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2:18-21)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2026년 신앙주제와 표어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 관련, 오늘은 본문을 통해 ”용서, 화목을 위하여 !“라는 하나님 말씀을 새겨듣습니다. 한자성어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이란 말이 있습니다.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뜻인데, 모든 인간관계의 시작이 가정에서부터 시작되고, 가족들 사이에서 화목을 만들고 누리고 그래서 기쁨과 즐거움,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는 모습으로 살다 보면 좋은 사람들 만나고 서로 우애하며 돕고 위로하게 될 것이므로 위기도, 어려움도 거뜬히 극복하며 매사가 잘 풀려지게 되리라는 말 아니겠습니까? 오늘 본문 18절은 짧지만 강력한 권면을 우리에게 말씀하여 줍니다.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절대주권자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신앙인인 동시에, 예수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비유하자면, 화목은 이웃 사랑의 실천을 통해 맺어지는 열매이며, 평안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얻는 마음의 보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목한 관계가 평안한 마음을 돕고, 평안한 마음이 화목한 관계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성도는 언제 어디서 누구와의 만남 가운데 평안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것으로 머물거나 끝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화목을 만들며 화목을 이끌어 가는데 귀하고 아름답게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