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잇근무 마치고 바로강진으로 줄발~ 인천터미널에서 08시20분에 고속버스를 타고 대전터미널서 정아.병술.병윤와 만나서 정아 차로 출발 점심은 휴게소에서 병윤이가 사줌 ㅎ
김제에사는 공인이 차로 움직이기 위해 공인이 집까지갔다 여전히 부지런한 부부다
텃밭의 풍요로움도 느끼고 ㅎ쌈종류를 한가득 실고 우리의 목적지로 출발~
한참을 달려 드디어 강진바다팬션 도착
다른친구들도 속속 도착 ㅎ
마량토요시장~가우도출렁다리~다산 정약용~백련사~김영랑생가~태평양녹차밭~남미륵사~장흥시장
넘알차게 곳곳을다녀옴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장흥의삼합 ㅎ
한우.키조개관자.표고버섯
여행모임중 제일 적은 인원 이어서 아쉬웠다
5월은 행사가 많아선지 그중에 부산팀이 제일적다
부산에서는 의리의 사나이 현영이 혼자참석!
총11명 참석.강진군청에 근무하는 동민이 덕분에 요기저기 알차게 구경함
그유명한 장흥삼합도 먹고ㅎ
목포에 사는 성미가 들르라 했지만 거리상 시간상 들르지 못함.서운타 하며 식사비에 보태라고 10만원 보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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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여행(2016.521~22)
공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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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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