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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꼬박 새고서도
다시 새벽을 나서는 이들...
눈꼽을 떼면서 길을 나서는 사람들...
바로 우리시민들이 준 임무를 철저히 수행하는
창원, 마산 자원봉사단 입니다.
각시탈.....
+++++++창원,마산 자원봉사단이 쓴 후기 입니다+++++++
1. 자원봉사 주최: 경남아고라2. 자원봉사 진행: 쩌엉메이마산팀 - 쩌엉메이, 민초님, 주문을걸었어님, 다단계, 바다, 모즈창원팀 - 고릴라, 설제헌, 센스쟁이, 안녕, 포토박스, 파트라슈, 구름캔디, 형님푸우, 3. 자원봉사 날자: 2008년 7월 29일 (화 요일) ~ 2008년 7월 30일 (수 요일)4. 자원봉사 시간: 창원팀 07시 00분 시작 ~ 09시 30분 종료마산팀 07시 00분 시작 ~ 08시 40분 종료 5. 자원봉사 지역: 마산지역 - 석전동 경남은행 본사 앞 창원지역 - 창원역 일원 및 상가밀집 지역6. 배포신문 부수: 창원팀 - 경향신문 500부마산팀 - 한계레신문 500부----------------------------------
계 1,0000부 * 2일 = 2,000부휴가철이라 그런지 이번주에는 거리와 상가에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띄게 줄었네요 ~^^**************************************************************************************************************************************************************
◆ 진실을 알리는 시민 3주차 신문무료배포 7월 29일 자원봉사 마산팀 후기 ◆
후기작성자 : 쩌엉메이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자원봉사 해주실 분도 늘어 나고 신부배포 부수도 늘렸습니다.마산 - 한계레신문 350부에서 500부로 창원 - 경향신문에서 350부에서 500부로 각각 늘렸습니다경남아고라 바른언론지킴 무료배포 신문 누적 량(7월 누계)1주차 -- 경향 250부 + 한계레 250부 = 500부 * 2일 = 1,000부2주차 -- 경향 350부 + 한계레 350부 = 700부 * 2일 = 1,400부3주차 -- 경향 500부 + 한계레 500부 = 1,000부 * 2일 = 2,000부----------------------------------------------------- 계 4,400부◆ 마산지역 자원봉사 참가자 ◆ 쩌엉메이, 바다, 주문을 걸었어, 민초, 모즈, 다단계실은 다단계님은 늦잠을 자서 오늘 불참!! 모닝콜 해달랍니다. 경남아고라 여러분 일제히 06시 30분에시간 맞추어서 일제히 다단계님께 내일 전화 돌려 주세요. 전화번호 아시져?? ^^;;◆ 후기 올라갑니다 ◆어제 번개모임에 나갔다가 진영을 거쳐 창원으로 들어왔습니다 .나랑 같은 동네 사는 박모씨 새벽 1시 50분경 집앞에 도착해서 " 손님 집에 다왔습니다 "라고 해도 인사불성 입니다 ㅎㅎ몇번이고 두들겨 깨워서 겨우 집에 들여 보내고 차 주차하고선 집에 들어와 옷갈아입고 이것 저것 하다보니 새벽 2시 30분~ ㅠㅠ 이거 내일 신문 일찍 나가서 받아야 하는데란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아고라에 안들어 갈순 없죠?? 얼른 베스트글만 보고 나오니 새벽 3시네요억지로 잠을 청해 봅니다 눈을 뜬시각 6시 20분 아참ㅡㅡ;; 이거 난리 났습니다 ~ 7시에 신문 받아야 하는데~ 후다닥 후다닥씻고 옷입고 밥은 건너뛰고 쏜살같이 달려 나갑니다 ㅎㅎ다행히 제가 조금 빨리 나온듯 ㅎㅎ어! 신분도 받기전에 부지런하신 바다님 오시네에.
▲ 바다님께서 만들어 오신 몸에 착용하는 피켓 일단 스탠드형 피켓이랑 약간 중복 되는 것도 있고 또 혹시나 신문을 받는사람이 부담을 느낄까봐 실제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 열성과 의도에 대해 깊이 머리 숙여집니다 ~^^ 이거 직접 착용하신모습을 사진을 찍어서 보여 드려야 하는데 손수 만든 몸앞뒤로 걸어서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도록 몸에 걸치는 피켓을 만들어 왔네요신문을 받아서 정리하고 오늘은 주문을걸었어님 휴가이시다고 손에 가방도 없이 홀가분한 차림으로오십니다.
오늘은 그렌데로 폼은 잡힌듯 합니다. 피켓을 세우기 위해서 이젤도(이젤의 출처는 밝히지 말아달라는 간곡한 부탁에
따라 출처와 제공자는 비공개로 합니다 ) 그리고 주문을걸었어님께서 전단를 많이 준비 해오셨네요~
500부 이상?? 복사를 해오셔서 그것 일일이 속지로 끼우는 작업도 함께 합니다.
