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 와 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TABLE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239E2124B6AFC87318F1E class=tx-daum-image border=0 cellSpacing=0 borderColor=#f1f6ff cellPadding=0 width=1100 background=http://blog.chosun.com/servlet/DownLoad/skin-3648.jpg?attachmentId=133775 align=center> <TBODY> <TR> <TD> <pre> <IMG style="WIDTH: 543px; FLOAT: none; HEIGHT: 3px;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3A85124C3F3143AB" width=543 height=3 actualwidth="502" id="A_193A85124C3F3143AB1D51" id="A_193A85124C3F3143AB1D51"/> <center> *◈* 남산타워 와 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 </center><ul><ul> 남산 봉수대에도 정오마다 연기가 피어오른다. 봉수(烽燧)란 급보를 전하던 통신수단의 일종으로 변방의 상황을 가까운 관아와 서울지역에 신속하게 알려 적절하게 대처하도록 하기 위한 것. 총 5개의 봉수대로 구성되어 있던 남산봉수대는 한국전쟁을 전후하여 모두 훼손되었으나, 남산 제모습 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1993년 복원되었고, 그 터는 서울시 기념물(제14호)로 지정(‘93.9.20) 관리하고 있다. 봉수의식 재현에서는 바람으로 인한 화재의 우려가 있어 과학적 방법을 활용한 연기 발생장치를 사용한다. 대신 당시의 전통방식에 사용했던 재료들을 비치하여 역사교육 자료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봉수의식에는 오장 2명과 봉수군 4명이 참여한다. 진행순서는 남산 봉수대 주변을 순찰하는 봉수대 순라행렬, 봉수대를 지키는 수위의식, 오원의 명에 따라 봉수군이 봉수를 올리는 봉수의식, 봉수대를 지키는 수위의식 순으로 재현된다. 또 수위의식이 진행되는 중간에 봉수군과 남산봉수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ul></ul>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53DD434F37B0180C"></center> <center> 낮12시가 넘어서 봉수의식이 재현되더군요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4CFB434F37B0141B"></center> <center>중간 굴뚝엔 연기가 피여 오르고 ...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4173434F37B0132C"></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5BAF434F37B01504"></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5933434F37B01708"></center> <center>외국인은 사진 찍기에 바쁘고 ...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63CA3D4F37B00D26"></center> <center>남산타워가 약간 옆으로 찍혔네요 ...똑바로 찍는다고 찍었는대...ㅋㅋㅋ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57D9434F37B01F0A"></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4B1C404F37B02634"></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61A0404F37B02711"></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5AD8404F37B02819"></center> <center> 입장료가 얼마인가 궁금 하실것 같아서 좀 당겨 찍어 봅니다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2FBC464F37B02409"></center> <center> 전망대 아래층엔 열쇠가 아닌 타일에다 글을써서 붙여 놓은곳도 있더라구요 ...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16CB464F37B02531"></center> <center>글자가 보일수있게 당겨서 찍어 봅니다 ...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6802404F37B02605"></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1CFA464F37B0CC2C"></center> <center>봉수대에서 내려다본 서울시가지 모습입니다 ...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1C49464F37B0C82E"></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1B14464F37B0CE31"></center> <center> 이제 봉수대를 지나 성곽길 계단으로 내려 갑니다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1E9A464F37B0CF25"></center> <center>케이불카가 옆으로 지나가네요 ...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1A3B464F37B0D033"></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602B3D4F37B0D432"></center> <center> 잠두봉 포토 아일랜드 남산에서 북쪽의 서울을 볼수있고 야경 촬영지로도 유명하다...</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67AA3D4F37B0D626"></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6E723D4F37B0D71B"></center> <center> 남산 주차장 근처 분수대 있는곳 까지 내려왔습니다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1064454F37B0D802"></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724C454F37B0DA32"></center> <center>주차장 근처에 안중근 의사 글귀가 비석에 새겨있고 ...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7D74454F37B0DA1E"></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0AD2454F37B0DB0C"></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6883E4F37B0E023"></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62C63E4F37B0E310"></center> <center> 위 안내도에 보며는 까만길은 자동차가 다니는 길이고 ... 하얀길은 순수하게 사람만 다니는 둘레길입니다 ...저는 현 위치에서 맨위 장충공원까지 갑니다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D4D3E4F37B0E41A"></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A473E4F37B0E535"></center> <center> 한참을 걸어가다 보니까 한옥이 보이네요 ...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1A5A464F37B0E931"></center> <center> 머리 위로는 케이불카도 지나가고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345A464F37B0E608"></center> <center> 한옥집이 무었인가 했더니 위에는 한식당이고 ... 아래는 화장실입니다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1243464F37B0E740"></center> <center>전면에서 다시한번 잡어 봅니다 ... 이름하여 목멱산방이네요 ...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34FB464F37B0E807"></center> <center>음식값이 안내판에 있기에 찍어왔고 ... 기회가 되며는 한번 들려보고 싶네요 ...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30F0464F37B0EA0E"></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2E3A464F37B0EB12"></center> <center> 또 한참을 가다보니 와룡묘라고 보이길래 사진을 찍었는대 참고 하세요 ...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1EF6464F37B0EC2C"></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764F3D4F37B0EE0D"></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70973D4F37B0EF16"></center> <center> 다시 또 둘레길을 갑니다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601C3D4F37B0F032"></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61B73D4F37B0F130"></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70B83D4F37B0F217"></center> <center> 가다보니 남산골 한옥 마을로 내려가는 길도 있네요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5BAF434F37B0F70A"></center> <center> 저 앞에 신라 호텔이 보입니다 ... 이계단을 내려가면 동국대 정문이 나오죠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933434F37B0FA0E"></center> <center> 그리고 조금더 가며는 수표교가 나오고... 장충 체육관이 나오죠 ...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21AA414F37B0FB19"></center> <center> 이 다리가 수표교인대 ...수표교는 조선 세종 때, 서울의 청계천에 가설한 다리. 다리의 돌기둥에 경(庚), 진(辰), 지(地), 평(平)이라는 수위(水位) 표시로 수심(水深)을 측정하여 홍수에 대비하였다. 1958년에 청계천을 복원공사 하면서 장충단 공원으로 옮겨졌다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5C3B434F37B0F909"></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47D6434F37B0F828"></center> <center> 저는 여기까지 촬영하고 ...장충체육관 옆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전철로 귀가하였습니다 ... 2012. 02월 16일 친구오빠가 드립니다...</center> <IMG style="WIDTH: 543px; FLOAT: none; HEIGHT: 3px;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3A85124C3F3143AB" width=543 height=3 actualwidth="502" id="A_193A85124C3F3143AB1D51" id="A_193A85124C3F3143AB1D51"/> </A> </CENTER></CENTER></TD></TR></TBODY></TABLE></CENTER></div> <EMBED type=audio/x-ms-wma hidden=true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1/24/1.wma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