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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예수님과 부자 청년(막 10:17~22)
kodias 추천 0 조회 170 23.09.24 20: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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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25 17:40

    첫댓글 부자 청년과 비교되는 사람은 삭개오란 인물이다(누가복음 19장).
    삭개오 역시 부자로 소개된다. 단, 세리였으므로 사회적으로 미움을 받는 사람이었다.
    그 역시 예수님을 뵙기 위해 애를 쓴다.

    삭개오의 특징은 즉시, 순종, 회개의 자세다.
    예수님께서 '속히 내려오라!'고 명령하시면서 그의 집에 가자고 했을 때, 즉시 순종했고 그는 즐거워했으며, 영접했다. 부자 청년의 '슬픈기색'과 그냥 돌아서는 모습과는 아주 대조적이다.

    하나님의 명령엔 즉시 순종이 필요하다. 머뭇거리고 계산하고 포기하지 말자!

  • 작성자 23.09.24 20:48

    갈등하는 부자 청년, 때가 되어 예수님이 더 무거워지길...

  • 23.09.24 22:30

    일반 사람이나 병적으로 어려운 사람도 아닌 부자청년이 어렸을 때부터 율법을 지켜왔고 예수님께 무릎을 꿇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 23.09.25 09:39

    율법은 구원받는 자들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선한 길이되는 점에서 지켜야 될 중요한 이유라고 배웠다
    그리고 그 율법에 하나님사랑으로 심령이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실천하여 전도하는 삶이 예수님을
    믿는 삶이라 느껴진다












  • 작성자 23.10.06 23:58

    부자청년이 예수님의 권면을 부담스러워하면서 불순종한 것 같이, 나도 말씀의 권면과 훈련을 부담스러워 하면서 뒤로 물러서지는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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