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ㅡ 과거와 오늘 ㅡ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24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일의 富는 健康입니다.
올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함박눈이 내려 쌓여 있기 때문에 제설작업 차량이 치우고 있어도 차량운행을 할 수 없어 집에서 책이나 보고 글을 쓰겠다. 8년만에 White Christmas를 맞이 했는데 23년 말에도 함박눈이 너무 많이 내리고 있다.
과거와 오늘ㆍ내일 일을 기억하고 미래를 마음에 새기는 장부가 되어야 한다.
특히 옛적 일을 기억하고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느니라.
내가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을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반듯이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 ㅡ(이사야서 46장)의 말씀입니다!
즉 바벨론이 망한 이유는 교만, 사치, 미신, 정신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내부 혼란이 아니고 우상숭배(점성술/예언자?) 문화적 자기고집으로 인해 망했다.
때문에 어떤 종교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느냐? 그것이 기독교적이면 사람살기 좋은 곳으로 인도하여 기독교 문화로 자리를 잡게 되면 부흥한다.
예로 유럽, 미국 등이 역사적인 증거가 되어있고 중국, 인도 등은 우상숭배로서 정직하지 못하고 가짜를 믿기 때문에 동독 및 소련이 폐망했듯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아울러 로마가 망할 때, 목욕문화와 군복이 화려하고 점성술에 빠지게 된다. 즉 가짜문화를 믿는 북한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이다.
이번 24년도 총선에서도 의원 지원자가 가짜 공약을 걸어두고 공천되면 책임을 아니지는 者는 당선이 않되겠지만, 더 나가 국가가 망하게 되는데 국민은 이런 자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시민)들의 회초리가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대한민국이 과거가 있고 오늘과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어 발전될 수 있다.
즉 국민을 행복과 불행을 저울질 하면 아니되고 국민을 무서워해야 한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이사야 43:19)
🌱한 사람이 불만에 찬 어조로 하나님께 항의를 했습니다.
"하나님! 세상은 너무 불공평합니다.
어떤 사람은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불행합니다.
어떤 사람은 부자고 어떤 사람은 가난하며,
어떤 사람은 잘생기고 어떤 사람은 못생기고…
어떤 사람은 똑똑하고 어떤 사람은 머리가 나쁘고..
이건 너무 불공평한거 아닌가요?"
하나님은 그의 말을 듣고 그를 요르단 강변으로 불렀습니다.
그곳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크고 작은 십자가를 지고 강을 건너왔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저들이 지고 온 십자가의 무게를 다 달아보아라."
그는 하나님의 명에 따라 강을 건넌 사람들의 십자가를 모두 달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큰 십자가도 아주 작은 십자가도 그 무게가 모두 똑같았습니다.
그는 아무 말도 못하고 하나님만 쳐다보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십자가를 줄 때 누구에게나 똑같은 십자가를 준 단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행복하게 웃으면서 가볍게 안고 살고, 어떤 사람은 고통스러워 하면서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짊어지고 살지.
나는 각자에게 맞게 공평하게 주지만, 이렇게 저마다 다 다르게 받는 것이 ‘삶’이라는 십자가란다."
🔹 너무 힘든 삶일때…
왜 나에게만 이렇게 힘든 짐이 있냐며… 하나님께 불평하고 항의할 때가 있습니다.
왜…나만 이렇게 고통받으며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왜…이런 슬픔이 나에게
찾아왔는지... 그러나…원망하고 불평하기…전에…
앞으로 주님이 주실 축복!
그동안 주님께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감사하면서 주저앉아 있지 마시고 일어나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나를 사랑하는 주님이 일하고 계시며 나와 함께 하심을 믿는다면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 귀한 아침 김석균 목사님의 작사 작곡 ‘힘을내세요’ 라는 곡으로 작은 위로와 평안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수 김호중님의 목소리로 들려 드립니다.
https://youtu.be/mhVYR15wLYc?si=MOCUgQ4QBSbks-Wn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10:13🔹)
도산선생은 힘을 기르소서! 힘이 있으면 살고 힘이 없으면 죽는다!
건강캠페인입니다. 제일의 富는 健康입니다. 건강이 있고 난 다음 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飛松 최창주 평론가 석좌교수.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 대행
사진제공: Ruth Bae, fb에서
첫댓글 탈꾼 잘 보고 있슴다 . 열심히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