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분노 조절을 주제로
<긍정적인 타임아웃 배우기>를 활동했어요!
불은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
고기를 구울 때 필요하니 좋은거라고 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너무 뜨거워서 화상을 입고, 모두 까맣게 타서 나쁜거라고 하는 친구도 있었지요~
불 그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에요.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면 좋은 것이고,
잘못 사용하게 되면 나쁜 것이 되지요.
'화가 나는 마음'은 '불'과 같아서
그 자체로 나쁜 것은 아니지만
화가 났을 때 잘못 표현하고 잘못된 행동을 하면 나쁜 것이 되지요.
그럼 화가 났을 때는 어떻게 표현하고 행동해야 할까요?
불이 작게 났을 때는 금방 끌 수 있는 것처럼
화가나는 감정도 작을 때는 조절할 수 있어요.
그래서 화난 마음이 커지기 전에 화난 마음을 다스려야 해요.
1. 화난 마음이 생기면, 문제를 바로 해결하려고 하거나 화풀이하지 않아요.
2. "나 화났어"라고 침착하게 말하고, 바로 그 자리를 떠나요.
3. 부드러운 쿠션이나 인형을 꼭 안고 마음을 달래요.
그리고 친구들은 마음을 달랠 때 습~ 후~ 하며
숨을 쉬면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해주었지요~
화가 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카드를 보며
화가 나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연습해보았어요.
그리고 화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장소로 텐트를 꾸몄어요!
<토닥토닥 마음 소방서>라고 예쁜 이름도 지어 간판을 꾸미고
교실에 있는 쿠션과 인형들을 넣어 준비했지요~
한 명씩 들어가서 원하는 인형이나 쿠션을 안고
습~ 후~ 숨을 쉬어보며 마음을 진정시키는 연습도 했답니다!!
가정으로 보내드린 가정 연계자료를 활용하셔서
아이들과 가정에서도 나만의 <토닥토닥 마음 소방서>를 만들어보세요~
많이 이야기 나누시며 상호작용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