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송학한정식
시간 : 2018. 1. 1.
참석 인원 : 아들,며느리,손녀,본인 이상 4명
2018년 1월 1일 아들과 며느리,손녀와함께
광주광역시 번화가인 상무지구 한정식의 명가
송학한정식 식당에서 단촐하게 가족모임을 가졌습니다.
늘 기엽기만한 본인의 손녀 김 서율이.........
커가는 과정이 신기하고 대견합니다.
아들도 지금처럼 믿음직한 직장생활이 영유하길 바라며
며느리도 주부로서 생활과 손녀 키우기에 수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늘 며느리에게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가족모두가 지금처럼 건강하길 바라는 바입니다.
송학식당은
광주광역시 중심부 고층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시설도 깨끗하고 친절하였으며
특히 음식이 깨끗하고 깔끔하며 음식맛이 좋았습니다.
써빙한 직원도 참조기도 찢어주시고
크고먹기 곤란한 것은 일일이 가위로 잘라주시고
불편한것 필요한것을 물어봐 주셨습니다.
세심하게 잘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집과 권력이 있어도
마음이 불안하면 행복이라 말할 수 없으며
진정한 행복은 마음의 행복입니다.
늘 귀엽기만 한 본인의 손녀..........
귀여운 손녀 김서율이와 아들내외를 초청해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송학한정식 식당에서
단촐하게 식사를 하며
그 동안 밀린 이야기와
앞으로 우리식구가 단합하고 화합해서
다정다감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라는바입니다.
많은 돈도 바라지도 않고
또한
권력과 막강한 힘도 바라지도 않고
그저 평범하게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가정이 되었으며
바라는 마음이고
가족끼리 만나 맛있는 식사도 하고
시간 있을 땐 여행도 하며
다정다감한 가족이 되기를 바라옵고
명절 땐 곡성군 겸면 선산에 계신 어머님 묘소에 가
산소에 가족모두가 인사 드리고
광주 그린요양병원에 계신 아버님도 찾아 뵙고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쁜 손녀 서율이가 아프지 않고
잘 크기를 바라옵고
저희 가족이 지금처럼 평범하고 다정하게 살기를 바라고
그리고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인의 바램은
아들내외가 큰 욕심없이 현재의 상태처럼
행복하게 잘 살았으며 바램이고
특히
손녀가
지금처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으로
꼭 바램은
지금처럼 건강하게 아무 근심걱정없이
잘 살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8. 1. 3.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현대아파트에서
섭섭이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