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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수리기능자(식물보호공)
별도의 응시자격은 없습니다.
이 두 자격증은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며 식물보호산업기사와 기사의 자격증 학습과목이 겹치게되며, 추가적으로 문화재에 대한 지식과 관련법령을 공부해야 하며, 기능자의 시험은 식물보호산업기사 또는 기사의 작업형시험과 유사하며, 수목외과수술(작업형), 방제와 문화재 법령은 면접평가를 하게되며, 시험은 1년 1회 실시하여,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실시합니다.
식물보호분야에서 문화재(천연기념물, 시도지정보호수, 그에 준하는 식물문화재 또는 보호대상물의 병충해에 대한 외과수술과 방제를 하게됩니다.
난이도는 두가지다 식물보호산업기사 이상의 실력이 있어야 합격가능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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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문화재 수리기술자 접수는
한국사능력 검정시험에 3급이상 합격하고 나서
접수가 가능합니다
한국사 시험은 올해부터 년4회인데 올해 3급(60점 이상) 되면
그 인증서를 문화재시험 접수시 등록해야 접수가 가능합니다
혹 관심있으신분은 올해 먼저 한능검 시험 접수하여 3급이상
따 놓으시길 바라며,,
문화재시험은 1년에 1회 치르는 것이니 참고바랍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자격취득하셨나요?
나무의사는 이자격 필수일텐데요.
작년에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 간신히 패스햇습니다
예전에 문화재수리기능자 식물보호공자격 딴다고 두번 부여 한국전통대학교 간적 있습니다.
그때 이론은 구술시험이라 면접방식
그때 이후 공부를 시작한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때도 한국사등등 공부하는데 애먹었죠.
천연기념물과 관련된 역사를 도통 외울수가 없었었네요
나무병원 개설자인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등은 문화재수리 기술자
문화재수리기능자의 자격을 갖추어야 천연기념물
지정보호수
보호구역의 작업자격을 가질수 있으니 필수자격증이 됩니다.
문화재분야는 일종의 카르텔같은 영역이 존재하니 그영역 출입증 같은 자격증입니다.
수준은
기술자는 식물보호기사
기능자도 식물보호산업기사 수준정도 이상입니다.
하는일과 기술수준이 거의 일치합니다.
도전성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