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품카 마세라티가 국내에 단 4대만 들여올 예정인 콰트로포르테 GT S 어워즈 에디션
신차 발표회를 지난 9일 마세라티 논현동 본사에서 가졌습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마세라티에 어울릴 드레스로 명품 웨딩 브랜드 프리마베라에서
미국 브랜드 Bari Jay의 격조있는 브라운 컬러의 드레스를 협찬했습니다.
실크 타프타 소재에 폭이 좁은 A라인의 드레스가 섹시하면서도 우아해서
명품카 마세라티의 콰트로포르테의 골드 컬러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바람에 마세라티측은 물론
참석한 기자단들의 탄성을 자아냈답니다.^^ 정말 잘 어울립니다.^^
프리마베라는 대한민국 대표 수입멀티브랜드로 21개의 세계적인 드레스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웨딩 수입멀티 숍입니다. 프리마베라는 지난 달, 국내 최초로 매장내 드레스를 고객에게 모두 공개, 소비자가
직접 드레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 프라이스 마켓을 열었습니다. 모든 여성들이 원하는 수입브랜드의
웨딩을 가장 적정한 가격으로 골라 입을 수 있도록 하여 신부들의 평생의 로망이 이루어지도록 하자는
프리마베라 정민주 대표의 소망을 설천에 옮긴 것이지요. 그런데 정말, 반응이 아주 뜨겁습니다.^^
프리마베라의 정민주 대표가 원하는 것은 단하나, 수입명품웨딩의 대중화입니다.
자신이 입고 싶은 드레스를 자신이 원하는 가격대에서 편하게 스스로 골라 입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프리마베라는 10월, 세계적인 웨딩그룹 프로노비아스의 0.01%를 대상으로 한 엘리 사브를 론칭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격조있고, 가장 고가의 드레스가 되겠는데요.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라인이 일품입니다.
가격대에 따라 결혼을 앞둔 신부님들이 자기가 원하는 라인과 가격대에 맞춰 드레스를 골라입을 수 있다면
그보다 행복한 일은 없겠죠? 행복한 결혼준비, 프리마베라에서 시작해보세요~~~
-VN미디어 http://cafe.daum.net/vnmedia
프리마베라 http://www.primaverawedd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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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 S 어워즈 에디션 출시 “국내 4대 뿐”
2종류의 고유 색상 적용 국내서 각 2대 판매 ‘2억4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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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8-11 11:01 | 기사수정 2011-08-11 1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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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 S 어워즈 에디션. 모델은 패션모델인 김희경·강준호. (사진= 김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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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워즈 에디션에는 옆·뒤 크롬 도금을 다크샤인 마감 처리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또 20인치 전용 휠과 휠 속 브레이크 캘리퍼도 고유의 색상을 사용했다. (사진= 김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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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국내에 단 4대 뿐.’
마세라티 국내수입원 포르자모터스코리아(FMK)가 지난 9일 논현동 본사에서 마세라티의 스포츠 세단 콰트로포르테 GT S 어워즈 에디션 신차발표회를 열고 이날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단 4대만 들여온다.
‘어워즈 에디션’이라는 이름은 마세라티가 출시 후 세계적인 자동차 관련 언론으로부터 총 56개의 어워즈를 수상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붙여졌다.
이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색상. 어두운 색상의 ‘네로 피아노포르테’와 밝은 색상의 ‘콰르조 푸소’는 모두 이 차량에만 적용된 고유 색상이다.
이 색상에 걸맞게 세세한 부분도 일부 손봤다. 옆ㆍ뒷부분 크롬 장식에 청동 색감을 주는 다크샤인(darkshine) 마감 처리를 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20인치 전용 휠을 적용했으며, 휠 속 브레이크 캘리퍼도 브렘보 최초로 출시한 핸드폴리싱 제품이 적용됐다. 수작업 광택 처리된 제품이다.
실내도 블랙 피아노 우드와 알칸타라 가죽 시트 등 최고급으로 마감했다.
성능은 기존과 동일하다. 8기통 4.7ℓ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440마력(7000알피엠), 최대토크 50.0㎏ㆍm(4750알피엠)의 힘을 낸다. 최고속도는 시속 285㎞,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5.1초다.
가격은 기존 GT S 모델보다 1900만원 높은 2억4500만원(부가세 포함).
김영식 FMK 마세라티 총괄 전무는 “콰트로포르테 GT S 어워즈 에디션은 스포티한 스타일과 이탈리아 장인정신이 집약됐다”이라며 “최고의 럭셔리 스포츠 세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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