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은혜받은 온,오프라인의 신부들이 모두 예수의 피가 잘 흐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어제 오늘 은혜받은 온,오프라인의 신부들이 모두 예수의 피가 잘 흐르고 있습니다.
주께서 확증시켜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가장 중요하고 귀한 것은요.
예수의 피가 흐르는 생명입니다.

육의 생명보단
영의 생명이 더 귀하고 귀하답니다.

그 이유는
육의 생명은 단순 장수이지만
영의 생명은 영원한 천국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육의 생명이 목과 심장 이라면
영적인 생명은 예수의 피입니다.

예수의 피는 예수님의 생명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피를 주시려고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의 피는 나의 생명입니다.

나 또한 과거 큰 교통사고로 죽었다가
지옥불 입구에서 예수의 피 때문에 살았고 예수생명이 저 뿐아니라
중매한 우리 지체들에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고 기다린다는 말은
그 피를 믿고 기다리는 것이고요.

오늘 예배 후 작은 정성이지만
초코파이 전도지 작업하여
복음전파에 열중한 것 또한
예수의 피를 전하는 것이랍니다.

예수의 피가 내게 있다면
난 하나님의 자녀요
예수님의 신부입니다.

예수의 피가 흐르고 있다면
난 죄에서 해방 되었으니
보혈의 은혜로 휴거되어 올라갑니다.

예수의 피가 내게 있다면
오늘 말씀처럼
내 이름이 주의 손바닥에 새겨졌고요(사49:16),
생명책에 기록 되었습니다.


예수의 피가 흐르고 있다면 구원 받았으니
곧 공중강림하실 때 채여감을 당합니다.

믿으시죠?
예수의 피가 흐르고 있다면
천국에 갑니다.

성경적으로 구체적인 회개가
잘 이뤄진다면
예수의 피가 더 잘 흐르게 됩니다.

꼭 배부된 구체적인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보고 기도하세요.
양파껍질 벗겨지듯
육체의 정욕이 벗겨질 것입니다.

어젯밤 집회와 임재 중
참회한 영혼들에게
예수의 피가 더 잘 흐름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마에 레이저광선으로 쏘이듯
성령의 인침(엡2:13)과
이제 천국으로 들어가자고 음성이 들렸습니다.

주님께 잘 중매하게 했으니 감사드려요.
지금 이곳 금산 우리교회에도
장대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네요.
빗길 조심하구요.
주와 동행하시다가 기회되시면 또 뵈어요.

예수피 중매자 김베드로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