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금형 내부의 플라스틱이 흐르는 길
프라 모델을 조립하기 전에, 상자에 넣어져 있는 상태의 것을 본적이 있는가? 여러가지 조립을 위해 부품이, 가는 틀과 같은 부분에 이어져 있다. 이것은 금형 안에서, 용융된 플라스틱이 흐르기 위한 길인 것이다. 용융 플라스틱이 흐른다(달린다) 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runner라고 불리고 있다. 마라톤 러너와 동일한 의미의 러너이다. 그 러너로부터, 각 부품의 부분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제품 부분에 플라스틱이 흘러 들어가는 문이 있다. 그렇게 때문에, 이 문의 부분을 gate라고 부른다. 문을 의미하는 영어이다. 사출 성형으로 만들어진 제품에는, 반드시 이 게이트의 흔적이 있다.
프라 모델의 경우에는, 제품의 각 부품을 runner로 연결해 두기 위하여, 나중에 nipper 등으로 자를 수 있도록 큰 게이트로 되어 있다. 이것은, 통상 제품의 측면 방향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사이드 게이트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보다 훨씬 작은 핀 구멍 같은 게이트로도 흐르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pin gate라고 불리고 있다. Pin gate의 경우에는 좀처럼 눈에 띄기 어려울 정도로 작은 것도 있다.
목욕탕의 대야의 뒤쪽을 보자. 한가운데에 작은 배꼽과 같은 흔적이 있는 것이 눈에 띌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그 게이트의 흔적이다.
게이트에도 여러가지 형태가 있는데, pin gate는, 금형이 열림과 동시에, 게이트와 제품이 자동적으로 분리되게끔 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 하나가, 잠수함(潛水艦)의 submarine라고 하는 이름의 잠(潜)입하다 라는 의미의 submarine gate이다. 금형이 열릴 때에, edge 부분에서 잘려 분리된다. 또한, 제품부와 runner의 부분을 1매의 판으로 분리하여, 금형이 열릴 때에 잡아 뜯어 3매 plate식이라고 하는 금형 구조도 있다.
또한, runner의 부분을 언제나 녹은 상태로 하여 두어, 성형품 부분만을 냉각시켜 빼내는 hot runner 방식은, runner의 낭비를 줄인다.
요점 BOX 플라스틱의 여왕이라 일컬어지는 투명도가 우수한 수지 투명성과 내후성이 활용되어 용도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