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그린포인트 적립하고 쓰담쓰담하기
이번산해은 그린포인트 적립하여 백두산 가자 행사를 겸한 산행을 하였다
5월1일부터 지리산 국립공원 산불조심
구간별 산행금지 구역이 해제가 되었다
거림에서 천왕봉 구간도 이번에 해당되면서 해제가 되어 산행을 다녀왔다
지리산 거림 마을 에서 세석대피소를 오르면 제일처음 보이는 소나무 이다
매번 산행때마다 기념촬영도 하고
잠시 안전산행을 기원도 하는 지리산의
수호신과 같은 소나무이다
오랜 세월동안 애환과 슬픔을 모두 간직하고 모두를 지켜 보았을 소나무
나도 수백번 보고 있는 소나무 이다
오늘은 오전9시 오릅니다
오늘도 안전산행 할수 있도록 잘 돌봐 주십시요
왕복산행의 기록지
22키로 구간
열심히 다니고 환경정화와 식생변화의 기록을 잘 담아 내려왔다
꽃잎이 진다고 그대를 잊겠소
강한바람과 시간속에 사라져 가는 그대의 아름다움을 한시도 잊은적이 없다오
저지대엔 철쭉이 피기 시작 하였습니다
출발부터 철쭉은 피었다가 지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건너편 삼신봉이 보이고 남부능선이 보이고 오늘은 날씨 맑음
코로나 발생이후 자연의 변화는 지리산을 산행하면 바로 느낄수 있다
그동안 산업시설들 에서 올라오던 매여들 자동차에서 쏟아져 나오던 매연들 ‥
조용하고 맑아졌다
이곳엔 진달래가 이제야 피고 진다
먼저 보였던 꽃잎들은 먼저 떨어지고
또 새로운 꽃잎은 피기를 시작한다
촛대봉 방향은 진달래가 피기 시작한다
잔돌마당 주변은 아직 철쭉은 꽃봉오리
만 머금고 있다
식수대 주변 청소하기와 잠시 휴식
오늘은 세석대피소는 조용 합니다
아무도 보이질 않습니다
화려한 진달래가 피었다가
떨어지기 직전
꽃잎은 시들고
조금 높은 지역엔 또 피기를 시작하고
저어 아래는 세석대피소 가 보이고
조용한 촛대봉은 오늘도 조용 하면서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준다
연하봉 부근의 코알라 바위
할배바위
돌하루방 이라고도 하는데
갱상도 표현은 할배바구다
이번에 발견한
암사자 바위
자세히 쳐다보면 암사자를 닮았다
연하봉꽃길
진달래가 보이는 장소
아름다운 장소라 항상 이자리에서 잠시
상념에 빠져본다
진달래가 피었다가
지기도 하고
다시 피기도 하는 구간
연하봉
개별꽃도 보이고
치밭목 이나
중산리 부근은 1달전에 보였는데
이곳엔 지금 피기 시작한다
고양이
베트맨
요괴인간
여러가지의 형태로 보이는 바위
드디어
지리산 천왕봉 도착
지리산 정상석에서 그린백 들고 인증샷
찍어서 키워드로
#국립공원 #그린포인트 #쓰담쓰담
sns에 올리기
포즈는 두포즈로
산객들이 많아 촬영하기도 힘들지만
줄을 서서 뒷부분에서 한번 찍어 본다
그린백 들고
혼자 찍어니 이렇게 나온다
그린포인트 적립하고
백두산 가자
국립공원 에서 추진 하는 행사
다시 세석으로 돌아가는길은 멀다
오늘은 제석봉 전망대가 비어있다
오늘은 출발이 늦어 그냥 통과
고사목 지대 에서도 사진만 남기고
연하봉
고릴라 바위
얼레지 군락지 발견
요괴바위
배트맨바위
고양이 인간
암사자바위는 정확하게
지리산호랭이곶감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www.horangigam.co.kr
촛대봉을 통과 하여
잔돌마당 에서 마지막 식수를 보충하고 하산을 시작하였다
거림마을 에서의 차림세
그린백을 가슴부위의 배낭에 걸기도 하고 주워담은 쓰레기냄새도 않나고
재사용도 가능하고 그린백 을 신청 하여 산을 좋아하는 산객들은 항상 사용
한다면 봉투도 절약되고 쓰레기를 줍는 습관을 기럴수도 있고 1석2조 일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