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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중학교! (2016년 5월 19일 목요일)
정직과 성실을 교훈으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시키고 도덕심을
길러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민주시민을 육성하는 울산제일중학교!
송시영교장선생님 지도아래 자율적인 면학풍토 조성 및 조화로운
인간육성을 위한 창의, 인성 교육활동을 강화하는 울산제일중학교!
교장선생님의 상세한 학교현황 설명과 정춘심교감선생님의 친절한
안내로 1학년 9개반(2,3교시)에 인성교육을 하였습니다.
담당부서 부장선생님과 담당 강혜숙선생님의 많은 도움과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학교 전경
학교현황(교훈, 교가, 학교장 경영방침)
강사협의회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제일중학교 1학년 1반 박성우
강사명 : 김영인강사님
나는 오늘 2,3교시에 인성교육을 받았다 초등학교 때 원래 인성교육을 하시는 분은 재미가 없고 쉽게 질렸던 기억으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오늘 우리 반에 강의를 하신 김영인강사님은 우리 학교 선배님이셨고 참 재미있게 말씀하셔서 자랑스럽고 멋있어 보였다
수업 진행도 재미있게 이끌어 가시면서 수업의 내용을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우리가 다가가기 쉽고 호감도 짱인 분이셨다. 수업 내용이 매우 좋았다
인성은 곧 자신의 도덕성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수업을 진행하셨다
강사님은 많은 선행을 하시고 인성이 좋은 사람들에 대해 말씀하실 때 큰 감동을 받았다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성함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15명중에 일들을 하여 도시로 간 분이 기억이 난다 그분은 도시로 가서 68명중 68등, 즉 꼴지를 하였다
그러나 칼로 고쳐서 1등으로 수정하였다 그래서 가문의 가보인 돼지를 잡아 파티까지 하였는데 양심에 가책을 받아 자살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그래서 마음에 결심을 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교수가 되었다
나는 꿈이 건축가이다 과학과 수학을 열심히 하여서 꼭 꿈을 이룰 것이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제일중학교 1학년 2반 허승현
강사명 : 임한열강사님
2.3교시 인성교육을 실시하였다 초등학교 때 기억으로 지루할 것 같았고 대체로 많은 친구들이 잠을 잤기 때문에 이번에도 동일할거란 생각을 했다 종이 울리자 임한열강사님이 들어오셨다 무언가가 싸늘하게 느껴졌는데 그건 바로 선생님의 카리스마이며 파워란 생각이 들었다 정말 엄해 보이셨다 드리더 말씀을 시작하셨는데 몇 분 동안 수업이 진행되고 나자 별로 무서운 분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정말 자상하시고 친절하고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하셨다
첫째 나라사랑에 대해서 배웠다 예시로 2018평창 올림픽을 말씀하셨다 “2018년 평창올림픽”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위원장이 한 마디는 국민들에게 “ 우리는 해냈다 위대한 한극의 승리!”라는 기쁨을 선사하였다 이렇게 우리가 기뻐하고 감동받은 것은 우리들이 나라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나라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새롭게 마음깊이 새겨졌다
둘째 국민의 의무에 대하여 수업하였다 국민의 의미는 크게 납세의 의무 국토방위의 의무 근로의 의무로 되어 있다 이러한 국민의 의무를 잘 지키지 않는다면 권리를 제대로 누릴수 없다는 것을 배웠다 강사님이 말씀하시기를 국가에 속한 사람이라면 그 국가에 대한 의무를 책임지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현재 학생이 하는 의무로써는 교육의 의무이다 그리하여 수업을 더 열심히 듣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임한열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나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화도 한번 안 내시고 차분하게 수업을 진행하시는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제일중학교 1학년 3반 서형준
강사명 : 신정웅강사님
강의 내용은 ‘아름다운 사람들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신정웅강사님이 말씀해 주셨다 모습도 인자해 보이시고 바르고 참되게 살아오신 것 같은 느낌이 들만큼 수업 하시는 모습이 감동이 되고 참 좋았다
첫 번째 부모와의 관계를 예를 들어 말씀해주셨는데 어머니와 아들이 강을건너고 있었는데 아들이 헛디뎌서 강물에 떠내려 가는 것을 어머니는 무조건적 반사로 구하러 간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어머니는 자식을 무척 사랑하고 있음을 깊이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두 번째로 친구와의 관계를 배웠다 사형수가 황제에게 어머니가 보고 싶다고 하여 친구를 대신가두고 다녀오는데 제 시간에 사형수가 오지 않아서 사람들은 사형수의 친구가 배신했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친구는 사형수를 절대 신뢰하였는데 결국 정확한 시간이 되었을 때 사형수가 뛰어왔다는 이야기다 친구의 우정에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세 번째로는 선생님과의 관계를 설명하셨다 45년 동안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제자를 위해 돈도 아낌없이 쓰셨다는 말씀을 듣고 나도 만약 선생님이 되거나 은혜를 입었을 때 보답을 하고 희생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에는 