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제 1독서:가난한 과부의 재물을 받고 있는 모습
엘리야는 예언자로써 하느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람
엘리야는 북이스라엘 유다 왕은 가짜신 바알을 섬겼습니다.
경제적 부유했고 유다왕 은 이방인 여자를 자신의 왕비로 삼았다
하느님께서는 엘리야에게 3년동안 비를 내리시지 않았다.
광야로 도망갔다(벌레를 먹었다)
엘리야는 북 이스라엘에서 요르단강 동쪽으로 갔다(요르단땅 으로 건너가서 광야에서 살았다)
까마귀가 빵,고기를 날라다 줬다.
본성적으로 까마귀는 남을 도와주지 않는다.
이것은 하느님만이 할수 있다
강이 마르니까 음식도 먹을것도 없어졌다
하느님께서 정반대쪽으로 가라 서쪽에 지중해변에 있는도시로 가서 과부에 집에 가서 살아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집으로 갔다
그 마을에 갔더니 성문에서 과부가 나뭇가지를 줍고 있었다
빵을 만들어 오라고 했다.
하느님께서는 어떻게 마련해줄지 대책이 있다
두려워하지 말고 음식을 준비하라고 했다
자기를 위해서 음식을 만들어 오고 나머지는 먹어라(엄마 아들)
하느님 말씀:네 단지가 비지 않을것이고 네 기름병이 마르지 않을것이다.
빵을 만들어서 바친후에 밀가루가 단지에서 떨어지지 않고 기름이 마르지 않았다.
과부에게 음식을 준비하게 하였다.
하느님께 바치는것은 마음이 있다면 얼마든지 바칠수 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 과부를 통해서 보여주심 이방인 여자 이지만 하느님의 무저건 첫번째 몫을 그분께 바치는것이다.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네가 할수 있는 일을 하지 않았다.
이방인 여자,제일 어려운 과부에게 돌보라고 한것,주님은 그것을 한없이 풍성하게 해주실수 있다.
그분을 위해서 그분께 바칠줄 알아야 한다.
주님은 정말로 우리에게 자비를 배풀기 위해 모든것을 열어 놓으신 분이십니다
네가 지금 어려운 처지에 있다 할지라도 나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줄수 있다
마음 편할날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다(근심,걱정 이 많아진다)
자기 자신을 잡아먹고 있다.
탐욕,허영이 자기자신을 죽이고 있다.
우리들 자신이 주님을 제대로 믿고 섬길때 우리 영혼에는 평화가 옵니다
참성소에 모조품에 지나지 않고 참성소에 들어갈수 있다.
속죄인 유다인:7.10(우리나라 9월)
해가 떨어지는 순간에 속죄일이 시작된다.
레위 26,23장 민수 27장에 하느님의 말씀이 나온다 유대인이 단 한번 죄를 용서받는 날이다.
대사제가 거행하는 예식이 40가지 였다.
대사제가 죽을수 있기 때문에 대리 대사제를 준비해논다.
세컨드 부인도 정해놨다.
왜냐하면 집행하는 그 가족들의 죄도 속죄해야 한다.
아내가 죽으면 온전히 대사제 가족이 속죄가 되지 않는다
대 사제가 속죄예식을 거행하는것이 10번이었다
속죄일은 황금-흰옷 손발을 딱을 때마다 바꿔 입었다.
제단에서 불을 가지고 들어온다
불을 들은 부삽,향이 담긴 그릇
향을 분향제단에 바른다
피를 뿌린다 천막(휘장)에 발랐다.
사제가 두르는 것을 두사이를 논것이다
아도나이(주님) 아자지가 쓰여 있다.
빨간 뿔을 두른 염소는 하느님께 바치는 염소 이다.
죽여서 하느님께 바친다
피가 분향 제단,휘장에 들어간다
광야의 악마에게 다시 오는것이다.
이 속죄 예식이 끝나면 염소에 뿔에 묶여져 있는 빨간천이 흰천으로 변했다
자신,대사제를 위해서 한것이다
단 한번 속죄를 행한것이다.
당신 자신의 피로써
2독서:그러나 이제 그분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쳐 없애시려고 나타나셨다.
그리고 당신을 고대하는 이들을 위하여 구원하시려고 두번째로 나타났다
우리들의 죄를 용서해 주실려고 어린양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지만 두번째에 나타나실때는 영광을 주시기 위하여 나타나셨다.
성인들은 천상의 성가대이다
우리들도 하늘에서 영원히 찬미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다.
승리의 노래를 부르도록 우리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다.
죄의 찔린 어린양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피를 뿌려주고 영원한 생명을 뿌려준다
하느님의 어린양의 노래가 오장육부,육체에서 하느님의 어린양의 노래가 완성된다
그분의 죽음과 그분의 부활가 하나가 된다
우리는 죄를 없애주실려고 나타난 주님
두번째 나타나실때는 우리에게 영광을 입혀주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