속지도 끼우고 피켓도 세우고 이제 어느정도 우리가 왜 신문을 배포하는지 그 의도를 충분히 전달할수 있게 된것 같아 뿌듯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곧이어 소녀티를 아직 벗어나지 못한듯한 풋풋한 요조숙녀 모즈님 멀리 중리에서 달려 나오셨구요
민초형님 도착 합니다.
오늘은 민초행님이 그 많은 신문을 들고 어디로 사라지는지 과연 한번 사라졌다오면 맨손으로 오는데
혹시나 신문을 팔아 착복하는지 심층취재를 하기로 하고 몰래 따라 가봅니다
여지껏 3주째 혼자 사라지시던 민초행님 부근상가 하나 한놓지고 일일히 방문하고 지나가면서 출근하시는 아파트
주민들과 차에 배포를 하고 있네요~
혼자서 신문을 가지고 우리를 제켜두고 저렇게 즐겁게 다니시고 계셧던겁니다.아!! 미운사람~ ^^
처음 나오신 바다님 조용하게 생기시고 조신한 몸가짐에 늘 옆에서 보면 저도 덩달아 조신해 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런분이 몸에 피켓을 걸고 신문을 배포하려던 과감성을~ ^^ 사실 제가 말렸습니다 ㅡㅡ;;
바다님 준비해오셨는데 오늘 가만 후기를 쓰다보니 후회가 되요.
큰 마음 가지시고 준비 하셨을건데란 생각이 죄송 합니다.
처음엔 바다님 처음엔 포지션을 못찾으시는것 같앗는데 나중에는 제대로 잡으신듯 ㅎㅎ
신호등 건너편 버스승강장 그리고 병원 인근 상가 마구 신문을 날립니다 ~ ^^
점점 전문배달꾼이 되어 가는듯합니다 ~
글쓰는 이넘 포지션은 아파트에서 나오는 차량들이 신호에 밀리면 얼른 달려가서 " 바른언론 지킴이
무료배포신문 입니다" 하고 돌리는건데요~
여기서 나오는 차량이 신호 한번 걸리면 차량들 엄청많이 줄서거던요 ~~^^
다음에 사진 한번 올려 드리겟습니다 ~^^
모즈님!! 20대 초반 이십니다 . 전 창원 배포팀 안녕님과 같은 스타일로 오늘 나왔습니다 ㅎㅎ
혹시 그이유가 안녕님이랑 같은 이유이신지요??
창원팀 안녕님은 집에서 살짝 빠져 나오다보니 옷도 대충 눈꼽에 모자쓰고 슬리프신고 나오는 경우가 종종 ㅎㅎ
그래도 모즈님은 창원팀 안녕님보다는 깔끔하신 아침을 맞는듯 ㅎㅎ
위에서 말했듯이 20대 초반임에도 풋풋한 소녀의 느낌이 그대로~ ^^;;
아직은 많이 쑥스러워 하고 부끄러움 많은 ~~~ 하지만 그걸 스스히 극복 해내시는 듯합니다 .
모즈님 같은 20대 분들이 많으면 좋겟습니다
풋풋함과 순수함을 간직한 그런 젊은이들 말입니다. 아침부터 싱그러운 향기에 잠시 취해봅니다 ~^^;;
오늘 수고 많았어요 ~^^ 아침 출근시간이 바빠 많은 애기도 못했네요 ~ 늘 그렇지만 다음에 오프에 한번
나오시면 제가 맛난거 사드립니다 ~^^
▲ 마산 석전동 경남은행 본점 앞에서 3주째 하면서 오늘은 처음으로 음료수를 사주신분이 계셨어요 수고한다고하시면서요. 저 감사히 잘마셨습니다 ~^^ ~ 혹시 이글 보고 게신분 아닌가 해서 여기에 대신 인삿말 전합니다.
마산뒷태녀 주문을걸었어님의 과감과 애교는 날로 발전 하는듯합니다
버스 기사 아저씨께 거절할수 없는 특유의 웃는얼굴로 접근해서는 신문한부 주고 매수해서 버스안을 온통 한계레로
물들이고 나옵니다 ~^^
총각여러분들 아직 미혼 입니다. 군침 흘려도 됩니다 ~ 아직 앤 없는 것으로 압니다 ㅎㅎ
[근데 주문님의 "남친을 보았다." "있다" 하는 항간의 소문은 무성하나 전 금시초문 입니다]
▲ 마산뒷태녀 버스를 한게레로 물들이기 직전 모습 입니다~^^ 마산에 지하철이 잇었다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
▲ 친일 매국조선일보에 관한글과 조선일보 논조의 변화에 대해서 자세히 보시는 시민들~
▲ 제 뒷모습입니다 ~ㅜㅜ 배포후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어 런닝이랑 와이셔츠가 젖어 멈에 쩍쩍 달아 붙어버리고앞쪽옷은 신문지의 인쇄 잉크와 땀으로 엉켜 검게 되어 버렸네요. 하지만 아침 조깅을 마친듯한 상큼한 기분으로 직장으로 향합니다 ~ ^^
(바다님 사진 직찍)
마산 경남은행 본점 앞에서 신문 배포하고 몇 부 남겨와
우선적으로 아파트경비실 아저씨들과 관리실들(우리단지, 옆단지) 미용실들에 나눠드렸습니다.
