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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티모르섬 부흥- 1965년] 물위를 건넌 기적 : 멜 테리 (Mel Tari)
Mel Tari: Revival and Miracles in Indonesia
처음에 나오는 여자분은 패트리샤 킹 (Patricia King).
전도를 하러 나간 팀들이, 강물이 넘쳐나는 우기에, 강물 위를 걸어서 다른 마을로 전도하러 갔던 기적의 간증을 하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전도팀들이 물을 건너는 줄도 물랐다고 합니다. 물을 건널때, 물이 발목 정도까지만 와서, 물이 다 빠진 줄 아셨다고 합니다. 그냥, 전도하러 나섰더니 기적이 따라 왔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에 따라오던, 자신들을 비웃던 주술사들이 물을 건너지 못하고 빠지는 것을 보고, 강물이 전혀 빠지지 않은 아주 깊은 물이었다는 것을 아시게 되었다는 간증입니다.
더 자세한 다른 기적적인 간증들을 알기 원하시면, -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by 멜 테리 책에 나옵니다.
자세한 번역은 후에..(^^)
"단순히, 기적(Miracle)을 쫒아가면 안됩니다.
그렇게 쫒아간다고 기적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주님께서 명하신 일들, 복음을 전파하고, 영혼을 위한 전도를 하기위해 그 일에 촛점을 맞추었을 때, 그제서야 비로서 진정한 하나님으로 부터의 기적(Miracle)이 일어납니다."
"2008년 5월 by 멜 테리(Mel Tari)"
" 한국에 성령의 불이 임하고 있습니다., 2008년 5월 by 멜 테리(Mel T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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