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은 2002년 발매된 「나카시마 미카 中島美嘉」의 데뷔
앨범 〈True〉에 수록된 발라드 명곡으로 국내 가수 '린'이
"물망초"로 번안 해서 발표한 곡이기도 합니다.
「나카시마 미카 中島美嘉」는 2004년 KBS 2 TV 16부 작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O.S.T로 크게 히트를 친 『눈의 꽃 "雪の華"』
을 '박효신'이 불러서 한때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노래의 원곡
가수입니다.
2001년 일본 TV드라마 〈상처 투성이의 연인들〉로 데뷔한
「나카시마 미카中島美嘉」는 같은 해 드라마에 삽입되어 화제가
된 싱글 "STARS"로 가수 활동을 시작, J - POP의 차세대
신데렐라로 떠오릅니다. 그녀는 매우 특이한 창법을 구사했는데
저음으로 가성을 사용하는 창법을 사용했고, 이는 그녀 특유의
애절함을 잘 표현하며 자신만의 컬러를 확고하게 만들었습니다.
한 때 2000년대 일본 최고의 여 가수로 손꼽혔던 그녀..
그녀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와 몽환적인 외모는 지금의 시대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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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頃」って僕たちは 夜の空を信じていた
同じ向きの望遠鏡で 小さな星 探した
「그 시절」의 우리들은 밤하늘을 믿고 있었어
똑같은 곳을 향한 망원경으로 자그마한 별을 찾았지
いつもそばに誰かいて 孤独の影 紛らせた
停電した夏の終わりに 手さぐりして キスをしたね
항상 곁에 누군 가가 있어 고독의 그림자를 지울 수 있었지
정전된 여름의 마지막을 손으로 더듬으며 키스를 했었어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夢を見て来たのだろう
瞳(め)を閉じて見る夢よりも 瞳を開きながら
WOW WOW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自由を生きてきただろう
그 후로 나는 몇 개의 꿈을 꿔온 것일까
눈을 감고 꾸는 꿈보다 눈을 뜨며 그 후로
나는 몇 개의 자유를 유지해온 것일까
運命の支配じゃなくて 決めてたのは 僕の「WILL」
煌めいてる 星たちは 誰かが もう見つけてる
운명에 지배 되지 않고 결정한 것은 나의 의지
반짝이는 별들은 누군 가가 벌써 찾아내고 있겠죠
光のない 闇のどこかに まだ見えない 未來がある
記憶が星座のように 輝きながら 繫がる
빛이 없는 어둠의 어딘 가엔 아직 보이지 않는 미래가 있죠
기억이 별자리처럼 빛을 내며 이어져 있죠
バラバラに見えていたけど 今ならわかるよ
記憶が星座のように ひとつになって敎える
뿔뿔이 흩어져 보인 대도 지금이라면 알 것 같아요
WOW WOW
기억이 별자리처럼 하나 씩 가르쳐줘요
偶然のしわざじゃなくて 選んだのは 僕の「WILL」
우연이 아니죠 선택한 것은 나의 「의지」
過ぎてく過去は すべて 自分の通り道
この夜の空に 變わらない永遠が 見守ってる
지나간 과거는 전부 자신이 걸어온 길
오늘 밤하늘에 변함없는 영원이 지켜보고 있죠
WOW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