밥상머리 교육이라고 온 가족이 둘러 앉아서 같이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과의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는데 나의 경우만 보더라도 부모님을 일 때문에 바쁘시고 나는 학원 때문에 함께 식사를 못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 오늘 강의를 듣고 우리 가족의 밥상머리 교육이 잘 안 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부모님과의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오늘 신정웅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많이 받았다 인생을 살아갈 때 무척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제일중학교 1학년 4반 임준희
강사명 : 김정근강사님
오늘 2교시와 3교시에 인성교육을 하였다 제일중학교 15회 졸업생이시며 선배님이신 교장선생님께서 오셔서 강의해 주셨는데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웠다
처음에는 인성교육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알고 깨닫게 되어서 강사님께 무척 감사했다
‘닉 부이치치’ 팔 다리는 없지만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열정과 성실함이 울컥하는 감동과 마음을 울리는 감동이 일어났다 ‘닉 부이치치’는 다른 애들이 글 배우고 할 때 휠체어에 앉는 법을 배웠고 라이트 형제와 에디슨도 많은 실패 끝에 성취하게 되는 걸 알게 되었다 강의 들으면서 사람은 부정적이거나 낙심하고 포기해버리면 안 된다는 것을 배웠다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돌파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오늘 강의를 듣고 표현할 수 없는 뿌듯함과 진한 감동이 마음 깊은 곳에 새겨진 느낌이다
에디슨은 185번 실패했고 라이트형제는 836번 실패했으나 약함을 강점으로 !!!!바꾸는 인생을 살았다 강의 듣고 나서 도전, 도전, 엄청 도전이 되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제일중학교 1학년 5반 문무진
강사명 : 안중환강사님
2교시 걸친 인성교육 강의를 들었다 선생님께서 강의를 하시는 동안 내가 그동안 바른 행동을 하며 살았는지 되돌아보는 귀하고 값진 시간이 된 것 같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나니 삶 가운데 올바른 행동, 예의범절을 지키고 효도하는 삶을 행동으로 옮겨야겠다는 결심이 내 마음에 가득한 걸 발견했다 좋은 것을 얻었을 때 햇살처럼 쏟아지는 감동같은 것이 내면에 꽉 차게 되고, 부풀어 오르는 감격과 기쁨이 솟아올랐다
선생님께서 대화예절, 공중도덕, 배려와 양심의 존중 등 많은 것을 알려주셨다 또 ‘청소년의 도덕생활’이라는 책을 틈틈이 읽게 되었는데 삶의 행동과 방향성을 결정하는데 무척 유익하였고 앞으로도 책을 자주 보며 올바른 생활 방식을 익히고 잘못한 점들이 있다면 반성하고 고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두 시간동안의 수업이지만 내 인생에 아부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선생님께서 설명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반 아이들 모두가 선생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잘 듣고 마음에 새기게 되어 무척 감사했다
많은 사람들이 도덕적 행동을 알고 있지만 이행하지 못하는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오늘 인성교육을 통하여 앞으로는 생각으로, 몸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결심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제일중학교 1학년 6반 김건효
강사명 : 권대우강사님
저는 강의를 듣고 많은 감동과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권태우강사님께서 처음에 ppt로 2년 전쯤 있었던 세월 호 사건과 옛날에 있었던 타이타닉호에 대하여 비교하여 설명해주셔서 엄청 실감나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세월호 사건은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많은 물건을 사기 위해 배 밑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물을 빼고 대신 컨테이너를 실었습니다 그러다가 큰 파도에 의해 침몰하고 있는데 선장은 자기 혼자 살겠다고 학생들에게 배에서 구조될 때까지 기다리라 하고 방송하고 자기 혼자 도망쳤습니다.
반면에 타이타닉호는 약 2200명 정도로 미국에서 프랑스쪽으로 가다가 대서양 해양에서 빙하와 충돌했는데 선장은 노약자와 여성들과 아이들을 ㅁ너저 구명보트를 태우고 나머지 사람들과 바다에 수장된 것을 차이로 설명해주셔서 폭풍감동이 되고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또 강사님께서 만드신 ppt에서 한 영상이 있었는데 그 일은 제주도에서 일어난 일인데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난 사건이었습니다.
불이 났을 때 아파트에서 가족 4명이 있었는데 소방관이 들어가서 아빠, 엄마, 아이를 구했는데 아이 한명이 더 있다는 것을 알고 아빠가 다시 들어가서 아이를 구해왔습니다 . 이 강의에 대해서 많은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 다음에도 이런 훌륭한 강의를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멋진 강의해 주신 권태우 강사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제일중학교 1학년 7반 한상우
강사명 : 김기표강사님
오늘 2,3교시에 특별한 수업이 있었다 의상을 멋지게 차려 입으신 선생님이 우리 교실에 들어오셔서 반 아이들 눈빛이 초롱초롱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김기표선생님께서 칠판에 무엇을 적으셨다
“세계로! 미래로!”
