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두연합령(前頭聯合領)
영역(領域)
'전두연합령'의 한자는 前頭聯合領입니다. 여기서 각 한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닙니다:
前 (전): 앞, 전방을 의미합니다.
頭 (두): 머리, 머리 부분을 의미합니다.
聯 (연): 연합하다, 연결하다를 의미합니다.
合 (합): 합하다, 모으다를 의미합니다.
領 (령): 영역, 부분, 우두머리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전두연합령(前頭聯合領)**은 뇌의 앞부분(전두엽)에 있는 신경 연합 영역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영역(領域)은 사고, 의지, 창조, 인격 등의 고등 정신 작용을 담당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扁桃體(편도체)
편도체의 한자는 扁桃體(편도체) 또는 **扁桃(편도)**입니다.
이 단어는 뇌의 아몬드 모양의 뇌 부위를 지칭하며, 감정 조절, 특히 두려움과 공포와 관련된 역할을 합니다.
扁(편): 납작하다, 편평하다는 뜻입니다.
桃(도): 복숭아(桃)를 뜻합니다.
體(체): 몸, 신체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한자어 편도체는 '아몬드 모양의 납작한 몸'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편도(扁桃, amygdala, 의학: corpus amygdaloideum) 또는 편도체(扁桃體)는 척추동물의 대뇌변연계에 있는 아몬드 모양의 뇌부위이다.
영장류의 대뇌에서는 내측두엽에 위치한다.[3] 여러 개의 신경핵으로 구성되며, 각각의 신경핵은 다시 여러 하부구조들로 이루어져있다.
기억, 의사결정에 관여하는데 감정, 특히 공포, 불안의 감정에 관련되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편도가 제거될 경우 공포나 불안 반응을 유발하는 상황들을 학습하지 못한다. 편도는 1822년 카를 프리드리히 부르다하가 처음 구분하였다
본능적 공포
동물의 편도체를 파괴하면 본능적인 공격성, 두려움등이 사라지기 때문에 쥐의 편도체를 파괴할 경우 고양이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야생 스라소니의 편도체를 파괴하면 매우 얌전해진다.
사람의 편도체가 손상될 경우 지능은 정상이지만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여 사람이 단순해짐.
공포 기억
편도체는 공포에 대한 기억에 관여한다. 공포 기억에 대한 연구는 주로 공포 조건화를 이용한다. 흰쥐나 토끼와 같은 실험 동물에게 특정한 소리를 전기적 충격과 함께 반복해서 들려 준 다음,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 그 특정 소리만 들려 주어도 강한 공포 반응을 보인다. 그런데 이 동물의 편도를 제거하면 더 이상 특정 소리에 대해 공포 반응을 보이지 않게 된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조셉 르두(Joseph E. LeDoux)는 학습된 두려움에 대한 기억이 편도의 중심핵으로부터 시상하부를 통해 자율신경계를 자극하거나, 뇌간을 통해 행동적 거부 반응을 보이는 것이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