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목사 : 헤븐교회 전(前) 담임 목사, 정독모 카페, 영성의숲 출판사 실소유주
★ 정원 목사(이후 정목사)는 구○파의 유○언처럼 배후에 숨어서 모든 일을 진행해왔다. 자신의 아내 이혜경 사모(이후 이사모)나 수제자 홍윤미 목사(이후 홍목사)를 꼭두각시로 세워서 모든 일을 지시하고 조종하면서 자신의 왕국을 확장시켜 왔다.
과거 비밀교회 시절에 정목사는 징계를 통해서 성도들을 엄청나게 학대한 후에 그 모든 죄를 홍목사에게 뒤집어 씌워서 홍목사로 하여금 공개사죄를 하도록 요구했던 적이 있다. 헤븐교회에서 이것은 상습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매우 교묘하게 온갖 악행을 저지른 후에 모든 잘못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가하는 방법은 정목사가 수십년 동안 사용해온 악랄한 수법이다. 하지만, 겉으로는 엄청 온유하고 겸손한 것처럼 연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성도들은 정목사의 그런 모습을 거의 알지 못한다.
다행히 헤븐에서 부목사로 있다가 쫓겨난 목사들과 징계를 받고 쫓겨난 교인들이 정목사의 그런 위선적이고 가증한 모습을 생생하게 목격했기 때문에 세상에 정목사의 악한 모습이 드러나게 된 것이다. 정목사는 예배나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천사처럼 연기를 하지만, 개인적으로 만나거나 비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자신의 사악한 모습을 노출시킬 때가 종종 있다.
★ 정목사는 사람들이 자신을 비난하더라도 겸손하게 잘 받아들인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그와 정반대이다. 자신의 책에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서평이 올라오면 즉시 자신의 노예들을 동원해서 자신의 책에 대한 긍정적인 서평을 올리도록 지시를 한다.
그러면 부정적인 서평은 밑으로 내려가 버리기 때문에 사람들은 긍정적인 서평만을 읽게 된다. 또한 정독모 카페에 누군가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글을 올리면 즉시 홍목사가 쪽지를 보내 경고를 하고 삭제하도록 요구를 한다. 그래도 삭제를 하지 않으면 홍목사가 직접 그 글을 삭제해 버리고 그 사람을 강퇴시켜 버린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원문호 목사가 정원 목사의 대적기도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는데, 정목사가 그 글을 삭제해 달라고 요구를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원목사는 정목사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고, 얼마 후에 정목사는 원목사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를 했다. 하지만 정목사는 법원에서 불기소처분을 받아 패소했고, 그 글은 아직도 Daum에 여전히 올라와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원 목사 (헤븐교회) 대적기도 저술경계" (http://cafe.daum.net/garden-data/apRg/2)를 참고하라.
정목사는 재판에서 패배한 후에 법에 대해서 엄청나게 공부를 한 후에 조금이라도 자신을 건드리는 사람이 있으면 다수의 성도들을 통해서 허위 진술서를 작성하게 만든 후에 상대를 완전히 제압함으로써 여러번의 소송 사건에서 승리했다고 성도들에게 공공연하게 자랑을 했다.
겉으로는 사람들의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한다고 주장을 하지만, 사실은 틈만 나면 고소를 일삼고 많은 사람들에게 억울하게 피해를 입혀왔다.
아마도 정목사와 헤븐교회는 그들이 이단성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분개하면서 조만간 거짓 증인들을 동원해 자신이 쫓아낸 부목사들을 고소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되는데, 정목사에게는 거짓 증인들을 이용해 조작한 허위 진술 밖에 없고, 부목사들에게는 정목사에 대한 치명적인 증거 자료가 무수히 많기 때문에 이번에는 정목사와 헤븐교회가 마음 먹은대로 재판에서 이길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헤븐교회 아웃! 헤븐스쿨 폐교!!
영성의숲 퇴출!!! 정독모 폐쇄!!!!
첫댓글 2012년에 대통령 선거있었죠?그때 북한지하교회 교인들의 비참한 모습 동영상 보여주고나서 공포분위기로 조성한 후...여당 안뽑으면 우리나라도 저렇게 될 수 있다며 야당사람들이 무슨 북한의 비밀스파이인듯 얘길하면서 여당을 뽑도록 예배시간에 유도하는 말을 했었죠...그거 불법선거운동 아닌가요?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의아했고 제가 생각한 분을 투표했지만 어찌나 찝찝하던지...저도 쪼끔 세뇌가 되었나바여....저곳은 저런 비이상적인 행동을 받아드리고 따라하는데...그걸 목사님의 지혜를 얻게되고 닮아간다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기억나네요. 불법 선거운동을 대놓고 했지요. 심지어 헤븐스쿨 아이들한테도 선거운동에 동참하도록 중보기도 시키면서 플랜카드 만들고 난리였죠. 헤븐스쿨에서 공부는 안시키고 순진한 아이들 동원해서 부모들이 누군가를 찍도록 강요하는 정말 어이없는 곳이였지요.
책의내용과는 참 다르네요
이런일이 어찌ㅜㅜ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
책만 읽는 독자들은 전혀알수도 없고
놀라움을 금치못하겠네요..
책의 내용이 아무리 좋다하더라도 삶의 옳은행실이 함께해야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라 생각해봅니다.
책의 내용도 잘못된것이 많았네요.
잘못된 사상을 가졌으니 잘못된 행실이 나온거네요.
어쩌면 저런 사람이 다 있군요
차라리 대놓고 악한게
순수한거네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바리새인 서기관들을 향해 분노하셨군요
외식하는 자들이라고...화 있을진저...
어떻게 사람이 연기를 하고 살죠??
휴우...소름끼치기도 하지만 불쌍하기도 하네요....
돈과 명예에 자신의 영혼을 판 건지......
사람이 이렇게도 교묘히 악을 행한다는게....
참 믿기 힘듭니다.....
예수님을 만났지만 탐욕에 눈이 어두워 멸망의 길로 간 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