선생님의 글씨는 매우 특별했다 외래어로도 보였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뜻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이번 인성교육은 내 인생에 매우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 되었다 김기표선생님께서 말씀하실 때마다 왠지 친숙하게 느껴졌고 마음에 뜨거운 뭔가가 올라와 감동이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 B→D이다
그러면 B와 D사이는 무엇일까? 바로 chance, choice, chahene 였다
나는 생각했다 “꿈을 찾는 것은 스스로 찾아 도전하는 기회를 얻는 것” 그리고 나는 영상을 보면서 울었다 영상자료에 닉 부이치치의 감동적인 장면들을 보면서 울컥하고 눈물이 자꾸 났다 장애인에 그에게도 꿈이 있다는 것이 더욱 눈물이 났다
그 순간 나는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사랑하는 시간이 되었다 나에게 모든 것은 꿈과 희망이다
인성교육 시간을 통하여 감동과 사랑의 터치로 내 인생을 새롭게 일깨워주신 김기표 선생님께 김은 감사를 드리고 싶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제일중학교 1학년 8반 김병준
강사명 : 윤태목강사님
나는 요즘 효도를 실천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효도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효도는 그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짜증내지 않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늘 수업으로 인해 효도를 어떻게 하고 어떤 동물이 효도를 하는 지 잘 알게 되었다
효는 부모님을 편안하게 모시는 것이라고 하였다 나는 오늘 수업을 통해 진정한 효가 무엇인지 깨닫고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늘 멋지고 훌륭한 수업을 해주신 윤태목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다
나는 까마귀가 불운을 불러 온다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까마귀는 효가 아주 강하다는 것으로 오늘 배우게 되었고 까마귀가 나보다 더 효가 낫다는 것에 대해 부끄러웠다 그리고 비둘기도 부모 위에 앉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부모님을 위해 발 씻을 물을 드릴 때가 있었지만 어쩌다 기분 내킬 때 한 두 번 이었다 부모님을 공경하고 효를 실천하기 위해 큰 선물보다 편지를 드리고 있는 것이 잘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부모님께 짜증낼 때도 많았다 부모님 마음이 상하게 되신다는 걸 알면서도 더 그랬다
오늘 강의를 듣고 깊은 반성이 되고 진정한 효에 대해 알게 되어 이제부터라고 부모님마음을 편안하게 해 드려야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까마귀같이 부모님을 봉양하고 효도해야겠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고 귀하고 값진 강의를 해주셔서 나의 삶의 방향성을 바꾸도록 도와주신 윤태목 강사님께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가득하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제일중학교 1학년 9반 김상원
강사명 : 곽효근강사님
곽효근 선생님께 인성과 효에 대해 배우는 값지고 좋은 시간이었다
첫 번째 인성에 대해 배웠다 그 중에서도 행복과 희망에 대해 배웠다 희망에 대해 설명하여 주시기 전에 설문조사 자료를 알려주셨다 이 자료를 곁들여 희망이라는 단어에 대한 조사였다 1위는 희망이었다 이 자료를 곁들여 희망은 우리나라를 일으킨 요인이라고 하셨다 왜 그럴까? 하고
호기심이 생겼다 그 때 우리나라는 일제시대, 6.25 사변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한글을 지키고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 되었다고 설명해주실 때 소름이 돋고 마음을 울리는 뭔가가 꿈틀거리는 걸 느꼈다
다음은 행복에 대한 설명이었다. 칸트에 의하면 행복의 3조건은 ‘할일이 있다. 사랑할 사람이 있다. 희망(꿈)이 있다’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행복은 단지 돈 같은 물질적인 것이 아닌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른 것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두 번째는 효에 대해 배웠다 효에 대해 배우기 전에 ‘눈 한쪽을 잃은 어머니 ’ 라는 영상을 보았다 그 영상의 주인공은 눈 하나가 없는 어머니를 무척 부끄러워하고 돌아가실 때까지 돌봐 드리지 않았다 그런데 그가 동창회를 하러 고향에 갔을 때 어머니의 집에 들렸는데 어머니께서 왜 눈 한쪽을 잃으셨는지를 알게 되었다 어머니의 눈은 자신에게 이식하셨음을 유서를 통해 알게 된 것이다 어머니의 희생정신이 감동스러웠다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통곡하며 뒤 늦은 후회를 했지만 이미 어머니께서는 고인이 되셨다 주인공처럼 살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다음 핵가족에 대해 배웠다 옛날의 핵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같이 사는 것이었지만 요즘에는 부모와만 같이 사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하셨다 그런데 이렇게 인식이 바뀌면서 점점 부모님을 위한 부양이 어려워졌다
그 말씀을 하시면서 부모님을 힘들게 부양하는 것 보다는 독립하여 성공해서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 진짜 효도라고 하셨다
이 수업으로 인해 나는 진짜 인성과 효도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수업시간 내내 감탄과 감동이 느껴져서 마음이 뜨거웠다 나도 인성과 효를 실천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굳게 하게 되었다
오늘 강의로 인해 내 인생에 무척 유익하고 전환점이 되도록 훌륭한 강의를 해주신 곽효근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