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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교회 정원목사 관련자료
 
 
 
카페 게시글
회원 관심글 정원 목사의 생애 마지막 거짓말 (헤븐교회 : 원흥지구 6단지 앞)
MereGospel 추천 6 조회 2,813 15.12.07 10:1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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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7 11:34

    첫댓글 그냥 이거 경찰에 신고하고 mbc 2580에 제보하지요?완전 도둑놈들이네~

  • 15.12.07 12:45

    정말 대박입니다!!! 정목사와 그 일당들의 악행과 거짓말, 사기행각이 극명하게 드러내네요.
    증거가 있어도 진실앞에 왜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있는지 정말 정목사의 추종자들은 한심합니다.
    이것은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작은 개척교회에서 모아온 2억의 재산과 성도들 까지...
    30~40명의 성도들이 내는 헌금, 십일조, 건축헌금도 어마어마 할텐데요.
    내쫓기면 바로 이사도 해야 하는데 이사비용, 양쪽 중개인 수수료 등등 거의 2백만원 더 나갈텐데...
    고작 3개월치 사례비만 주다니...정목사와 그 일당들은 완전 사기꾼, 도둑이네요.

  • 15.12.07 12:51

    정목사가 쓴 <담임 목사직을 내려 놓으며>를 읽어보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피해자를 더 짓밟고 죽이지를 못해서 안달난 완전 사이코패스네요.
    어떻게 저렇게 새빨간 거짓말이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을까요?
    리플리 증후군 환자네요. 자신이 한 거짓말을 믿어버리는..완전 사기꾼이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 PD수첩 이런데 나와야겠네요.
    이런 정목사가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니 어리석게도 그의 추종자들이 저러지요.ㅠ
    정말 불쌍하네요. 정목사 우상화하는 추종자님들 정신차리시고 회개하시고 바른 길 가세요.

  • 16.08.03 13:29

    진실은 조금도 없는 첨부터 끝까지 완전 백프로 거짓글이에요~~

  • 15.12.09 20:04

    아.. 진짜 읽을수록 속이 울렁거리네요.. 20여권 정도 모았던 정원목사 책 이미 다 버렸지만 아직도 기분이 나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12.14 22:34

    그교회 다닐때 설교시간에 자주 들었던 말이 있는데 책팔아 돈많이 벌었는데 목회하면서 오히려 가난해 지고있다고 웃으면서 물질을 잃어도 기쁜듯 넉넉하게 말했던게 생각나네요...주님을 위해서 사역하기에 가난해져도 그게기쁨인듯 하더니....결국 교인들 연대보증서서 교회건축하게 만들고...어찌하다 비성경적인 내용으로 성도들 홀낏하게 책쓰다 사람 마음뺐어 돈버는 방법을 알게되고 결국 돈에 눈이 멀고 말았네요...

  • 15.12.10 00:45

    책이 50만권이 팔렸으면 그 많은 돈은...ㅠㅠ 정상적인 목사님 같으시면 이러지 않으셨을테인데...연대보증 선 성도들이 걱정이 되네요.정말 겉다르고 속다르다더니...

  • 16.05.23 17:45

    회개하시고 용서받고 소천하셨어야 하는데..
    이땅에서의 명예가 구원보다 더 소중한건
    아닌데...안타까운 일입니다

  • 17.03.31 13:53

    회개없이 천국 가지 못하는 것을 목사라 하면서도 몰랐나봅니다.
    사람이 유명해지고
    높아지고 칭찬받는것이 저주 맞는군요 ~~~!!

  • 16.06.03 18:16

    실상을 알고 나니 소름 끼칩니다.
    어찌 글로 저렇게 점잖게 거짓말을 하는지...
    온전한 정신으론 저런 일 못할것 같은데...
    거짓 글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가지셨네요...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삶을 못 살며
    글을 쓰다보니
    점점 거짓글이 된 것인지...
    처음부터 거짓글로 시작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한 영혼을
    안타깝게 여길 뿐입니다...

  • 16.08.11 15:21

    결국은 물질이 우상된 사이비집단이지요~~자신들은 빠지고 무지하고 순진한 성도들을 이용해서 뒷돈을 챙겼네요..마지막 순간까지 거짓으로 탈을 쓴 마귀!!

  • 16.09.07 11:28

    글은 은혜롭지만 실제의 삶도 그랬을지 물음표입니다.
    측근의 말만 가지고서 믿으면 안됩니다.
    워낙 외부에 노출이 안되었기에 측근 말만 가지고 모두 믿더군요.

  • 16.10.12 23:31

    가난한 예수를 닮자면서
    부를 축적하고 돈욕심을 내다니
    거짓 목자잖아요?

  • 16.10.27 15:03

    말과 글과 삶이 완벽하게 다름을 알았습니다.

  • 17.12.09 14:23

    배목사님을 통해 미혹의 길을 간 거짓 교사의 마지막 행적을 확실히 알려주셨네요.숨어살며 마귀에게 속아 거짓글로 사람을 속인것에 분노하지만 어떻게 양심을 속이고 살았을지 불쌍하기도 하고 그러네요.이 카페 통해 실체를 알게 되어 다행이고 감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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