사진은 사양하셔서 우리아파트 관리실의 총무님 뒷모습만 보여드립니다.
혼자였으면 벌써 지쳐 촛불을 놓아 버렸을지 모릅니다!!
사실 촛불을 놓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함께하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해볼만하다 란 생각을 합니다!!
될 때 까 지 ~ 질 긴 놈 이 이 긴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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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을 알리는 시민 경남아고라 3주차 7/29일 창원팀 후기 ◆
후기작성자 : 쎈스쟁이참가 자원봉사자 : 고릴라, 쎈스쟁이, 안심토마토, 설제헌, 안녕, 구름캔디 파트라슈( 개인사정으로 불참), 포토박스(개인사정으로 불참)안녕하세요^^센스쟁이예요!!!이번후기 신춘문예에 당첨이예요 ㅠ.ㅠ 글잘못쓰는데 닉네임만 센스쟁이지 글쓰는 센스는없다는 ^^:;오늘도 역시 창원역앞에서 바른언론을 배포해주신 우리의 소녀들의로망^^소녀들의 가슴을 두근두근 콩딱콩딱하게하시는 고릴라님^^ /언제나 화끈한 몸짱 안심토마토님 넓은가슴에 안기고싶어라^ㅇ^/우리의 눈빛사나이 설군 후ㄷㄷㄷ마산에서 다시 뺏어왔어요 ^^/우리를 유치원생 다루듯하시는 구름캔디님^^:;난유딩이 아니라구요 ㅠ.ㅠ/마산에 뒷태녀가있다면 창원에는 화장실 슬리프녀가있다 집에서 도망나오신 안녕님^^/경남아고라의 최고 화끈섹시 엄마끈나시의주인공 패션리더 센스쟁이님 ^^ 오늘도 진실을 알리기 위해 무더위와 무관심과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아참 파트라슈님과 포토박스님은 개인사정으로 오늘 함께하지못하였습니다 ㅠ.ㅠ보고싶어요 파트라슈님,포토박스님^^
인증샷^ㅇ^Y유명환 ㅡ,.ㅡ:;이름값좀하시지!!
욜띠미 도장찍으시는 눈빛 작살 설군님 ^^스템프도 카리스마넘친다는 !!!
항상 고릴라님이 신문 받으시느라 새벽부터 나오시는 고생을 해주십니다 그런 의미로 고릴라님 응원댓글 백만개 달기 합시다 우워어어어어어어~~~~ㅡㅇㅡ소녀들의로망 고릴라님 싸랑합니다^^
내리쬐는 뙤약?에서도 열심히하시는 토마토님^^저보고 여자분들에게만 배포하신다고 하더니 ㅋㅋㅋ 여자분한테 드리고 넘좋아하는 표정인데요 ^^:;
음~~~이사진은 뭔가 의미심장한듯한 좌우 두분 ㅡ,.ㅡ 토마토님이 어르신께 열심히 설명중인듯한데 양쪽 두분은 표정이 "제는 식전댓바람부터 뭐하는거야?" ~~이러는듯!!!
꺅~~>.<설군이네요~~혹 여성분과 커플티^^:;표정이 넘좋아보이는 설군님 역시 설님은 창원에서배포해야 멋지다는 ㅋㅋㅋ
흠~`흠~~제사진입니다(ㅡ.ㅡ)(_._)늦잠자서 눈꼽만 때고 나와서리 ㅠ.ㅠ 아~제가원래 완소남인데 원래 잘생긴사람은 사진빨이 잘안받는듯 장동건도 그렇다는 예기도 들리던데 ㅡ,.ㅡ:;죄송합니다 진심입니다^^
버스가정차해있길래 마산 주문을걸었어님처럼 저도 표절해봤어요^^기사님이 신문을 냉큼 넙죽 받아주셔서 감사햇어요^^에어컨이 시원해서 내리기싫었다는심정 ㅠ.ㅠ
유후~~~멀리 진영에서 달려오신 우리의 유딩선생님 구름 까까님 ^^:;;구름캔디님 이세요 목표물 발견 목표 조준^
^
목표물명중^^역시 캔디님 외로의도 무시당해도 레이더망에 걸리면 꼼작없이 신문을 받아야 하는 시민들 !!!!
