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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익은 전적으로 부처님의 자비력에 의지하는 데 있다
그 이익은 전적으로 부처님의 자비력에 의지하는 데 있다.
其利益全在仗佛慈力處。
이러한 이익은 전적으로 아미타불의 대자비서원력에 의지하는 데 있습니다. 무량무변한 죄업을 지닌 우리 박지범부·구박범부가 열 번 또는 몇 번의 염불에 의지해서 어떻게 이처럼 수승한 증과證果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자신의 수행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전적으로 불력 이쪽에 있습니다. 따라서 정토종을 배우는 사람은 반드시 이점을 아셔야 합니다.
진정한 염불인
한 구절 부처님 명호에는 일대장교를 남김없이 포함하고 있어
종문과 교하를 통달한 사람이라야 비로소 진정한 염불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아무것도 아는 게 없고 아무 능력도 없는 사람도
다만 입으로 말만 할 줄 알면 역시 진정한 염불인이 될 수 있다.
一句佛號,包括一大藏教,罄無不盡。
通宗通教之人,方能作真念佛人。
而一無所知、一無所能之人,
但只口會說話,亦可為真念佛人。
석가모니불께서 설한 3장12부 경전이 육자명호 속에 전부 다 들어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점을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게 많은 교법이 어떻게 육자명호 속에 다 들어있을 수 있는가?”
불법은 방금 말씀드렸듯이 생사해탈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학문이나 문장을 배우려 한다면, 그럼 육자명호 속이 그렇게 풍부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것을 문자 알음알이라고 부르지요. 일체 경전은 우리를 생사해탈로 인도할 뿐, 우리에게 문화·학문·지식을 주려는 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생사해탈을 하는데 가장 수승한 법문이 바로 정토염불법문입니다. 그 외의 경전에서 설한 삼학·육도·사섭·사홍서원 등 팔만사천법문도 이 육자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아미타여래께서 인지에서 법장보살로 계실 때, 그분의 수행에 육도(육바라밀)가 없었을까요? 법장보살이 육도를 닦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스스로 육바라밀을 행하고, 사람들에게 행하도록 가르치셨느니라(自行六波羅蜜,教人令行)” 이건 경에서 설하신 내용입니다. 삼학은 닦았을까요? 당연히 포함하지요. 그러므로 갖가지 법문을 법장보살은 전부 다 수학하셨습니다. 초발심부터 위없는 불과까지 수학하여 성취한 후에 이런 법문에서 얻은 이익들을 전부 육자명호 속에 넣어주셨으니, 이 어찌 육자명호에 일대장교一大藏教를 포함하고 있고, 일체 행법을 포함하고 있고, 일체 다라니를 포함하고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불설아미타근본비밀신주경》이라는 경전이 있는데, 이 경에서 설하기를 “아자는 시방삼세불이요, 미자는 일체 제보살이요, 타자는 팔만 가지 거룩한 가르침이니, 세 글자 속에 다 갖춰져 있느니라(阿字十方三世佛,彌字一切諸菩薩,陀字八萬諸聖教,三字之中是具足).”라고 하셨습니다. 일체 다라니, 일체 행법, 일체 경교經敎, 일체 불법승 삼보, 시방 삼세불, 갖가지 법문이 전부 육자명호 속에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법문은 너무나 뛰어나기 때문에 “종문을 통달하고 교하를 통달한 사람이라야 비로소 진정한 염불인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한 것이지요. 그는 정말로 교리에 통달하고 자기 마음을 분명하게 깨쳤습니다. “종문을 통달한다(通宗)”에서 종문은 선종을 가리키고, “교하를 통달한다(通敎)”란 교하敎下에서 원만한 이해를 크게 연다(大開圓解)는 뜻입니다. 만약 확실히 교를 통달하였고 게다가 증오證悟까지 했다면, 그는 염불이라는 이 한 법이 가장 뛰어나고 가장 수승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는 진정으로 염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전 강의를 배우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염불하는 당신이 훨씬 존귀하고 희유합니다. 그래서 염불하는 사람을 “사람 가운데 희유인이요, 사람 가운데 묘호인이요, 사람 가운데 최상인”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문과 교하를 통달한 사람도 아니잖아요! 이 법문에는 또 하나의 특징이 있는데요. 앞서 그런 사람과 전혀 다른 한 부류의 사람은 “아무것도 아는 게 없고, 아무 능력도 없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을 해도 잘 알아듣지 못하고, 바라밀을 말해줘도 이해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수행을 말해줘도 한 가지도 닦을 수 없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도 그가 입을 열어 말만 할 수 있으면 염불도 할 수 있고 진정한 염불인도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에겐 “근기에 대한 깊은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는 노실하게 염불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각지를 다니면서 만나 본 존귀한 염불인들은 지식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모두 지식이 없는 노보살님들이었고, 그분들은 확실히 진정한 염불인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노보살님들을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어딜 가든 항상 노보살님들을 좋아합니다. 왜냐고요? 그분들이 진정한 염불인이니까요. 어떤 사람은 자기에게 지혜와 학문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들과 얘기하면 너무 힘듭니다. 