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지사안부갈림길이정표(광승1.0k 덕지사0.28k)여기서 직진하지 않고 좌측 광승 방향으로 간다.
▲덕지사는 한국불교 태고종에 소속된사찰로 원래 덕적사라는 절이 있았던 자리에 1970년대에 덕지사가 창건되었고 대웅전과 마륵전, 칠성각, 요사채 등이 있다.
▲Y자삼거리갈림길. 직진길 버리고 우측으로 간다. 독도주의
▲105.5 m봉 오르막길 좌측으로 묘지 있고 상단 직진으로 내려간다.
▲우측 115.0m봉은 패스하고 어소리 방향으로 간다..
▲통나무계단으로 내려가고
▲안부에서 고령신씨 종중묘지 좌측으로 지난다
▲고령신씨 종중묘
▲고량신씨 묘지 진입로로 내려간다.
▲91.7m갈림길 지맥은 좌측으로 가나 등로에서 우측으로 조금 벗어나 있는 91.7m봉에 올 랐다가 다시 되돌아와야 하는데 그냥 직진하여 내려가 백제약국 정문에서 3구간을 마무리 하게 됬다.
▲91.7m봉으로 올라다시 되돌아가야 하는데 깜박 잊고 직진하여 감으로서 알바하게 되고 결국에는 탈출하게됨
▲백제약국 회사가 보이고 회사 뒤가 지맥인데 가야할까 망설이다가 날씨도 무덥고 너무나 지쳐있어 회사 우측 옆 도로 따라
내려간다.
▲이곳에서 3구간을 마무리한다.이번 3구간은 지맥길이 공장지대로 변하여 길이 없어지고 도로 따라 우회하는 구간이 많고 여름철이라 칡넝쿨과 잡목이 무성하여 헤치고 지나는데 고생을 많이 하였고 또한 폭염주의보로 무더운 날씨에 습도까지 높아 힘들었고, 쉼터마다 쉬어 가는데 시간이 많이 소모되었다. 그래도 한구간을 무사히 마침으로서 감사할 뿐이다. 마침 빈택시가 와서 승차하여 서정리역으로 가서 전철로 세류역으로 가서 귀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