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m봉, 삼각점(△442재설/76.9건설부)
▲삼각점봉에서 직진의 내리막길로 내려간다.
▲다시 방화선 같은 편안한 임도를 만나 좌측으로 진행
▲가야할 평풍산 방향을 바라본다.
▲임도는 우측으로 가고 직진 능선으로 올라선다.
▲안부에서 좌측 사면으로 올라간다.
▲마대자루를 쌓아 토사 흐름을 막아 놓은 곳을 지난다. 이곳부터 마대 쌓은 3곳을 지난다.
▲두번째 마대 쌓은 곳을 지난다.
▲세 번째 마대 쌓은 곳을 지난다.
▲정상에는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집행관 명의의 고시문 안내판이 넘어져 있다. 아마 송전탑을 설치하면서 한국전력과 산주(山主)와의 마찰이 있었던 모양이다.
▲333m봉으로 올라서니 시그널 몇 개가 보인다.
▲편안한 능선으로 내려섰다가 좌측으로 잣나무 식수된 황토 임도길을 따라서 걷는다,
▲참나무가 빽빽한 완만한 능선으로 올라간다.
▲밤나무 밭 능선으로 올라간다.
▲312m봉 밤나무밭 능선
▲좌측에 굉장한 큰 규모의 밤나무 단지가 나오고 지맥길은 밤나무밭 우측 가장자리로 이어진다.
▲멋진 소나무 두 그루를 지나고
▲밤나무단지 끝 3번 송전탑 앞에서 좌측 시멘트 농로 따라 내려간다.
▲밤나무 사이로 가야할 송수산이 보인다.
▲밤나무단지에서 바라본 가야할 평풍산395.5m과 송수산404.7m의 모습
▲질마루재 사거리: 밤나무단지 가운데 시멘트도로 사거리이고, 좌측의 충주시 노은면 수룡리와 우측의 주덕읍 화곡리를 이어주는 고개. 좌. 우 양쪽으로 엄청나게 큰 밤나무 단지와 시멘트 포장도로로 되어 있는데 지명의 유래는 알 길이 없다.
▲질마루재를 지나니 밤나무 단지의 농가가 나오고 농가 좌측 임도 따라간다.
▲송전탑에서 우측임도 버리고 송전탑 좌측으로 지맥길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