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무는 개는 안락사 해야 한다에 부분적 동감합니다.
개에게만 문제라기 보다는 개의 주인에게 더욱 범죄의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 됩니다.
외래의 종들은 수천년 교잡이 이루어지고 인간의 요구조건에 유전적 DNA의 난잡한 교잡이 이루어저 왔습니다.
이나라 조선은 개가 사람을 문다는 것은 결코 있을 수 도 없으며, 문다면 바로 된장 바름하고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야생의 늑대와 같은 유전적 진돗개는 사람이 곧 무리의 리더로 여기고 추종합니다.
고유한 유전적 성질이 보존되어 온 것이죠.
하지만 겉모양의 체형, 특이 모색에 치우쳐 잡종이 된 개는 사람을 무는 아주 자연스러을 기질을 나타 납니다.
유럽ㆍ외래의 개들이 지금와 하나의 품종으로서 고정되어 순종으로 이야기되나, 인간의 인위적 요구에 의해 오랜 교잡에 의하여 만들어진 품종입니다.
또한 유럽은 노예 제도와 귀족과 평민제도가 뿌리깊게 자리 잡은 역사속에서 개들은 귀족, 영주의 재산을 타인으로 부터 지키고 투견과 주인을 위한 불필요한 사냥을 하는 등 사람을 공격 하게끔 만들어진 교잡종 개들 입니다.
즉 교잡종이 하나의 외형상 통일성을 갖춘 교잡종 이라는 것이죠.
지금와 형상이 표준화 되었다 하나, 유전적 인위적 잡종 형질입니다.
유전적 잡종 형질은 훈련이 지속되지 않는한 사람을 무는게 어떻게 보면 아주 평범하고 쉽게 전이될 수 있습니다
진돗개 순종 또한 개주인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인한 행동 또한 타인을 무는 짐승이 될 수 있습니다.
잡종 진돗개는 더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진돗개를 보존하고 사랑하고 동반자로서 함게하는 것은 좋지만, 타인이나 어린아이를 문다면 개주인을 결코 용서해서도 이해 하여서도 안됩니다.
처절한 사과와 보상을 하지 않는 자들에게 용서는 범죄를 습관하 하고 합리화 하며, 생명경시와 사회질서 윤리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광화문에 마음속엔 일장기 숨기고서, 겉으로 두손엔 태극기 들고 이적 매국노짓 하는 쓰레기(일베충, 뉴라이트, 태극기부대, 박사모들)과 뭐가 다를까요?
애견 생활도 상식적으로 사회적 공감이 허용되는 규범과 윤리속에서 이루어 저야한다고 생각 됩니다.
우리 모두 성견 진돗개 개줄 잘 묶어놓고 관리하기, 외부 운동시 입마개, 개몸에 관리자 연락처 칩 삽입 등 기본적 매너가 동반되는 애견생활이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사람을 2회 이상 무는 개는 안락사가 이루어저야 하며, 개 주인에게도 범죄에 대한 혹독한 처벌과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책임지고 컨트롤 할 수 없다면 개를 길러서는 결코 안됩니다."ㅡ책임 의무.
자신이 컨트롤 관리할 수 있는 품종을 기르고, 최소한의 가정에서 사회화 훈련은 기본으로 이루어저야 합니다.
사람의 안전과 생명보다 결코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이죠!
하루 빨리 애견생활에 필요한 의무교육 이수자 만이, 애견 생활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나 가다 몇 글자 적어 봅니다.
2020.5.24. 반선 라파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