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는 방법:
제주공항에서 "삼성혈" 이정표를 따라 4.5km
(B)위치:
제주시 삼성로 "삼성혈"~조천읍 함덕서우봉해변
(C)축제:
삼양검은모래축제(7월)
함덕비치살사페스티벌(8월)
(D)Guide:
탐라의 세 시조가 솟았다는 삼성혈에서 시작된다.
세 시조가 도읍을 정하기 위해 쏘았다는 화살의 흔적이 있다.
삼양동 선사유적지에서는 탐라국이 초기 국가를 형성하던 시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오래된 고택과 포구,성터가 어우러진 마을은 그 자체로 노천박물관이나 다름없다.
제주의 어제와 오늘이고스란히 남아있으며 바다의 매력도 각양각색이다.
마을마다 용천수가 샘솟는 바닷가를 따라 길 끝의 함덕서우봉해변에 이르면 에메랄드 빛 바다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E)Drive MAP:
1.삼성혈(제주의 세 시조가 솟아난 구멍 찾기)
국립제주박물관
금산수산(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활어회)
2.별도포구(제주의 세 시조가 쏘앗다는 화살 맞은 돌 찾기)
3.삼양검은모래해변(파도소리를 들으며 검은모래 찜질)
화성식당(오래된제주의 맛은 이것!)
4.신촌포구(포구 이쪽저쪽을 무지개다리로 건너기)
덕인당 빵집(달콤한 보리빵,쑥빵)
5.조천리 상동마을(마을 곳곳에 숨어있는 용천수에 발담구기)
6.연북정(오래된 돌담길과 포구산책)
7.신흥리 해변(밀려오는파도만끽하기)
8.함덕서우봉해변함덕블루에 젖어들다)
돌하르방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