오~~~^ㅇ^택시기사님께 신문드리는 완전 섹시? 한 뒷태!!!
설군 이번에는 출근하시는 여사님을향해 신문보면 월급올라갈수도있다는 사기를 치는중?^^:;남자분은 어제밤에 뭘하셨길래 ㅡ,.ㅡ:;입에 파리 들어가실라 ^^
ㅡ,.ㅡ:;어떤분이 나눠드린 우리의 보석같은 신문을 버리시고 가셨다는 ㅠ.ㅠ신문 한부에 600원인데 저신문을 다읽고나면 그진가를 아실터인데 안타갑네요^^그래도 저희는 의기소침하지 않아요 다시 가져가서 다른분드리면되니까요^^
택시기사님께 협박?^^:;진실을 알리는 신문을 드리고계신 목욕탕 슬리퍼녀 안녕님 ^^
핑크색 슬리퍼 후ㄷㄷㄷ안녕님말에 의하면 거절하신 기사님께 저주를 퍼부었다는 오늘 하루 공치라고 ㅜ.ㅜ무서운안녕님~~~아침마다 엄마몰래 화장실 창문으로 도망나와서 신문배포하신다는 ^^
오늘은 신문500부 ㅠ.ㅠ 잘할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사람들이 많이 안다녀서 대략 난감 했습니다.
그래도열심히 배포해서 몇부안남기고 다 드렸습니다^^
수고했다고 잘생기고 멋지고 샤방샤방하신 고릴라님께서 음료를 사주셨으요~~창원역 안에있는매점 가판대에 조선찌라시를보시고 주인아주머님께 열변을 해주신 고릴라님 ^^그모습에 또한번 반한 소년센스쟁이 ㅡ,.ㅡ난남자니 안되겠죠 ㅋㅋㅋ
음료를마시면서 서로의 소감 을 한마디씩 하고 돌아갈려는차에 어르신한분께 신문을 드릴려고 고릴라님께서 왜저희가 이렇게 하는지 설명해주시는모습에 모여있든 소녀소년들은 고릴라님에게 또한번 감동의 부비부비를 받았습니가^^
오늘 날씨가 최고덥다고 하네요 그래도 열심히해주신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마산에서 배포하신분들께도 열화와같은 박수와 사랑을 주세요^^
제가글쓰는재주가없어서 재미가 있었는지모르겠네요 ㅠ.ㅠ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요(_.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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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알림: 2만5000명 돌파*현재 배포 진행중인 지역: 서울1팀, 서울2팀
대구1팀,
포천1팀,
광명1팀,
이천1팀,
파주1팀,
대전1팀,
부산1팀, 부산2팀, 부산3팀, 부산4팀, 부산5팀,
창원1팀,
마산1팀
*각 지역별로 자원봉사에 합류하실 분은
http://agorian.org/의 좌측 화면아래 '지역자원봉사계획'에서 원하시는 지역을 클릭하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어디든 신문을 배포할 자원봉사단(4명 이상)을 구성하시면 신문을 지원해 드립니다.(딴나라당의 음모를 막기위해 신문사에서 함께 배포 합니다.)
*자원봉사 신청*전국 어디든 자원봉사단에 신청 하십시오.- 지역별 단체 자원봉사팀을 구성하여 신청(4명이상)
http://www.agorian.org/forums/forumdisplay.php?f=41- 개인인 경우 지역별 단체 자원봉사에 합류
http://www.agorian.org/ 에서 좌측 하단의 지역일정 선택후 신청
- 개인자원봉사 신청대기-현재 자원봉사 지역이 없는 분만 신청대기
http://www.agorian.org/forums/showthread.php?t=49* 모금시작 42일 경과 -----총액: 32,257,459원 (53,762부 구매)
- 경향신문 공동구매 모금액: 10,328,388원
- 한겨레신문 공동구매 모금액: 21,929,071원
1. 경향,한겨레신문 공동구매 비용 모금 계좌------------------------------------------------------------
* 개설은행: 외환은행
* 예금주: 경향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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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25부의 성금이 됩니다.
이 후기는 성금모금을 위한 후기 입니다.
*알바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쌈~
알바들아~ 정말 고맙다.
댓글 수 늘려줘서 시민들에게 주목받게 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
댓글 수 늘어나면 시민들에게 주목받는지 니 나뿐 머리로 어이 알까마는...아주 아주 많이 달아줘라!!!
특히 도배를 좀 많이 해주라.
그래야 시민들이 이 글이 정말 이슈거리인지 알지!!!
고맙다!!
머리가 나빠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