당신이 동쪽을 말하면 그는 서쪽을 가지고 따지는데, 그에게는 생사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이 없고 법문을 듣고 노실하게 염불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광주에서 어느 노보살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이 노보살님은 표준말을 할 줄 모르고 광동말 밖에 모릅니다. 우연한 인연으로 어떤 사람과 함께 저를 보러 오셨는데, 본래 가려고 하다가 염불법문을 한다는 말을 듣고 한번 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오신 것입니다. 이 노보살님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스님, 사람들이 《대비주》를 염송하면 저는 눈살을 찌푸리게 됩니다. 남들은 다 하는 것을 저만 할 줄 모르니까요! 저 같은 사람도 염불하면 왕생할 수 있을까요?” 이 노보살님은 이 질문을 하신 것입니다. 이것도 다른 사람이 통역해준 것입니다. 저는 길게 말하지 않고 노보살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오로지 염불만 하면 결정코 왕생합니다!” 노보살님은 즉각 의자에서 내려와서 절을 하며 말했습니다. “그럼 참 잘 됐어요! 이 말씀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서 당신의 아들한테 전화를 걸어 여기 남아서 법문을 듣겠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거기서 법문을 할 때, 표준말로 법문을 했기에 통역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리에 계신 분들은 다 알아들을 수 있었으니까요. 이 노보살님은 한쪽 구석에 앉아서 아주 열심히 듣고 계셨습니다. 법문을 들으면서 염불하고 계셨는데, 하루가 지나도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하는 법문을 통역도 해주지 않았는데, 이 노보살님이 알아들었을까?’ 그래서 제가 통역에게 좀 물어봐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보살님, 제가 한 말을 알아들으시겠어요?” “알아들었어요.” “어떻게 알아들어요? 제가 무슨 말을 했나요?” 노보살님이 말했습니다. “법사님, 법사님께서 하신 말씀을 제가 다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제가 들은 것은 다 저더러 한결같이 오로지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르라고 하시고, 저더러 염불하라고 하신 똑같은 말씀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노보살님을 너무 탄복하게 되었습니다. 이 노보살님은 진정으로 강의를 들을 줄 아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법문 들으러 오셨지만, 겉으로 빙빙 돌면서 이 종지를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법문을 잘 듣지 못한 것이고, 이것은 법이 마음속에 들어가지 못한 것입니다. 이 노보살님은 옆에 앉아서 귀로 그 문자를 들을 필요 없이 바로 일향전념이라고 말했습니다! “다 알고 있으면서 왜 아직 거기에 앉아있나요?”“제가 여기에 앉아있는 것은 법을 공경하고 법을 존중하기 때문이에요. 이 법은 제가 해탈할 수 있게 해주거든요. 그래서 제가 비록 문자는 알아들을 수 없지만 그래도 이곳에 앉아있는 겁니다.” 연속 이틀을 이러셨습니다. 이튿날 오후에 제가 다시 단독으로 이 노보살님을 위해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해드리고 통역에게 번역을 부탁했더니 노보살님은 너무 기뻐하시면서 저를 꼭 스승님으로 모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스님도 별거 없어서 귀의증조차 발급해드릴 수 없네요.”라고 말하면서 작은 종잇조각에다 아무개의 법명은 무엇이다라고 적어서 노보살님에게 드렸더니, 이 노보살님은 정말로 이 작은 종잇조각을 정대수지頂戴受持하며 “이것이 저에게 가장 좋은 귀의증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노보살님은 당장 듣자마자 당장 믿고 받아들였기에 진정한 염불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어제 우리는 장하莊河에 갔다가 역시 노인분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정말로 진정한 염불인들입니다.
법연상인도 이러하셨지요. 매번 어리석고 지혜 없는 자들이 와서 왕생의 방법을 물으면 반드시 그들에게 “결정코 왕생한다”라고 일러주어 그들이 환희심을 내어 일향염불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만약 스스로 지혜가 있고 학문이 있고 수행 좀 한다고 여기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대화를 마친 후 상인께서는 항상 고개를 저으며 “이런 사람의 왕생은 위험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법연상인에게 영감을 주는 한 구절 말씀이 있는데요. “성도문은 지극한 지혜로써 생사에서 벗어나고, 정토문은 어리석음으로 돌아가 극락왕생한다.” 정토문에 들어오면 “나는 지혜가 있다”가 아니라 “어리석음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인광대사께서 여기서 말한 “아무것도 아는 게 없고, 아무 능력도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에게 아무것도 아는 게 없고 아무 능력도 없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당신은 노실하게 염불하게 될 것입니다.
법연상인에게 또 한 구절 말씀이 있는데요. “정토문을 배우려는 사람은 설령 일대 교법을 다 배울 수 있다 해도 한 글자도 모르는 몸이 되어 지혜로운 자의 모습을 나타내지 말고 오로지 일향염불해야 한다.” 석가모니불께서 설한 팔만사천법문을 당신이 다 닦을 수 있더라도 정토문에 들어서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지혜가 있고, 저는 선정쌍수를 할 겁니다.”라고 말해선 안 되겠지요. 이런 관점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마땅히 일자무식한 사람이 되어 자기가 지혜 있는 사람이라고 나타내 보일 게 아니라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 염불해야 합니다.
