 국어시간에 방을 얻다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았다. 문제를 풀어보며 나는 주인 아주머니가 청년에게 방을 내주지 않은 까닭과 청년이 자신이 이미 그 방에 살고있다고 말한 이유에 대해 알게되었다. 이 시는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고 사투리가 있어서 읽기에도 힘들었다.
6월 17일
오늘 국어시간에 일제 감정기 때 쓰여진 청포도에 대해 배웠다. 이 시의 작가의 이름인 이육사는 죄수 번호이고 그가 쓴 시는 조국의 광복을 원하는 마음이 담겨있었다. 그리고 이 시에서 시어의 색을 다르게하여 표현하려는 것을 달리했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정말 의미있는 수업이었다.
6월 16일
오늘은 어제 배웠던 시를 우리 학교를 배경으로 하여 패러디를 해 보았다. 8조에서 한 패드립이 많은 학교가 가장 잘한 것 같았다. 나는 아번 패러디 만들기를 통해 우리가 배운 시는 사회문화적 배경을 나타낸다는 것을 다시 알게되었다.
6월 2일
오눌운 간서치에 대하여 읽고 간서치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고 간서치전을 패러디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매일 학원에 다녀서 학원 노예전으로 패러디하였다. 5월 조 활동이 끝났다. 우리가 압도적으로 1등을 하여 정말 기쁘다. 다음 조도 잘했으면 좋겠다.
5월 28일
오늘은 지금까지 배운 문법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았다. 오랜만에 전에 배웠던 것을 풀어보았더니 많이 헷갈렸다. 하지만 설명을 들어보니 그래도 많이 기억이 났다. 이 단원을 모두 까먹기 전에 빨리 복습해야겠다. 다음시간에 무엇을 할지 기대된다.
5월 26일
오늘은 시제,높임 표현,사동,피동,부정 표현에 대한 문법을 다 배웠다. 하나씩 할 때는 쉬웠지만 다 배우고 나니 헷갈리고 많이 잊어버렸다. 그래도 다시 한 번 복습하여 문법을 마스터 했으면 한다.
5월 21일
오늘은 사동표현과 피동표현에 대해서 배웠다. 오늘은 1교시에 수업을 해서 많이 졸렸다. 피동 표현은 주어가 스스로 동작을 하는 것이고 사동문은 동작을 시키는 것이라고 배웠다. 다 배운 후 학습지를 풀어보았다. 학습지를 통해 모르는 것도 알게되었다. 이번 수업도 매우 유익했다.
5월 20일
오늘은 높잎표현을 마무리하는 단계를 가졌다. 분명 어제하던 맛보기는 쉬웠지만 막상 해보니 헷갈렸다. 그러나 다시 한 번 선생님께 배워보니 다시 잘 알게되었다. 마지막으로 높임말의 세기를 나타내는 표를 적고 수업을 마무리했다.
5월 19일
오늘 시제에 대하여 다 배우고 높임 표현에 대하여 배웠다. 높잎말 표현은 어렵지 않았지만 주체높임과 객체높임 그리고 상대높임 구분이 꽤 어려웠지만 선생님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됬다.
5월 18일
오늘 처음으로 문법수업을 했다. 오늘은 시제에 대하여 배웠는데 시간부사와 선어말어미에 대하여 알게되었다. 처음 볼 때는 어려워보이지 않았지만 막상 배워보니 꽤 어려웠다. 다음에 무엇을 할지 기대된다.
5월 14일
오늘은 맛있는 책 일생의 보약에 대해 핵심정리를 하고 쫑 퀴즈를 풀었다. 쫑 퀴즈를 풀던 중 선생님 컴퓨터가 꺼져서 멘사 문제를 풀어보았다. 선생님 컴퓨터가 켜진 후 다시 문제를 풀어보았고 모든 조가 문제를 다 맞혔다. 우리 조도 다 맞아서 다행이다.
5월 13일
오늘은 맛있는 책 일생의 보약이라는 수필을 읽고 그것에 대한 문제와 다짐에 대하여 적어보았다. 나는 문제를 풀어보며 지금까지 잘 몰랐던 책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되었다. 그리고 책을 읽는 것을 생활화하기 위해 나의 다짐을 적어보니 정말 유익한 수업이었다.
5월 12일
오늘은 문제 돌리기를 하였다. 본문을 읽지 않고 바로 문제를 푸려고 하니 조금 혼란스러웠지만 다 풀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 학습일기를 오늘은으로 시작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
5월 11일
오늘은 저번 시간에 우리가 적은 책의 제목을 이용하여 이야기를 만들었다. 우리의 내용도 꽤 좋았지만 9조의 이야기는 따라잡을 수 없었다. 이야기 만들기가 끝나고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한 이유에 대하여 5줄 이상 쓰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다음시간에 하기로 했다.
4월 22일
오늘은 주장하는 글쓰기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았다. 우리는 다 맞으면 점수가 2배가 되고 하나라도 틀리면 0점이되는 찬스를 사용했는데 나 때문에 우리 조가 1개를 틀리고 0점을 맞게되었다. 우리는 문제 풀이가 끝난 후 찬스를 사용한 것을 후회했다. 다음부터는 사용하지 말아야겠다.
4월 21일
오늘은 주장하는 글에 대하여 배웠다. 토론하기보다는 주장하는 글 쓰기가 더 어려운 것 같다. 그리고 주장하는 글을 준비하는 단계를 보며 그것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았다. 그리고 주장하는 글은 서론,중론,결론으로 나누는 법을 배웠다. 다음부터는 어려운 문제를 풀고 점수를 더 받아야겠다.
4월 16일
오늘은 청소년 아르바이트는 바람직하다라는 토론을 실제로 해 보았다. 찬성 측과 반대 측 모두 좋았지만 나는 반대측이 더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나서 개조식 구조를 배워 토론의 내용을 요약해보았다.
4월 9일
오늘은 어제와 같이 반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번에는 우리가 뽑은 논제에 대하녀 찬성 또는 반대의 근거를 7개 써서 다른 조와 바꿔가며 하나씩 반론을 적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시간이 부족해서 모든 조에 반론을 적어주지 못했다.
첫댓글 good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