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Angel 라벨을 확인합시다^^

[DreamCatcher]

Blue Angel_PDF.pdf

http://www.blauer-engel.de/en/consumer/living_environments/index.php  [홈페이지]

Blue Angel

독일 정부 기관과 정부에 속해있지 않은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운영하는 라벨 부착 제도입니다.

Energy Star와 GEEA와 비슷한 에너지 효율성 기준을 가지며, 수백 개의 사무용 장치 및 가정용 전자 제품에 적용됩니다.

또한 제품 설명서 대기 전력 소비량을 명시하도록 요구합니다. 현재 Blue Angel(블루 엔젤) 로고가 찍힌 제품과 서비스가

 독일과 다른 나라에 약 3800개 있습니다.

친환경 제품분야에 있어서 Blue Angel 라벨은 중요한 공식적 라벨이다. Blue Angel 인증(Blue Angel award scheme)은

 모든 제품의 전체 생산공정을 고려하는 것에 목표를 둔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일반적으로 제품의 하나의 환경적 측면만이

평가된다. 제품의 환경 친화성은 제품에서 볼 수 있는 Blue Angel 로고 아래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100% 재활용

종이”나 “위험한 물체가 들어있습니다” 라는 문구를 말한다.

Blue Angel 라벨을 사용함으로써, 제조품들은 매우 엄청난 시장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고 라벨은 또한 소비자들 상대로

 마케팅 도구로서 이용 될 수 도 있다. 라벨이 부착된 상품들은 Blue Angel 라벨 웹사이트에서 그 상품들을 광고 할 수도

 있다.

Market Impact [시장에 미치는 영향]

약 10,000개의 제품들은 80개의 다른 영역에서 라벨을 전달하고, 그리고 그 제품의 영역의 수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817공급업자들은 Blue Angel 라벨을 사용하고 있는데, 17%는 외국계열(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업체들 이다.

개발도상국가의 참여는 현재 없다. 개발도상국들이 당면한 회사의 자본규제나 법규 준수 비용 등과 관련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환경과련 이슈에 초점을 맞추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Blue Angel 라벨을 이용하는 회사의 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유럽시장에 뛰어들고자 할 때는 Blue Angel라벨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할 수 있다.

Blue Angel은 투명하고 신뢰할만한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서는 대부분의 parties에 의해 Blue Angel이 고려되야 한다.

 Blue Angel에 관한 보고서는 79%의 응답자들이 Blue Angel라벨에 관해 알고 있고, 39%는 구매를 할 때 라벨에 관해

주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Blue Angel을 특이한 마크라고 인지하고 그것을 염두에 두고 구매를 하는 사람의 수는 독일

40~69세 사이 연령대의 사람들 사이에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고수입 소비자들이 더 높은 인지도롤 보이고 있는데,

환경적인 철학에 대한 인지도고 그들이 높기 때문이다. 친환경라벨은 소위 ”오래된 연방국가(old federal states)”라 더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리고 남성보다는 여성이 소비를 할 때 Blue Angel라벨을 고려한다. Blue Angel 라벨은 어린 세대들

사이에서는 별로 인지도가 없다.

Content [내용]

Blue Angel 라벨은 다른 친환경적인 대안책들과 비교해 봤을 때 엄청나가 이용의 적절성을 감소시키지 않고 안전성을

손상시키지 않는 이상은 그 기능을 만족시키는 상품에 대해 상을 받을 수도 있다. 요구사항들과 체크리스트는 Blue Angel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는데 제품의 생산주기에 바탕을 두고 있다.

독일 밖 회사들도 독일회사들과 똑 같은 방식으로 Blue Angel 라벨을 얻기 위해 지원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17%의

라벨 부착 상품들과 14%의 가정기기들은 독일이 아닌 외국회사상품 이다.

아래와 같은 나라들은 Blue Angel 라벨을 사용하기 위해 계약 중에 있다. 오스트리아, 벨기에, 체코슬로바키아, 덴마크,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한국,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슬로베니아,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그리고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