법연상인께서 말씀하시길 “나 법연은 흑백을 못 가리는 동자이고, 선악을 구별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석가께서 ‘염불하면 반드시 왕생한다’라고 권도하셨고, 아미타불께서 ‘칭명하면 반드시 영접 오겠다’라고 말씀하셨기에, 오직 이 일만 알뿐 그 외의 것은 아는 게 없다.”라고 하셨지요. 상인께서는 “나 법연은 검은색과 흰색조차 구분 못하는 어린애이고, 선악조차 구분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지만, 오직 한 가지 일만 믿는다. 바로 석가모니불께서 ‘명호를 칭념하면 반드시 왕생한다.’라고 말씀하셨고, 아미타불께서 ‘내 이름을 부르면 반드시 영접 오겠다.’라고 말씀하셨기에, 나는 이 일만 믿을 뿐, 그 외에는 다 모른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로 그 외의 것은 다 모르셨을까요? 상인께서는 대장경을 다섯 번이나 읽으셨고, 사람들이 “지혜제일”이라고 부르셨으며, 갖가지 법문을 다 닦으셨습니다.
반면에 우리는요? 도리어 자기가 아는 게 많다고 생각하여 마음이 노실하지 않습니다.
인광대사께서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이 두 가지를 제외하면 진실하고 못 하고는
전부 자기의 노력과 가르침에 따름 여부에 달려있을 뿐이다.
去此兩種,則真不真,
皆在自己努力、依教與否耳。
최상의 근기와 최하의 근기를 제외하고──인광대사님은 늘 “어리석기 짝이 없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그 사람이 어리석어 보여도 당신은 그 사람만 못하기에 “어리석기 짝이 없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당신은 스스로 총명하고 지혜 있다고 생각하여 노실하게 염불하기를 원치 않으므로 당신은 그 사람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가 비록 어리석긴 하나 장차 정토에 왕생해서 성불하게 됩니다. 당신은 총명하지만 결과는요? 정토왕생의 이익을 얻지 못했고, 똑똑한 사람이 도리어 본인의 그 똑똑함 때문에 그르치고 말았습니다.
인광대사께서 말씀하시길, 이 두 부류의 사람을 제외하고 당신이 진정한 염불인이 될 수 있는지는 석가모니불, 아미타불, 선도대사 등 역대 조사님의 가르침에 따르는지에 달려있는데, 당신이 가르침에 따르면 역시 진정한 염불인이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속담에 “빈 수레가 요란하다”라고 했지요. 왕왕 우리는 진정한 염불인이 되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용수보살이나 천친보살 같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그렇다고 그런 분들과 같은 지혜가 없다 보니 위로 올라가고 싶어도 올라갈 수 없습니다. 위로 올라갈 수 없으면 아래로 내려와서 노보살님들과 같은 행렬에 서고, 같은 출발선에 서고, 같은 염불당에서 염불하는 것도 좋지 않나요? 그는 아래로 내려와서 노보살님들을 향해 배우려 하지 않습니다. 그런 노보살님들에게 배운다는 것은 본인의 체면을 잃는 것 같고 지혜가 없는 것 같아서 이것을 수치스럽게 여기기 때문에 진정한 염불인이 될 수 없습니다.

첫댓글 노보살님이나 아무것도 의지할게
없는분들은 바로 받아들이는 경험
저도 했습니다 돈이나 명예가 있어 이세상에서 참 행복해하시는분들은
절박함이 없어 듣지도 믿지도 못하더군요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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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스님 귀한법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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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불력에 의지하며
일향전칭 미타불명_()_
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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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지심귀명 아미타불 _()_
언제나 믿고 의지 하지만 이런 법문 들으면 참 복이
많은 사람이 스님과 인연이 되겠구나 싶어 환희심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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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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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작은 아버지께서 지난 번 작은 엄마 장례식장에서 뵈었을 때 염불은 하고 계신가 여쭤보니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나는 이생에 너무 고생을 많이 해서 다음생에는 호의호식하며 편하게 한 번 살아보고 싶었는데,그런 곳이 있다는데 안 갈 이유가 없지. 그래서 그때부터 잊지 않고 나무아미타불 하고 있어."
이 말을 들을 때 울컥 했습니다. 6.25 피난살이에 맏형은 잃어버리고 여동생과 누나들은 다 죽고 남은 삼형제중 제대로 학교 한 번 못 가보시고 타고 난 성실함에 엄청 효자셨기에 남은 형제 몫까지 대신해서 맏이 노릇을 하시느라 정말 힘든 삶을 사셨거든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작은 아버지님이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잊지 않고 나무아미타불 염불하시어 반드시 극락왕생하시길 비옵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저는 진정한 염불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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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향전념 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나모아미따불 나모아미따불 나모아미따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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