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보며 삽회 상의 중
박정미작가의 삽화 수정 중
오전부터 와서 시간을 넉넉하게 잡았지만 시간이 후로록
배고픈 사람 입으로 국수가닥 들어가듯 사라져버리고 다 못하고 말았다.
따로 부탁을 하였지만 미안하다.
첫댓글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덕분에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잘 배웁니다.
첫댓글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잘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