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날씨가 춥습니다 그런가운데에서도 늘 함께 하시고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ㅣ분 ㅣ초도 주님 떠나서는 살수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제 주님 오실때가 심히 가까워옴을 봅니다 어제보다는 내일 더 가까워옴을 느낍니다 우리에겐 구원의 날이고 신부의 날 축제의 날이지만 믿지않은 자들에겐 심판의 날인것입니다 주님의 명령 땅끝까지 내 증인이되라는 말씀 주여 어디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있는곳에서 주의 증인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열방생명샘교회 축복하여주소서 마지막때 주님의 깊은 뜻가운데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때에 맞은 영의 양식을 나눠주는 복된교회로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맡겨주신 나팔수의 역할을 감당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담임목사님 특별히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호하여 주세요 성령의 기름부음이 충만케 하시고 권능과 지혜로 협동 목사님과열방생명샘교회 잘 이끌어가시도록 도와주세요 협동목사님 성전건축 중에 계십니다 모든걸 아시는 주님 채워주시고 붙여주셔서 맘껏 주의일 하게 도와주세요 생소티비 식구들 한분한분 기억하시고 날마다 새마음을 창조하여 정직한 영으로 함께 하시고 가정가정마다 축복하여주소서 겨울수련회 축복하여주소서 오는 심령들마다 주님만나고 해결받은 놀라운 시간시간 되게 하시고 성령의 불 임하소서 성탄준비 가운데 주의 기쁨과 평안이 넘치게 하소서 메리크리스마스 한주간도 승리케 하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