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인 서
천관회관으로 마련된 가산디지털단지역 소재 가산SKV1센터 317호 매입금액 약 5억 원(P포함) 중 천관가족 재산으로 2억 1천여 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사무실 인테리어 및 이사비용으로 약 5천 만원, 도합 2억 6천 만원이 가산동 천관회관 마련에 천관가족 자금이 사용되었다. 2억 1천여 만 원의 매입자금 내역은 2006년 가락동 소재 뉴훼미리2차오피스텔 507호를 부동산 등기문제로 천관문회장학회 명으로 구입한 천관사무실의 매도자금 1억 3천만 원과 매입자금 중 프리미업 8천만 원(1개사무실 당 4천만 원)의 충당금으로 사용된 천관가족축제 준비기금 4천만 원과 모금액 4천만 원이다. 따라서 본 회관 소유주가 비록 법률상 천관문화장학회라 할지라도 천관가족을 실질적인 구분 소유주로 인정하며 회관관리 및 운영에 관한 제반 권한을 천관가족에게 부여한다.
위 내용을 확인하며 의의가 없기에 본 확인서에 서명한다.
2017. 7. 12.
[확인자]
천관문화장학회 이사장 최석균
재경대덕읍향우회 회장 최남선
재경회진면향우회 회장 김정선
재경대덕중동문회 회장 홍지항
재경회덕중동문회 회장 송주동
천관운영위원회 위원장 신병태
월간천관 편집장 위두량
천관장우회 회장 이영태
대흥회 회장 양복남
천관골프동호회 회장 홍세곤
천관산악회 회장 김재남
재넘어산악회 회장 박명숙
회덕산악회 회장 홍성고
본 확인서는 천관사무실 이전 문제가 구체화 될 즈음 천관가족의 입장을 담아 제안하였으나 장학회의 반대로 확인서 채택이 무산되었다.
서명대상자중 장학회관련자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장학회이사장 외에 장학회 관련자로 회진향우회장 김정선은 장학회 상임이사였으며 천관장우회장 이영태는 장학회 전임이사장이었고 천관공골프회장 홍세곤은 장학회 전임 상임이사였다.
내용 중 금액은 모금 계획 수치여서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다.
- 위두량 -